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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280 건
[화보조행기]
민물 조기와 영광 굴비
6
보름달은 청춘남녀에게 설레는 마음을, 노처녀에게 긴 한숨을, 노인에게는 추억을, 타향살이 나그네에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인력이 있을 것 같건만, 미국 생활 처음 몇 년 동안은 중천에 뜬 둥근 달 한 번 쳐다 본 기억이 없고 추석이나 구정도 모르고 지 나갔을 정도로 바쁘기만 했어도, 한 주일 쌓인 피로나 스트레스를 그 주말에
No
1800
김태공
03-07-14
4,934
0
[화보조행기]
아~~~,임하여~~.(환상붕 장문의 표현 도용)
12
근자에 들어 임하에 적들이 출몰하여, 신출귀몰하게 여러 문파의 방주와 제자들을 혼내주고서 자취도 없이 사라진다는 첩보를 언연중에 듣고 있던차에, 방주 회의가 임하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급한 마음으로 서둘러 어부인의 눈치를 살피니 조금 아니다, 그래두 언제는 안갔냐??, 이리 저리 비빔밥 비비듯이 아침부터 살살 비비니 좋타고 한다. 세상에
No
1799
스펙트라
03-07-14
3,082
0
[화보조행기]
건천 밀구지에서...
4
안녕하세요? 붕어야 놀자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이렇게 올리는것 같습니다. 어제 갑자기 낚시를 하고 싶어 월척의 몇몇 회원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날씨도 그렇고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같이 출조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회원님들과 첫 만남을 다음으로 기약하고 혼자서 무작정 지렁이 한통과 옥수수 콘 한통을 사들고 건천 밀구지로 향했다. 주
No
1798
붕어야놀자
03-07-14
3,833
0
[화보조행기]
"비 좋은 말할때 이제 그만와라"
16
비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 축에 듭니다. 유년 시절 큰비가 내리면 어김없이 냇가로 달려나가 누런 황톳물이 콸콸 솟아지는 곳에 반도를 들이대면 평상시 잡아보지 못한 메기, 붕어를 곧잘 잡곤 해서 그런지비가 싫지 않습니다.올해 들어 주말마다 내리는 비에 지쳐가고 누런 황톳물이 낚시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고부터는비가 조금씩 싫어지려고 합니
No
1797
월척
03-07-14
7,021
0
[화보조행기]
신풍지 다녀와서........ㅜ.ㅜ
4
모처럼 비개인 오후... 그동안 여이치않아 출조을 못갔는데, 오늘은 가서 해포을 풀어야지. 울랄라(와이퍼)랑 애들은 집에다 내려주고 옷 챙겨서 신풍지로 향했다.가는길에 새우랑 컵라면 한봉지 사 들고 성주군 초전면 신풍리에 위치한 1만 5천평정도의 평지형 저수지이다 많은 비로 다른곳은 황토물이 심한편이지만 여기는 유입랑이 적어 다른곳 보다는 조금
No
1796
트레일러
03-07-14
3,303
0
[화보조행기]
오름수위 안동호(실시간마감)
19
초봄 산란시기에서만 만날수있었던 대형급 붕어들을 만날수있는 절호의 찬스라고생각하고, 설레임을 감추고 또다시 안동호로 달려가 보았습니다.블루칩님,홀인원님 각자 출발하여 물가에서 만나기로하였으며데스크에서 망태기님이랑 저녁간단히하고 6:30분경 안동 중마동으로 출발하였습니다.중앙고속도로를 달리는중에 낚시중인 조우로부터 반가운 소식을접
No
1795
떡붕어
03-07-12
6,631
0
[화보조행기]
신제리 와 사리지
8
민주 노총 총파업으로 직장에 출근해 간단히 파업 집회 마치고.비님 은 장대비 처럼 계속 쏱아지고 하늘이 빵구낫나.하지만 어쩔수 없이 집으로 달려와 웃옽 벗어던지고.컴앞에아 앉아 월척 창을열고 내가평소 즐겨보는 조황 조행기란을 보면서.지루함 을 달래는되 회사동료 삐리리....삐리리....핸드폰 밸은 우리고.신제리 니까 나오란다.낚시하면 송사리
No
1794
송사리
03-07-12
3,631
0
[화보조행기]
한국 낚시꾼의 오만
5
맑은 시냇가에서 파리를 미끼해서 찰랑이는 물살에 흘려 내리면 팔딱 뛰며 무는 피리를 잡던 것이 국민학교때였고 그것이 내 낚시 인생의 시작이기도 했다. 그후 인생살이에서 취미를 묻는 난에는 어김없이 낚시라고 적어 넣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을 만큼 낚시를 좋아했고 사랑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열악해지는 낚시풍토에 비례
No
1793
김태공
03-07-12
2,779
0
[화보조행기]
미국 땅서 근질근질 발동하는 낚시 생각
2
미국서 처음 해본 잉어 낚시 얘기를 자랑삼아 했다가 핀잔에 왕따까지 당하고 무안했던 기억이 사라지지 않아 다음 날부터 틈이 나는대로 낚시집을 찾아 다녔다. 시카고 한복판에 미끼도 팔고 하는 내가 찾는 낚시집은 찾을 길이 없다. 작난감같은 딜린져 권총에서부터 기관단총까지 파는 총포 상은 그렇게 많은데, 역시 알 카포네
No
1792
김태공
03-07-12
2,941
0
[화보조행기]
틀못에서 잡은 6쌍둥이~
9
7월 8일에 안계 틀못을 다녀왔습니다.사정상 티카의 사진을 오늘 컴퓨터로 전송하게 되어 이렇게 늦었지만 올립니다.틀못 제방 우측 무너미 넘어서 2번째 포인트 수초가 자란 곳에서밤낚시를 했는데, 미끼는 새우이며 총 9대편성중 오른쪽 수초지역 4대에서 주로입질을 받았습니다.씨알은 20~23정도로 비슷했으며 확실한 찌올림으로 인해 대물인줄 알았는데생각보
No
1791
풍월수초
03-07-11
7,602
0
[화보조행기]
장천 소류지...
5
안녕하세요...ㅎㅎ 어제 잠시 포인트를 찾으러 갔다가....잠깐 손맛본다가... 아주 열 받았지요...ㅋㅋ 세상에나...이거 무슨 날벼락인지.... *~ 무슨일이 있었는지....말씀을 드리죠... 낚시대 2대 부서지고...줄 끈어지고....물에 빠지고...나이거참... 낚시를 한지는 얼마가 되지는 않지만....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 그것도...잠깐 3시간동안에... 근데...조과는 그럭저
No
1790
금봉
03-07-11
2,964
0
[화보조행기]
벼락과 장대비와 함께한 청도 이서 각개지
19
번쩍~~~~~~~~~!!!산너머로 벼락이 치고 잇다찌는 말뚝인데 왠지 겁이 난다채엇을 때 머리위로 대를 들다가 벼락맞으면 골로 가는데...아직 애들도 클려면 멀엇는데...아직 부모님께 효도한번 제대로 한적 업고 맨날 돈만 뺏아가며 살아가는데...젠장!밤10시...아직 손맛도 못보고 지렁이 끼운 대에만 깔짝거린다수온은 아직 차다버번쩍~~~~~~~~~~~!!!!!!!!!점점 벼락이 가까
No
1789
검도붕어
03-07-10
3,946
0
[화보조행기]
나의 대물낚시 여행 2
11
날 반겨줄 붕순이는 없지만 못에만 도착하면 저절로 발걸음이 빨라진다.덜그덕 덜그덕 대물꾼 행차 소리에 지나가던 동네 아줌마도 놀라삐린다."아저씨 못에 고기 다 잡아가실라꼬요?"에혀~~~이고지고 둘러맨 짐이 많다보니 욕심 많은 꾼 같이 그렇게 보였나보다.아이고 두야~~~~알고보면 낚시는 지지리도 못하는 꽝꾼인데 우째 이런 소리까정 다 듣는 지.......아!
No
1788
탈퇴한회원
03-07-09
3,013
0
[화보조행기]
나의 대물낚시 여행
13
대물낚시한답시고 이리 뛰고 저리 뛴 지도 어언 1년이 다 되간다.작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엄청시리 싸돌아다녔다.대구로, 문경으로, 의성으로......차 빠지고, 나 빠지고, 또 자빠지면서 그예 또 출조한다.미쳤다.이건 미쳐도 보통 미친게 아니다.저저저저번주의 도관지, 저저저번주의 또 도관지, 저저번주의 의성 어느 소류지,저번주의 단북면 쪼매한 연밭, 지난주
No
1787
탈퇴한회원
03-07-08
3,135
0
[화보조행기]
7월 5일 재도전 박씨제실못
4
오늘도 저번에 갔던 박씨제실못에 갔숨다.어제 엄청난 비로 인해 못에는 물이 가득했죠^^그래서 좀 일찍 나섰죠 12쯤에 점심먹고 바로 나서서 저번에 앉았던 자리에서 ㅡ.ㅡ대 좌 2.5 2.9 3.0 2.0 1.9 1.6 이렇게 편성하구 겉보리 조메 뿌려줘씁니다.그리고 첨에 옥수수 한알씩 끼워 뒀죠 낮에^^ 입질 전혀 없더군요 ㅠ.ㅠ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머하나 싶어 둘러 보다가
No
1786
탈퇴한회원
03-07-08
2,970
0
[화보조행기]
대박...대박...대박...왕대박입니다...
12
도~올붕어님의 말씀을 듣고 이서낚시터는 결국 포기...경산 진량면 소재의 신제지를 찾았습니다...신제지는 제가 10년전부터다니며 야금야금 준월척급을 빼먹던 곳으로 올해는 처음이었습니다.... 일시는 어제 오후... 4시에 출발하여 5시부터 전투 시작...좌로부터 1.6칸, 2.0칸, 24칸, 2.0칸, 1.6칸 마름모꼴로 대편성... 자고로 이제는 몸이 불편하여 앞치기가 잘안되므
No
1785
水波gold
03-07-08
3,847
0
[화보조행기]
기사, 월 테스크에 입문하다.ㅊㅎㅊㅎ^^*
8
안녕 하세요. 저는 구미에 사는 도호준이라고 합니다 직업은 트레일러 기사이구요. 저도 낚시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조사님들 좋은 글을 많이 접하고 잇읍니다 지난 토요일은 소보 용호지에 갔다가 말둑만 쳐놓고 왔읍니다. 위치는 장천에서 소보로 가는길에 다리 건너기전에 부동산 끼고 우회전 개울 다리 건너서 우회전 개울따라 울라가면 좌척에 저수지
No
1784
트레일러
03-07-07
2,573
0
[화보조행기]
평호지
4
친구와 평호지에 도착하니 오후 4:00경 못뚝에서 둘러보니 물색은 환상적이다 물 사랑님에게 저수지 포인트를 물어보니 못뚝에서 좌안상류쪽 이랍니다 애마를 주차하고 고생 보따리 울러메고 올라가니 애고 힘들다 ㅠㅠ 친구는 좌안 중류 나는 좌안 상류 자리잡고 친구는 1.5--3.0 6대 나는 1.6--3.5까지 8대 피고 있는데 강 태공들이 많이 들어온다 또 다른 한물
No
1783
중리정이아빠
03-07-07
2,730
0
[화보조행기]
사짜 와 상면
6
토요일 오후 오늘은 직장내 한마음 조우회 출조날이다.점심 식사는 회사에서 먹고 1차 집결지는 24시 낚시광장에 집결.우선 미끼로 는 옥수수 1통 집어용 보리1봉지 캐미4봉지 오늘 준비완료.모두들 사리지로 출발이다.못에 도착하니 벌써 군데 군데 파라솔 치고 조사님 들이 많이 보인다.오늘은 일행이 만아 주차하기 좋은 우측 공장앞쪽으로 본부를새우고.자리물
No
1782
송사리
03-07-07
3,212
0
[화보조행기]
할말 없음다..
3
초보꾼(free02)임다..지난주의 손맛이 그리버서 다시 영천 도유지로 갔음다..새물이 들어오는 자리엔 역시나 대가 펴져있었고,포도밭옆의 수초대에는 아무도 없어서..왠 재수^^*룰루랄라 대를폈음다..바닥은 진흙탕이지만 이시간 만큼은 항상즐겁습니다..^^V1.5~3.5까정 6대, 미끼도 옥수수, 보리밥, 콩, 지롱이, 어분, 글루텐 맛난 6가지 메뉴를 준비했지만..새벽 한시까
No
1781
경주꾼
03-07-07
2,4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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