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낭군님 저아이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엄마, 아빠가 이 세상에 없을때 조금이나마 저런 추억들이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초사랑님 안녕하세요~~
낚는재미도 쏠쏠하지만 먹는재미는 그 이상인 듯합니다~~^^
낚시아빠님 안그래도 당일 슬그머니 오른 취기에 침대에 올라가는데 갑자기 마나님, "오데 올라오네 내려가라~~" 호통에 거실에서 독수공방 했습니다...ㅡㅡ
바부붕어님 안녕하세요~~
응원글 감사드립니다~~^^
삼구오님 언제든 콜~~주말은 거의 철원, 춘천나가니 시간되면 연락줘요~~
붕춤선배님 아직도 가능합니다~~ㅎ
고니유니님 감사합니다~~^^
한실선배님 감사드립니다~~
백수천하님 잠깐의 고생에 오감이 즐겁습니다~~ㅎ
노지사랑선배님 감사합니다~~
복이굿님 말씀 맞습니다~~또 먹고 싶네요~~ㅎ
이박사님 안녕하세요~~
저희 부모님께서 저한테 하신데로 그저 따라할뿐입니다~~^^
자붕선배님~~~
마이 보고 싶습니다~~~꼭 올겨울 가기전 일정한번 만들어 보시죠~~^^
함께 할 수 있는 딸이 있고
그 딸과 함께 도리뱅뱅이도 드시고
아마도 그 따님은 아빠와 함께 먹던 도리뱅뱅이 맛을 평생 잊지 못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