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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280 건
[화보조행기]
진검승부 4, 5차전!!!
14
진검승부 4차전!내일이 광복절이다휴가철과 겹치는 공휴일이라 대단한 차막힘이 예상되지만, 항상 그렇듯 휴일 전 출조를 위해 데스크로 향한다.진검승부 4차전은3차전을 마친 직 후 이미 떡밥낚시로 결정된 상태였다.데스크에 도착해 떡밥채비를 만들고.. 시간이 남아서 미덥지 못했던 대물채비를 꺼내 점검을 하고 있으니 왠지 대물낚시가 땡긴다..항상 그랬듯
No
1920
대박
03-08-19
7,773
0
[화보조행기]
망태기의 화보조행9(월조사!! 대감님 ~~^^)
23
에공...이제사 시간이 나네요...대감님께 쪼까 미안시럽네요..(워리사진 안올리준다고 얼매나 압력을 주던지...ㅋㅋ)우짜뜬 오랜만에 망태기화보조행 시작합니다..~~오늘은 (8/13) 신동소재 소류지입니다..요량소리는 나는데 이넘의 병이 도져서 일이 안된다...맨날 쥐새이들하고 사니 몸에서 쥐냄시가 난다...흐미 ~~일때는 서원한 못에서 별캉 달캉 찌불캉 도수물 젖
No
1919
탈퇴한회원
03-08-19
5,865
0
[화보조행기]
4일간의 대물낚시 여행 6편 (의성 만천지)
13
한바탕 비가 쏟아지려는 지 날이 꾸물꾸물하다.비가 와도 좋다.제발 조금만 내려다오.달도 별도 없는 캄캄한 밤, 부슬부슬 가랑비가 흩날릴때 아무 기척 없이 거룩하게 올라오는 찌불을 상상하니 가슴이 터질 것만 같다.아!오늘밤 파아란 찌불이 껌뻑하며 올라온다면 ........으~~~~~~숨이 막혀 죽을 지도 모른다.....엉뚱한 대를 움켜잡지는 말아야 할텐데....행여나
No
1918
탈퇴한회원
03-08-18
5,440
0
[화보조행기]
청거북 과 워리
10
오늘은 주말이고 노는 토요일 이라서 아침 일찍 일어나 물한통 하고 수퍼에 들러. 빵 우유 컵라면 하나씩 사들고 곧장 신제리 로 향한다.우선 우측 도로 대추밭 지나 연밭쪽으로 주차를 하고 보니 자리는 많다.연밭쪽으로 살펴보니 주변이 정말 쓰레기도 많고 어제밤 밤낚시 하고 불야 불야 철수했는지 청소도 안하고 찌도 하나 나두고 가고 일단은 대충 주변 정리
No
1917
송사리
03-08-18
5,193
0
[화보조행기]
준척 붕어와 우렁 (?) 몇 개
5
화봉지에 대물들이 터졌다는 속보를 접하고[뉴포인트낚시] 고맙슈덕분에 3수 하고 왔지라우잡았을 때는 월척이지 싶었는데 집에 와서 재보니 300MM 이넹이때가 03경그 외 26.27 각 한수씩 이렇게 회원님께 간단히 보고 합니다따자 속도가 느려 쓸려면 몇 시간 걸려서….죄송 합니대이 ~~일년 만에 가보니 많이 변했더군요누각도 생기고.…현 저수지 물이 뿌였습디다
No
1916
부들45
03-08-18
5,164
0
[화보조행기]
경산 진량 안촌(효막)지 조행
10
또 비가 온다고 합니다.올 한해 지금까지의 출조 기상은 붕어는 없고 비와 달뿐인 최악의 한해가 되고 있습니다.주말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비, 행여 비가 없으면 반갑지 않은 꽉찬 달이 나타나 저를 기다리고 있기 일수죠그래도 갈 곳은 있습니다.최악의 상황에서 귀와 눈은 마치 붕어처럼 예민해져 있으니까요전날인 광복절(금요일) 무료한 낮시간 동안 저수지
No
1915
월척
03-08-18
6,665
0
[화보조행기]
원장지를 다녀와서...............
9
월드컵경기장 앞을 자주 지나다니며 항상 차에서 잠시 내려 구경만 한 그 작은못에낚시를 결심했습니다. 어제도 지나는 길에 차에서내려 한번 둘러보니 못 안쪽 조사님한분이 어제밤에 한마리를 하셨습니다. 그작은 못에서 지금까지 고기잡은분 처음보았습니다. 다음날 14일 오후3시경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자리를 피고 5대의대를거포하고 겉보리를 뿌리며 떡밥
No
1914
델놈
03-08-18
3,024
0
[화보조행기]
집에 댕겨 오면서.......
2
세달만에 집을 찾았습니다......불효 막심한눔........ ㅠ.ㅠ;어머님 생신겸 해서 온가족이 다 모였슴다^^저녁 9시쯤 도착해서 이런저런 도란도란 잼나게 야그도 하고....밥도 묵고...... ^^부모님이 상당히 피곤해 보이셔서 주무시게 하고 형 ,형수,동생,머슴은 딴방으로..뭐할래????고스톱 한판치자^^그려.....한참이나 잼나게 형제들끼리 고스톱 치고있는 찰라....아버지
No
1913
머슴
03-08-18
3,081
0
[화보조행기]
하루밤 잘 쉬고 와서........
4
요즘은 붕애얼굴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보다 더 힘들다......ㅜ.ㅜ뭐,사실 붕애 잡는거 보다 세월 낙어러 가는 경향이 더 많치만.멘날 눈요기만 하다가 넘 미안해 광친 얘기지만 몇자 적자고 한다.(사실은 다른님들 조행기 보고 속이 쓰러서 이런 사람도 있다는것을.....)툐요 오후 생각보다 일이 늦게 끝났다.안간다는 동료 꼬셔서 평호지위못으로 향한다.지난 장마
No
1912
트레일러
03-08-17
2,505
0
[화보조행기]
비는 촉촉히 오고 마음은 낚시터에..
5
아 목요일 저녁에 친구랑 간만에 유등연지로 향했습니다.일이 늦게 마치는 관계로 밤에 대필수있는 유일한곳이 유등연지겠죠근래 조황을 전혀 모른체 저번에 본 보인트를 찾아서 근데 도착하고 나니 주위는 밝은데 포인트는 어두웠습니다 '어머나' 킬났다연에 의해서 포인트 구멍이 전혀 보이지 않더군요 앗 보름달에 가까운 달이 떠올라유등연지를 환하게 비추
No
1911
탈퇴한회원
03-08-17
2,558
0
[화보조행기]
영천 대내실지~~~
11
잠시 졸았나? 무거운 눈꺼풀을 뜹니다.하지만 찌는 여전히 말뚝~~~의자를 뒤로 제치고 잠을 더 청할까? 하는데....최고 오른쪽 수몰나무쪽에 붙여놓은 찌가 몸통까지 올라옵니다.아직 잠을덜깬 비몽사몽간이지만.....그동안 오래낚시를 다니면서 저절로 몸에익은...힘찬 챔질이 이어집니다. 화이팅이 시작되고~~~낚시대는 부러질듯이 휩니다. 한바탕 소동끝에 모습
No
1910
풍운성
03-08-17
4,330
0
[화보조행기]
4일간의 대물낚시 여행 5편(의성 만천지)
3
몇 시간이나 잤을까!문득 눈을 떠보니 자동차 안은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있다.이마와 목덜미를 타고 굵은 땀방울이 연신 흘러내린다.오뚝이 처럼 벌떡 일어나 수건으로 땀을 닦고 정신나간 사람 맨치로 멍하니 창 밖을 바라본다. 아닌게 아니라 정신나간 놈과 다를 바 없다. 그렇게 한참을 앉아있으니 조금씩 정신이 든다. 아직 해는 중천에 떠 있다.오늘 밤 달
No
1909
탈퇴한회원
03-08-17
5,653
0
[화보조행기]
10일도전 우쩨이런일이 ~~~~~~~2부
7
그후 뻔질나게 오봉지 오라가본다...역쉬 사람있다...토요일 (9일)...해그름할때...그자리는 마음을 비우고...오라갔다...주말이라 ....아니면 소문 듣고 온분들인가...평소보다 꾼들이 만았다...대충 하류쪽으로 앉을까하고가는데...(뽀인또는 상류쪽)이넘에 차가 자꾸만 ....상류로 가고있다...무슨 미련이 남는다고...그 자린 또 누군가 앚자 있을낀데 ㅠㅠ하면서..
No
1908
와아
03-08-17
2,250
0
[화보조행기]
10일 도전 우쩨이런일이.....1부
2
오봉지에 3짜와 4짜가 나온다는 말을 듣고는...확인해본결과...정말 3짜4짜가 나왔다...직장에서 오봉지까지는 10분도 안돼는곳에있다..그냥 잡은것만 볼수없어...직접 잡아보기로하고 ....퇴근후면 오봉지로 직행하기를...10여일~~여기서 잠깐!!고기나온 뽀인또엔 ....5일쩨 올라가봐도..낚시꾼이 진을 치고있다...이상해서 낮에올라가보니...사람은 없고 받침대3개에
No
1907
와아
03-08-17
2,273
0
[화보조행기]
36 월척했습니다...3탄..
9
어제(긍께 토욜) 군위에 가서 다시 새우를 사고 캐미도 삿다....점심은 화성식당 탕을 먹고 넘 맞있어 밥 두 그릇이나 뚝딱!!ㅎㅎ낮에 봉고에 들어가 잠을 청했다.5시쯤 일어나 전열을 재 정비하고 마음의 준비까지 했다...근데...불길한 생각...다시 이자리에 오지 않을 꺼라는....미치겠다...일행중 2명은 아침에 철수해서 오널밤에 다시 들어 온단다..어디에 앉을까.
No
1906
붕어한마리
03-08-17
2,721
0
[화보조행기]
36 월척했습니다...2탄..
1
금욜...마눌은 저번주 일욜날 처가집 보내 놌구...맘 편히? 3박4일을 계획했는데...1박이 너무 억울하게 지나 갔습니다......집에 와 생각하니 잠이 안옴니다...도대체 어디로 가야하나? 나의 발길은? 지난주 말뚝 봤던 장천으로 갈수도 없고....일단 한숨자고,3시에 일어 났슴다...구래..구래도 구관이 명관이라고 5년 전부터 꼭 1년에 10번이상은 출조하던 우보의 종
No
1905
붕어한마리
03-08-17
2,552
0
[화보조행기]
36월척했습니다^^아싸~~
2
목요일 5시에 강의를 마치고 선산에 백자리 맞은편 웅곡지로 출발했음다...훔.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말만 듣고 일단 질렀죠...웅곡에는 논사이에 평지형 저수지가 약 3000평짜리 있구여..그기는 잔씨알이 많다네요...굴고 수초도 엄청 잘 발달 되었더라구여..군데 논사이라 물이 아주 깨끗한 편은 아닌듯 하더군여..(참고로 저는 준계곡형으로 물 맑은 저수지만 찾아
No
1904
붕어한마리
03-08-17
2,769
0
[화보조행기]
풍광지
1
진짜로 풍광지라 불리는 못 말고 좌측편으로 올라가다 보면 사과 과수원 위쪽으로 제방이 살짝 보입니다. 정말 살짝입니다.여차해서는 못보기 쉽습니다.길도 상당히 외지고 차에서 내려 도보로 진입해야 하느느 곳이기에 제가 한 번 가보고 괜찮다 싶으면 월척 회원님들에게 알려 드리려고 14일에 밤낚시를 들어갔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 보아도 입질은 없고 달
No
1903
탈퇴한회원
03-08-16
2,204
0
[화보조행기]
월 보고
3
어제 조우2명과 청도 흔신지에서 황치고,오늘은 나홀로 하빈지로 출발했습니다.물색은 탁하지만 최근 하빈지는 걸면 월척급 이상입니다오전 9시30분에 도착하여 오후2시까지 36. 34. 각한마리와 25~28 4마리도합 6마리 잡았습니다.고기는 생각보다 깨긋했습니다.사진을 올리지 못하여 아쉽군요. - 이상으로 월 보고 긑-
No
1902
비린내
03-08-16
2,071
0
[화보조행기]
초짜의 청도 조행 드뎌 1편을 올립니다.
3
항상 눈으로 좋은 정보를 공짜로 얻어가는 무례함에 어줍잖은 저의 조행일기를 앞으로 시간나는 데로 올리고자 하니 넘 많은 기대는 가지지 마시고 어는 초짜의 낚시구나 그냥 의미를 두지 않고 읽어 주세요2003. 8. 14 청도 양원지 출조 : 초짜배기, 후배초짜15일 오전에 가창쪽에서 가족들모임관계로(후배놈가족과같이) 아침에 바로 약속장소에 간다고 어렵사리 안
No
1901
초짜배기
03-08-16
2,7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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