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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276 건
[화보조행기]
감사합니다
문천지는 저도 몇번 갔다왔는데 문천지 예전보다 물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탑못 못지 않더군요.그리구 어차피 손맛보러 가는거니 뭐개의치 않습니다.글구 뭐 그렇게 물이 나쁘지는 않던데...^^
No
1676
김종훈
03-05-06
1,789
0
[화보조행기]
떡 4짜를 찾았다....
3
일전에 말씀드린바,안동으로....토요일.바다 조우이자 친한 아우를 기다리고 있다.학교에서 돌아온 얘들을 출발준비 다시키고 시동만 걸면 돼는데 회사 업무로 조금 늦는단다. 출발 예정 시간은 오후 1시였는데..오후3시.드디어 출발이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뭐 어떠랴...해지기전에만 도착하면 돼겠지.부르릉~~목적지는 예전에 가족과 함께 가서 옆사람들만
No
1675
김종훈
03-05-06
2,650
0
[화보조행기]
안동댐에서 월척을 하려면
1
현재 마동에서 사월 까지는 사람이 덜 오는 평일에 가면 좋겠지만 주말에는 상류쪽 기사, 계곡 ,잉어골등 덜 분비는쪽으로 가면 월척 만날수 있습니다. 그저께 참붕어로 월척 2 수하고 그외 약 30수 했습니다. 채비는 아랫글 참조 하시고 실제로 한분은 밤새 꽝치다가 제가 마이너스 채비로 수정후 곧바로 월척 한수했습니다.
No
1674
bluechip
03-05-06
2,610
0
[화보조행기]
머슴의 첫 조행기......
2
화창한 일욜아침......낚시갈 마음에 아침부터 바쁘다.......울앤 교회로 마중까정 갔는디......교회 덜끝났는데 나온다.......머슴생각 : 얼른가고시퍼서 일찍나왔나보다^^곱단이 : 아침에 감기약 먹고 나왔는데 어지럽고 속 미식거려서 나왔다...머슴 곱단이 태우고 낚시고 뭐고 집으로 모셨다......고이 누이고 이불덥어주고.......곱단이 : 오빠야~~ 미안.........머슴 :
No
1673
머슴
03-05-05
2,766
0
[화보조행기]
안동호 떡 4짜를찿아서-2(사월편)
6
안동호 출조하시는분들께서는 참고하세요1차 호황이있은후 잠시추춤하는추세이며 이번출조에서도 원하던 떡 4짜,5짜는 출현하지않았고참붕어,잉어들만이 특정한포인트에서만 나오고있음을 아시고출조하시면 돌아오시는발걸음이 한결 가벼울것입니다.바라만 보고있어도 좋습니다...이런맛에 땜을즐겨찿는가봅니다각골짜기마다 인산인해입니다.주차공간
No
1672
떡붕어
03-05-05
7,539
0
[화보조행기]
울퉁불퉁 비포장 산길에서 허비한 3시간이 아
8
근무환경이 바뀌면서 적응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어눌한 성격으로 인해 아무래도 새 환경에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앉아서 시간만 가면 될 일은 아니겠지요. 부지런히 업무파악을 해서 되도록 이면 빨리 새 식구들과 융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는데... 나이가 30을 훌쩍 넘어선 흔히 386세대라고 불려지는 이 나이에 아직 아
No
1671
월척
03-05-05
9,414
0
[화보조행기]
"월~척" 은 계 속 되 어 야 한 다 ( 친 구 야 !
7
주말밖에 시간을 잘 못내는지라 토요일 저녁 안동댐으로 출발~~~~~~~~~~~~~~~~~~~~~이 골짝기 기웃 ~~저 골짜기 기웃 ~~주말 연휴라 안동댐 전체가 낚시꾼 들이니 오~ 통제라겨우 겨우 산(?) 을 하나넘어 겨우 포인트에 안착느낌은 죽여주는데그동안 용하님의 축하숑이 그렇게 부러웠는데 됐다 ! 오늘은 내가 주연 이다 대를 배열하고 초병의 심정으로 야간근무에 돌입했
No
1670
공작찌
03-05-04
3,000
0
[화보조행기]
첫
3
얼마나 긴긴 오랜세월 준비해왔던가!(디스크치료)장장 5개월을 기다리고 드디어 첫전투를 치르는 날. 그 설레임이란 도저히 말로는...수집한 정보를 분석 또 분석하고 작전회의 결과 공격목표 결정( 당산지).오후3시 먼저 도착한 척후병으로부터 보고.보고 1신- 좌대가 6개 설치되어 있고 물가에는 자리가 안나옴.(여긴 좌대가 그대로?)보고 2신- 두사람자리 나오는
No
1669
찌올림
03-05-04
2,258
0
[화보조행기]
어제 안동댐 에서.................
12
전날,, 못다푼 한을 풀러 댐으로..... 17시 도착 , 물이 많이불어 포인트 선정이 어렵다, 일 짚어보고 저리짚어보고 어렵게 포인트 선정 , 옆자린 연신 끌어 내는데 난 아니다 , 열심히 밑밥 투여하고 짧은대로 공략 해본다 , 첫 어신이다 , 올라온건 다름아닌 이쁜 아가씨 고기 , 입술에 연지곤지 커 바르고 나타난 조~오~찌러기 (일명 주리기 쭈레기 몰겟다) 그뒤로 ,
No
1668
탈퇴한회원
03-05-04
2,986
0
[화보조행기]
삼바고지 전투2 (3짜님은 보지 마세용)
8
전투준비 끝내고 건너편을 보니 부들밭(?)이 넓게 펼쳐저 있다 저곳에 구멍치기 하면 오늘의 승자는 따놓은 당상인데……….어메 아까운걸이젠 타 월님들의 전략을 파악코자 자리에 일어나니 늦게 도착하신 빅뚝세님 등 3짜님들이 좌안 건너편으로 보무도 당당하게 그 험한 길로 들어 가더니 터르 잡는다 역시 열혈 조사님이야 30십대 잖아 봐주자고……….부들
No
1667
부들45
03-05-03
3,231
0
[화보조행기]
[re]"월척" 실시간 팀 여러분 고생햇슴다
"월척" 실시간 팀 여러분 고생했습다특히 도~울붕어님,다워리님 5짜분들이 최근 강행군하시네요
No
1666
중대장
03-05-02
2,151
0
[화보조행기]
안동댐 다녀 왔슴니다,,,,,,,,,,,,( 옥포홈에서
이 름 도~올 붕어 제 목 안동댐 다녀 왔슴니다,,,,,,,,,,,, 4우러30일 , 안동댐 가는 날이다 , 가슴이 설래인다 얼마만에 가는길인가 , 아마도 20년은 족히 됀것 같다 , 큰 아이가 25세이니 한 24년은 됀것 같군요 , 그땐 , 릴 가방에 텐트에 코펠 버너등을 , 이고지고 들고 물고 땀뻘뻘 흘리며 버스타고 또 버스타고 , 요촌인가 어디서 배타고 잉어골인가 굴인
No
1665
ㅇ ㅅ ㄹ
03-05-02
2,975
0
[화보조행기]
안동댐 떡붕어 조행기
5
시간 ; 4월30일 오후 7시30분-5월1일 오전 10시 장소 ; 안동댐 인원 ; 2명 조과 ; 떡붕어 41-45 5마리 참붕어 8치 3 마리 잉어 25-35 약 50마리 채비 ; 마이너스 부력 2칸-2칸반 2대 글루텐 ; 감자떡밥 수심 ; 1-1.5 미터 시간대 ; 떡붕어 밤10시 부터 새벽 1시 잉어 시도때도없이 주의 ; 조용해야 대물이 물가로 나
No
1664
bluechip
03-05-02
3,909
0
[화보조행기]
안동 실시간팀 돌아 오는길에 ..........
11
.
No
1663
Bigdduksae
03-05-02
5,514
0
[화보조행기]
반곡지 월 만나다
8
내일은 근로자의 날 휴일이다.어데론가 가긴 가야 할텐데...........6시 근무 마치니 원거리 출조는 곤란 하겠고, 1시간 이내의 근거리로 기동지,화봉지,마북지,후동지,등등 대형지들만 뱅뱅 돈다(늦게 가도 자리가 있을법 한)다 가보고 싶다----가기만 하면 금방 월순이가 물어줄 것 같은데!머리 굴려 보지만 선뜻 여기다 집히는 곳이 없다. 그머리 굴려 봤자지만
No
1662
질긴 궁디
03-05-01
3,839
0
[화보조행기]
안동호 떡 4 짜를찿아서 -1 (마동편)
20
안동호 떡 4 짜를찿아서 -1 (마동편)5월1일 부터 안동호 4 짜를 볼수있을때까지 도전합니다. 자유게시판에서 공지하여 같이 함께해주신분들수고많았습니다.앞으로 5월 한달간만큼은 떡붕어 아이디를걸고 4짜에 계속도전할것입니다.이번출조에서는 목표가 떡이였음에도 불구하고토종붕어로만 손맛보고왔습니다. 월척을하신 아카시아님,붕날아님, 도~올붕어님
No
1661
떡붕어
03-05-01
7,208
0
[화보조행기]
? 짜님들의 삼박고지 전투1편 (5/4/3짜님 다 보
4
부들의 삼박고지 전투 일기모임전날 홈을 뒤저보니 사일지 근처에서 5짜. 4짜. 3짜 님들의 전투가 벌아진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영천을 주름잡는 부들이 가만하 있을 수가 없었다 물님께 전투장을 물으니 삼박고지 란다 지도를 펴 들고 확인해보니 삼밭골지 라고 나와 있다 제차 확인하기 위해 대부님게 폰을 치니 자세히 알려준다 분명 그 저수지가 맛구나 근데 벌
No
1660
부들45
03-05-01
3,601
0
[화보조행기]
의성붕어 상경기 .....7편
6
후다닥 자리를 박차고 나와 낚싯대 앞에 쪼그리고 앉아 있으니 숨이 딱 멎는다.두 손으로 낚싯대를 움켜잡고는 조금만 더 조금만 더를 외친다.아~~이게 얼마만에 보는 새우 입질이던가!낚싯대를 잡은 손이 부르르 떨린다.드디어 사구칠을 만나는구나. 잠시 후 깜빡이던 찌가 스으윽 올라온다.세상에 케미 불빛이 이렇게 밝은 지 내 미처 몰랐다. 눈이 부실 지경이
No
1659
탈퇴한회원
03-04-30
2,298
0
[화보조행기]
포항 화봉지...영천 탑못...물의 하룻밤
1
임하로 가기 위하여 잠시 들른 낚시방에서화봉지에서 월이 마릿수로 나왔다하여 출조지 변경후 하얀밤을 새웠으나 잔씨알 몇마리..바로 짐싸서 임하로 이동 위리쪽에서 밤낚시에 잉어를 걸고 다끌어 올렸으나이넘이 낚싯대를 다걸고 난리를 치는통에뭍에 나왔다가 커다란 비늘만 남기고 사라져버리네요밤 10시경 2칸반대에 대물(느낌으로 예상).. 아니 괴물같은
No
1658
김종훈
03-04-30
4,795
0
[화보조행기]
신양지출조결과임다.
3일만에 출조는 신양지 다시한번 월구경을 하기 위하여 채비챙겨서 나갔슴다.도착시간오후7시 완전히 자리가 없었습니다.그래서 고속도로 반대편 쪽 논뚝 자리에서 낚수대를 펴고 했지만 입질 한번 못받았습니다. 어제 까지는 잘터져 주었는데 오늘부터 완전히입질한번 없습니다. 그리고 뛰어 다니는 붕어들도 없네요 너무 너무 조용합니다.산란
No
1657
배에털
03-04-29
2,7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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