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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288 건
[화보조행기]
달밝은밤에 부계지에서~~~
10
오랫만에 반가운 님들과의 낚시출조 입니다.낚시도 좋지만 물가에서 좋은분들과 만나서 이얘기 저얘기 나눌수 있다는게 너무나 좋아 전날부터 설레이는 마음 점점 더해만 갑니다.드디어 출조의 날은밝고....끝내 장소를 정하지 못하여 최종목적지는 부계지로 해놓고 몇군데 영천 소류지 둘러보기로 합니다.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던곳이 제비골못이란 곳인데...
No
1888
풍운성
03-08-10
3,405
0
[화보조행기]
합천호 지금의 대박은?
9
오랫만에 합천댐 출조다 !!!!!!뭐 새삼스레 출조랄 것도 없고 (늘 가는 낙수니까)가야산농장들러 부모님 뵙고 오던 길에 .....그저 마눌 실고 뭉치(거시기 무지큰 시츄 숫놈)태우고한바퀴 바람쇠고 왔지요.아들늠은 머리큰 후로 한번도 디모도(죄송) 못시켜봤네요 쩝...안되는 늠 뒤로 자빠져도 코 깬다더니 모처름 일같은 일 한건 맡았더만 홍수로 현장 다떠내려가고
No
1887
낙수쟁이
03-08-10
3,098
0
[화보조행기]
성주 회곡지를 다녀와서......
14
어제(토) 근무마치고 성주 회곡지를 찾았다.몸 상태가 별로여서 집에서 좀 가까운 곳으로 가야겠다 싶어서...초전면사무소 앞 낚시가게에서 콩을 미끼로 준비(낚시가게 사장님 콩만 준비하라 함)하여 회곡지에 도착...좌,우 상류 포인트는 벌써 파라솔이 펼쳐져있다.우측으로 중류쯤에 자리잡고 좌로부터 16,30,23,26,29,19 여섯대 대편성완료.저녁무렵 콩에 4,5치 잔챙
No
1886
낚시꾼과선녀
03-08-10
3,318
0
[화보조행기]
충남 해미 대사리지
7
계곡지구요..지난번에는 갈수기때...그리고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만수위인줄 알았는데 계속 배수중이었답니다..밤새 7센치 가량의 배수가 있었습니다.(물에 작대기 꼿아났음)골자리 포인트에서 했답니다..미끼는 새우.옥수수캔.강낭콩캔(부대찌게 먹을때 넣는것)조과는 5치 두마리입니다..(새우)질문 : 통새우에는 입질이 없습니다.머리를 까니 잔챙이가 덤빕니
No
1885
서태안
03-08-10
7,160
0
[화보조행기]
휴가에서 얻은 월척
9
휴가...안심지로 피서겸 낚시를 떠났습니다..짐을 바리바리 싸고 아는분의 보트를 빌려서안심지 가장상류 계곡으로 들어갔습니다.역시나 조용하고 시원하고 다른사람들이 없어서 편안하더군요.공터에 텐트를 치고 바로 계곡으로 들어가서 물장난을 했습니다.계곡물이 차갑더군요..조카들이랑 신나게 놀다가,내가 좋아하는 포인트에 낚시대를 폈습니다.9대를 펴
No
1884
풍월수초
03-08-09
5,619
0
[화보조행기]
무작정 찾아간 소류지에서 턱걸이 3놈
5
*목욜 도저히 손맛이 그리워 유료터 손맛보고 저녁에 철수-경산 두메낚시터 붕어30수 향어3수 잉어1놈(물론 즉시방생)-*금욜 오후에 일이 없어 이리저리 잔머리 굴리다가 무작정 출발의성으로 방향잡았음 -사실 그때까지 어디로갈지 정하지못함-가산 톨게이트 내려 잠시고민하다 생각난곳-5년전 자주 가다가 물마르고 한번도 찾지않았던 의성비안의 소류지-천평에
No
1883
새벽정신
03-08-09
2,893
0
[화보조행기]
휴가 마지막 날(8월6일15시)~(8월7일08시)
6
모처럼 가방을 메고 나서니 날씨가 영 아니다 이눔의 날씨는 내가 월순이 보러간다하면 질투를 해댄다 7월20일 다녀온 곳으로 장소를 정하고(손맛조금) 낚수방에들러 이것저것 준비하는데 하늘이 새까맣다 7월20일날 이시간에도 똑같이나와 붕순이와의 만남을 질투했었다(엄청 퍼부었는데) 비슷한시간 오늘도 똑같이나의 출조를 못 마땅해 한다 수도없이 당해본
No
1882
솔로
03-08-08
2,527
0
[화보조행기]
4일간의 대물낚시 여행 4편(의성 만천지)
12
어제 날밤을 꼬박 새고도 저 철옹성 같은 부들밭을 기어코 공략해야 한다는 생각에 졸음은 이미저 멀리 달아나버렸다.만천 휴게소에서 밥을 한상 받아먹었더니 힘이 펄펄 난다.이제 해는 중천에 떠서 그야말로 찌는 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이미 옷은 땀에 쩔어 시큼시큼한 냄새가 난다. 비상용으로 갈아 입을 옷 하나를 더 가져오긴 했지만 도저히 엄두가 안
No
1881
탈퇴한회원
03-08-07
6,565
0
[화보조행기]
4일간의 대물낚시 여행 3편(의성 매곡지, 만천
10
이내 올라올 것 같던 찌는 언제 그랬냐는 듯 아무 소식이 없다.잔챙이가 덤볐나? 움켜 잡았던 대를 다시 내려 놓았으나 아직 희망의 불씨가 꺼지진 않았다.날이 밝아오려면 아직 두어 시간은 더 있어야 하니까.....대물이 어슬렁거리며 나올 시간인데 조금씩 졸음이 몰려오는 것 같다.몇 차례 뺨도 때려보고 종아리도 꼬집어 보지만 찌불이 여기저기서 불쑥 불쑥 솟
No
1880
탈퇴한회원
03-08-07
7,223
0
[화보조행기]
댓글 달아주신분들께...
5
무더운 날씨에 댓글달아주시느라수고 많았슴니다. 동동주 한잔들 하시고 낮잠 함숨씩 주무시이소.
No
1879
박중사
03-08-07
2,012
0
[화보조행기]
4일간의 대물낚시 여행 2편(의성 매곡지)
8
이제 완연히 어둠이 내리고 더위도 한풀 꺾인 듯 하다.상류쪽에 많은 분들이 포진했지만 소란스럽지는 않다. 천만다행이다.개꾼 없는 세상!이리 좋을 수가.....개꾼하면 생각나는 것이 하나 있다. 언젠가 다워리님이 어느 못에 밤늦게 도착한 탓에 본의 아니게 개꾼행세를한 적이 있었노라 하셨는데 그 얘기를 접한 뒤로는 개꾼들을 보면 자꾸 다워리님이 생각나니
No
1878
탈퇴한회원
03-08-07
6,433
0
[화보조행기]
다시 올리는 조행기
12
홀랑 날려묵고 나니까 속은 상했는데(술로 화풀이 했슴) 즐거워하시는분들이많아서 아주 좋은 조행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즐거웠쥬? ㅎㅎㅎ모처럼만의 토요일에 낚시를 간다고 생각하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후배네 낚시방에 들러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새우 굵은놈으로 골라서출발을 하니 휘파람이 절로나온다 군위지나 탑리에서 가음지옆길따
No
1877
박중사
03-08-07
2,976
0
[화보조행기]
경북의성 순호지~~~
8
저녁을 일찍먹고 티비를 멍하니~~보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립니다.삼촌이셨고 지금 친구분과 낚시를 갈려고 하는데 동행하지 않겠냐구 하시네요.얼른 준비를 하고 조금 기다리니 삼촌께서 도착하십니다.낚시점에 들러서 미끼를 사고(새우,콩,옥수수)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작년 추석에 할머니댁에 내려갔다가 근방에 있는 순호지에서 낚시를 했던 기억이 있어
No
1876
풍운성
03-08-07
5,658
0
[화보조행기]
4일간의 대물낚시 여행 1편(의성 매곡지)
14
월척님들 안녕하시죠?오랜만에 화보조행기 함 올려볼랍니다.두서 없이 시작하는게 제 글쓰는 스타일이지만 간혹 예의가 없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노파심에 미리 양해말씀을 올립니다.제 글이 얼핏 보면 예의가 없는 글 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조행기라는 글의 특성상독백형식으로 자유롭게 쓰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니 행여나 오만불손한 놈인가
No
1875
탈퇴한회원
03-08-06
8,894
0
[화보조행기]
친구따라 낚시가기(투)
6
"너거 끼리 다 자 무라!!! 난 안 간다!!!"어젯밤에 이렇게 큰소리를 쳤다.오늘은 마누라 오니까 진짜 온천에 가야지.퇴근시간이다.또 전화가 왔다."형님요, 은천지 물 때깔이 뿌연기 쥑이니더. 바람도 슬렁~슬렁 불어오고 시~원하고 존니더. 지금 막 텐트 치고 닭고기 꾸버 묵니더. 올라머 오고 말라머 마소."사람 꼬시는 것도 여러 가지다."아랏따!!!."마누라 휴대폰을
No
1874
안동어뱅이
03-08-06
2,423
0
[화보조행기]
세상에 이런일이..
8
휴가를 맞아 영천 도유지에 갔습니다.그런데 이게 왠일!!!4시4철 골수꾼이 앉아있는 명당자리중 하나가 비어있었음다. 왠 재수...룰루랄라 즐거운 마음으로 대를 폈음다.1.5, 2.0, 2,2, 2.5까정 4대미끼는 옥수수, 메주콩, 지롱이, 글루텐3수심은 60~1M해가 기웃기웃 넘어가고, 캐미장전하고..2.0에서 주욱 불어주는 멋진입질 퍼덕하는 소리와 함께 23 한마리..그래 명당은
No
1873
경주꾼
03-08-06
2,970
0
[화보조행기]
와촌 진촌지및 영천소류지
9
오랫만의 부자간에 나들이 입니다.10여년전 안동댐에 낚시 한참 잘될당시 부자간에 많이 다녔는데...어느순간 아버지의 건강이 조금 안좋아지고 나서부턴 한동안 같이 못간 상태였습니다. 큰누나가 임신을해서리~~잉어가 필요한데 그잉어만큼은 아버지께서 직접 잡으시겠다고 나서시겠다네요...^^ 평소 잘가는 낚시점에 들러서 잉어 잡을만한곳을 물으니....와촌
No
1872
풍운성
03-08-06
4,902
0
[화보조행기]
1박에 143마리 대박입다..
7
저수지 이름은 모르는 대구에서 성주가는 중간에 있는 선남이 라는 마을이 있습다. 그서 고령가는 작은 도로를 따라 가다가 우회전하면 저수지가 보임다.. 준계곡형 저수지구여 콩알 떡밥에 왔답니다. 제일 상류에 가면 조그만한 골이 보이구여 그기에 수몰되 버드나무가 있습다. 수심은 2미터정도구여...일단 집어가 되면 장난이 아님다...저번주 금욜에 들어 갔
No
1871
붕어한마리
03-08-05
3,545
0
[화보조행기]
졸라 조행기 썼더니만...
13
1시간에 걸쳐서 조행기 썼더니만 이름을 입력하라캐서 다시 로그인 했더니홀딱 날라갔뿐네요. ㅠㅠ.ㅠㅠ.ㅠㅠ.돌아가시겠네.
No
1870
박중사
03-08-05
2,370
0
[화보조행기]
경산 자라지 실시간 마감
13
자라지.많이 들어본 저수지이름입니다.경산에 그렇게 뻔질나게 드나들면서도 자라지에 한번도 들르지 않았다는 게 이상할 정도로 뜻밖에 가까이(남산면과 자인면 경계지점 행정구역상 남산면에 속함) 있네요!경산 남산면에 소재한 약 5000평 규모의 자라지는 많은 꾼들이 붐비는 곳이지만의외로 진입이 만만치 않는 곳으로, 한 채의 민가 외에는 오염원이 없는 제
No
1869
월척
03-08-05
9,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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