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봄내 월척 잡아낸 나오면 월척지
하도 많이 잡아내서 감흠이 없음
2.봄에 두어번 떼붕어만난 수심좋은 저수지
시도때도없이 물을빼댐
3.현지인이 추천하는 동네수로
현지인이 허구헌날 꽝침(덩어리는 존재함)
4.갈수기에 물이 불어나는 저수지
논물이 들어오는거라 왠지 농약이랑
비료 성분많을듯
5.작지만 확실한 조과있는 둠벙
7치를 못넘김
여러분이라면 어디로?
가실까요?
자랑질이라 죄송합니다.
붕어는 커야맛이긴한데
너무 안움직이면 인내의 한계가 옵니다.
내일을 어디로갈까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