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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276 건
[화보조행기]
목욕재계 합시다~~ 2부
4
돌 날아 오기전에 빨~ 2부 쓰야지.갈 적 마음은 긍정이요..걷을 때 마음은 부정이라..비가 오더라도 날씨가 춥더라도 수온은 괜찮을 끼라...들은건 있어서...상대 수온이 어쩌고 저쩌고..봄비는 수온을 떨굴텐데...우리가 너무 수심 앝은데 앉았어..아마 오늘은 입질 받기 힘들거 같애.철수는 신속 정확히( 철수작전도 작전?)급하게 하다 실수를 했다..여기서 일다~ㄴ
No
1636
다워리
03-04-21
2,238
0
[화보조행기]
망태기의 화보조행 2(흐미 ...힘들다......)
21
간만에 시간이난다...나름대로 조행을 하고는 있었지만 몇주간 이래저래 일이 바빠서 재대로된 조행이 어려워 찔끔찔끔 낚수대에 물만적셔왔다.......절호의 기회를 살려야제....우째 얻은 시간인디......마눌에게 갖은 아양을 떤다...방청소..마당청소..애봐주기...등등..밤(?)낮으로 마눌에게 충심으로 봉사를 한 결과..마눌왈 "내 속내를 다알제...낚수갈라카지예....
No
1635
탈퇴한회원
03-04-21
8,364
0
[화보조행기]
우중 출조(임하호)
14
토요일 일기예보대로 어김없이 비가 내립니다. 주말마다 고르지 않는 날씨로 인하여 꾼들의 발걸음이 무거워 지는데요.우중에도 아랑곳없이 떠나는 열혈 꾼들이 수중 전을 펼치다가 덜커덕 덩치를 낚는 행운을 종종 봐 왔고오후에 비가 그친다는 예보가 있어 지금 내리고 있는 비는큰 훼방꾼이 되지는 않습니다.데스크에서 만난 꾼(공작찌님, 조난단님, 떡붕어님
No
1634
월척
03-04-21
7,355
0
[화보조행기]
내친김에 지산댐으로............
5
자,이제 오늘 되는거 같으니 벼르던 그 시퍼런 지산댐으로 왔다.참, 집사람은 처가에 추어탕 끓이게 떨궈놓았다.수심이 깊은 관계로 20,26 두대를 핀다.아싸~ 넣자마자 5치 붕애가 올라온다.내림채비에.....또다시 번개같은 동작으로 여벌 대물 채비로 교체....5치,6치 연거푸 걸어낸다.음~ 씨알이 아직 잘군 이제 곧 큰놈들이 올라 오겠지.....대물채비로 바꿨으니 당연
No
1633
탈퇴한회원
03-04-20
6,120
0
[화보조행기]
빅뚝새와 테니스레이디 마릿수 손맛(결혼기
6
내용은 저녁좀 먹고요...이따 올립니다. 아이고 우선 장소 공개 합니다. 경남 거창군 가조면 석강리 석강못입니다. -----------------------------------------------------------저녁 먹고 왔습니다.오늘 날씨도 그렇고 해서 기념여행이나 가려다가그냥 드라이브 삼아 문밖을 나서니 시간은 6시...죽전 사거리 낚시방에서 끌루텐 한봉지와 지렁이 한통을 사고 88고속도로로 진입,지
No
1632
탈퇴한회원
03-04-20
6,361
0
[화보조행기]
목욕제계(??단어가 맞나??) 합시다...
9
기애코( 요즘 이단어를 너무 많이 쓴다..) 대물꾼 다워리 이름 꼴값(?) 떤다고....여기저기 눈치코치 체면도 없다. 막무가네로 아무나 잡으면 갑시다다... 일쿠절쿠 이유없다,,ㅆ~ 보이는게 있어야지..마구잡이 입질이 통해서 두칸반님 붙들고 애소연~~이 통했다..어디로 가죠?,, 아무데나.. 일단 만나 가면서 작전 짭시다..올해 아직 손맛 한번 제대로 못했시요..ㅉㅉ
No
1631
다워리
03-04-20
4,332
0
[화보조행기]
두꺼비와의 수중전!
2
하루종일 맘이 바빴다...몸도 엄청나게 바빴다...운전하랴 하늘보랴...무심하게도 이놈의 비는 그칠줄을 모른다...오전이 지나면서 빗방울이 가늘어졌다...앗싸~~~짐보따리 차에싣고 출발....도착할때쯤이면 비는 그치겠지 ㅎㅎㅎㅎ아니 비가오면어때이정도비쯤이야 비도아니지...작년 폭우솓아질때도 낚시간놈인데 헐헐헐~~~~진량사는 친구놈 먼저보내놓고 허
No
1630
붕돌이
03-04-20
2,570
0
[화보조행기]
태화강 우중 조행
9
안녕하세요 .울산에서 가끔 태화강 소식을 올리던 세현 아빠입니다.이제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껄떡되는 "껄떡쇠"를 아이디로 인사드립니다.간단히 인사를 마치고 본격 작업에 들어 갑니다.금요일 , 오후퇴근이 무섭게 저녁을 먹는둥 마는둥 장비를 준비하여 태화강으로 힘차게 걸어 간다.강변엔 운동 나온사람들로 분주하다.손벽치며 걷는 사람, 귀퉁이에서 소
No
1629
껄떡쇠
03-04-19
3,136
0
[화보조행기]
하늘을 찌르는 예술.....
59
원제(하늘을 찌르는 대선이--떡붕어님이 잘못 받아적은것이 괜찮으네요)아~~~~ 오늘이순간을맞이하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밤을태웠는가... 대선이가 하늘을 찌르는 이런맛을 예고없이 볼줄이야..............................................
No
1628
탈퇴한회원
03-04-18
7,866
0
[화보조행기]
오늘도 꽝입니다.
3
저수지를 밝히기를 거부했던 필자가 드뎌 저수지 공개 합니다.경북 예천 감천면 현내못입니다. 이곳은 배스가 엄청 많습니다.하지만 붕어도 있다는걸 모르시는 분이 더 많습니다.저는 3일 연속으로 새벽 밤을 노려 낚시를 했습니다.저와 같이 가신분이 28두마리 했고 반대편에 계신분이 36센티토종붕어저는 배스두마리와 7~8치급두마리 했습니다.
No
1627
배에털
03-04-18
2,832
0
[화보조행기]
조행기~1
3
어제팔락늪에서밤낚을 했음~밤에는 안됨몹시춥구 힘들었음~낮에는무척 잘 됨~(바람만 안불면)준척급 10여수쓰레기가 많음....보트가 많이 떠있었음- 건너편 현재 별 포인트는 없구 떼장 수초너머로 넘겨 들어 올려야 함. 참고로 수심이 깊어야 됩니다. 3-4칸대 2-3대 정도 점도 높은 딸기 글루텐
No
1626
광광
03-04-17
2,648
0
[화보조행기]
대구시 칠곡군 지천수로
2
대구시에 근접한 지천수로 라는곳에 낚시를 갔다왔는데아직 수온이 차서 입질이 받기가 힘들더군여 가끔 입질와서 건지면 25다마 정도 이상 올라오거든여 ^^*전 며칠전 25다마이상 5마리 건졌거든여 제가 낚시 가기 하루전에는 어느 조사님께선 30다마이상 되는거 12마리 했다거 하더라구여 날자는 4월 25일 이후정도 그때 되면 수온이 좀 올라가서 아직 산란 전이
No
1625
비연
03-04-17
4,790
0
[화보조행기]
의성 붕어 상경기......5편
8
붕어가 나오려면 아직도 3박 4일 정도는 더 있어야 할 것 같아 막간을 이용해서붕어 사진을 먼저 선보입니다요.^^4.5일 식목일 연휴 때의 조행이고요, 장소는 의성군 금성면 소재 이름 모를 소류지입니다. 앞으로 주구장창 파보아야 할 곳이죠.의성 붕어 상경기는 조행기 란에서 계속될 것입니다.대 편성을 모두 끝내고 한 컷, 낚싯대가 휘황찬란하죠? 울긋불긋 합니
No
1624
탈퇴한회원
03-04-16
6,806
0
[화보조행기]
의성 붕어 상경기.....4편
4
이대로 멈춰버리면 돌 맞지 싶어 끝까지 마무리할랍니다.돌 던지지 마세유.^^한낮이 되니 초여름 더위를 방불케 하는 열기가 온 몸을 달군다. 벌써 이 정도인데 한여름엔 과연 어떻게 낚시를 할까 걱정이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조금만 더 기온이 올라갔으면 하고 바랬는데 이젠 너무 뜨거워서 탈이니 사람의 욕심이란 그 끝을 모르겠다. 벌써 얼굴과 손은 까맣게
No
1623
탈퇴한회원
03-04-16
2,457
0
[화보조행기]
월순이 잡을때 까지 도전할랍니다.
14일 저녁 장소는 경북 봉화 상운 정확하게 설매라는 동네 소류지올 초3월중순쯤 28cm준월척급 서너수 했는데 월순이와 월철이는보이지 않더군요 이정도 급이 나오면 월도 나오겠지 해서 계속 도전 해 보았는데 갈수록 씨알은 적어 지네요 눈만 달린 치어들도갈수록 많이 대들고요 올초만 해도 손이 안탄 못인데.... 월척나오고 부터 손이 많이 탓군
No
1622
배에털
03-04-16
2,630
0
[화보조행기]
월척의 기쁨을
24
서울에서 7시가넘어 출발하였다서하남 낚시방에들렀다 문을여는순간 어디서 본듯한얼굴인데 하면서 다가가서혹 누구아니신지요 ? 하며 말을 건냈다아 네 반갑습니다 여기는어쩐일입니까엔지케이 조구 영업차 왔읍니다10년이 넘어 만나보니 너무반가웠다짧은 대화를 끝내고 출조에 필요한 것 챙기고 나와서 바로 문경으로 향했다운행중에서도 어디가야할찌 갈
No
1621
새물찬스
03-04-15
3,855
0
[화보조행기]
지난 11일 임하 지동 낚시 경과
2
밤10시 도착 낚시대 펴니 11시 밤에도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2시에 취침 새벽5시부터 시작 9시에 철수 아침에 비도 얼마나 오던지7치급3수 피라미 10마리 (중층으로) 10m전방에 엄청난 대물들이 산란을 하는건지첨벙첨벙 보트낚시로는 엄청난 대물들을 낚을수 있을듯합니다.영주에서 2시간 걸려 지동낚시터 이날은 입어료 3000원을 받지 안터군요날
No
1620
배에털
03-04-14
3,171
0
[화보조행기]
부자간의 나들이...
21
"안녕하세요!! ^.^ 지는요 명석이임다.나이는..음 네~쌀임다. ㅎㅎ 아빠하고요. 바다같음다.... ㅎㅎ 바다에요."아~빠아~ 바다에가요. ??갑자기 왠바다는. 바다에가요네~~. 막둥이가 조른다! 그래가자 ??근대 어디로가지...? 그래그곳으로가자..얼렁 세수하고 양말신고 옷입고 준비해야지. 네~ 목소리는 짜랑짜랑하다.....그리하야 길을 나선다. 이러해서 화보조행기에
No
1619
환경
03-04-13
6,835
0
[화보조행기]
설촌의 첫 화보조행!!! 흐미~~~~~
11
설촌입니다...늘 대/경 갈 날만을 그리워하다가...아쉬운 마음에 집 근처의 "대왕지"에 갔었습니다...새벽이 다 되어 잠이 들었는데...6시에 눈이 번쩍 띄어지고...여차저차... 못으로 출동...며칠 전, 새물님의 "월척 약올림"에 힘을 얻어(?)...무작정 못으로...낚시가방도 내리지 않은 체...평소 보아둔 갈대 사이로 5.0대와 4.5대를 들어뽕 채비로 급조...새물님과 대화방
No
1618
설촌
03-04-13
6,211
0
[화보조행기]
낙동강에서 월척을
11
무심조우회 정이아빠 월척세수 했심다... 축하해주세요........낙동강 성주대교 부근에서 올해 들어 첫 월척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31.5 입니다32.1 31.6 입니다나란히눕혀보았습니다월척 3수 준
No
1617
정이아빠
03-04-13
7,5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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