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고 너무도 밝아서 케미조차 필요없던 지난 밤을 보내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닭이 울기전 조심스레 월님들을 깨워봅니다. 고향간 돼지를 그리워하며,,, 땡! 땡! 땡! 일어들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