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갈랬는디,, 전에 같이 일하던 동상이 설서 온다길래 경치냐구 미기콧구녕 만큼두 음는 똘캉옆 캠장에 나와쓔. 낚시를 안해서 그런지 바람이 음청 션하게 자알 부네유.ㅋㅋㅋ 즐건 주말덜 되셔유.
술술 넘어가는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