9개월만에 월척지에 하나뿐인 친구를 만나러 강원도에 왔습니다. 설레는마음 가득안고.. 기다리는시간이 전혀 지루하지않네요... 즐거운시간과 추억만들어 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월님들도 즐거운 출조길 오르시길 기원합니다.
그분과 함께면..붕어 사진은 없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