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가 버린 쓰레기 사진 올려 죄송합니다.
기분들 푸시라고 간단히 한상 차렸습니다.
다 같이~~
차카게 살자~!
한번 외치시고!
시원하게 한잔씩들 하시고!
노여움들 푸시고!
저 또한 찝찝함이 아직도 남아 개운치 못하고
후회도 되고 해서 꼭 다시 갈겁니다.
좀전에 보신건 책임지고 제가 꼭 정리할테니까!
약속 드리지요!
주말에 어디갈까 누굴 만날까 고민하다 잠들수 있는
편안한 저녁들 되시길 바랍니다.^^
ㅋ맛나게 드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