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8하세용.ㅎ

이삿짐이 너무 간소 하네요 ㅎ
겨울 장비 준비하셨나요?
잼나게 낚시 하세요

항상 트렁크에 5분대기조로...

오늘밤에..
설레서 잠을 못잔다에..1표..-_-

오늘밤에..
설레서 잠을 못잔다에..
1표..더해요

넘 좋으시겠습니다 ^^

저걸 베란다까지 이동하는게 죽어나는거죠.
대차로 3번이면 끝나는데 문 앞에 내놓는게 큰일 ㅎㅎㅎ

이때 그 기분, 백배 공감되네요.
초딩 소풍 때 그 기분 이상이죠.

ㅋㅋ 공감합니다 에지간 하면 차에 놓구 다니자만 여름에 차안에서 냄새나서 삐꾸통과 기타 좌대등은 집으로 옮겨놓죠
어제 저도 차안에 가득 실어서 오늘 점심전에 도망치듯하여 물가로 나아갈라고 합니다.

해창만~~~

꿈의 필드로

장짐메고 포인트 짐빵할려면...
망막하겠지만, 기분좋으시쥬?
간만에 튼실헌놈으로
손맛보세요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철수길이 불행 하지 않기를~~~

오늘밤에 설레어서 잠 못자고, 내일 늦잠 자시고...눈뜨니 오후 2시 ㅡㅡ;;

화는 내지 마시구요...^^;

이삿짐 센터에 연락은 하셨나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