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ᆢ^^
낚시는 언감생심 꿈도못꾸고 좋은날 다 지나갔네요ᆢ소소하게 주말농장에서 소꿉놀이 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ㅎ
다름이 아니라 주변에 보리수 열매가 붉게 익었는데
이걸루 술 담그면 맛날까요ᆢ?
담금주 잘 아시는 선배님들 괜찮을까요ᆢ?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ᆢ^^
낚시는 언감생심 꿈도못꾸고 좋은날 다 지나갔네요ᆢ소소하게 주말농장에서 소꿉놀이 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ㅎ
다름이 아니라 주변에 보리수 열매가 붉게 익었는데
이걸루 술 담그면 맛날까요ᆢ?
담금주 잘 아시는 선배님들 괜찮을까요ᆢ?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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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담금해보니 색도 별로구, 향도 별로구 그러드만요.
그냥 먹는게 젤 낫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