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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276 건
[화보조행기]
천마지 준척 6수
5
2일밤 천마지에서 올린 조과입니다.날씨가 너무 추워 새벽 1시까지 하였지만 입질은 꾸준하게 하였으며,아침까지 있었으면....좀 더 많은 조과을 올릴 수 있었음.미끼는 옥수수(콩은 입질이 없었음)조과 :준척 6수 (25~27사이) 저녁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No
1316
천마
02-10-04
4,767
0
[화보조행기]
초보 훈련시키기(놓쳐버린 대구리)
5
초보 훈련시키기(놓쳐버린 대구리) 회사 옆 부서에 강감독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늘그막에 바람이 났는지 낚시를 하고 싶다고 해서 부서 직원이 낚시점에 데리고 가서 기본채비를 갖추어 주었다. 정년이 몇 년 남지 않아서 훗날을 준비하는가 보다.하기야, 낚시만큼 좋은 취미가 또 있을까?처음 시작이라 23/26호 2대를 짧은 줄로 매고 와서 이제는 물가로 가는 일만
No
1315
안동어뱅이
02-10-04
4,493
0
[화보조행기]
청도 나들이
6
매월 넷째 주 토요일은 주5일 근무 정착을 위해 쉬는 연습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직장내 낚시꾼들도 당연히 쉬는 연습을 하기로 하고 평상시 토요일 출조와 마찬가지로 금요출조를 강행했습니다.B담당이 출조지로 제안한 청도 이서 용광지로 장소를 정하고 저와 K담당이 따라 붙었습니다. 다소 늦은 시간이지만 용광지로 가는 길에 오곡 백과로 가득한 청도의 들
No
1314
월척
02-10-04
10,153
0
[화보조행기]
가을 타는 붕어
6
전날 숙직을 선 터라 오후에 시간이 생겼습니다.전날부터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오후가 다 되도록 갈 곳을 정하지 못하다가 결국 마땅히 갈곳이 없거나, 가면 최소한 붕어 얼굴이라도 상면할 수 있는 곳.. 연잎사이로 대를 넣으면 금방이라도 월척이 솟아오를 것 같은 기리지로 발길을 잡았습니다."또 기리지냐"라고 질타하실 분도 있을 텐데요. 저 역시 한 저수
No
1313
월척
02-10-04
9,721
0
[화보조행기]
금호강 안심교 상류 풍경
10
20일 추석 전날(금요일) 오후 3시경 저수지로 놀러가자고 보채느 딸아이를 달래려고 안심교 상류 금호강으로 나갔다가 앉을 자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빼곡히 자리한 강태공들의 열낚모습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20일 추석 전날(금요일) 오후 3시경 저수지로 놀러가자고 보채느 딸아이를 달래려고 안심교 상류 금호강으로 나갔다가 앉을 자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빼
No
1312
월척
02-10-04
11,353
0
[화보조행기]
어리버리한 총무,,,월척조우회 9월 월례회
17
큰물에 큰고기 놀고 큰미끼에 큰놈 걸린다,, 등등,,낚시꾼들 사이에 입버릇 처럼 전해지는 농담반 진담반의 이야기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다,,그러나 대부분의 그런 말들이 알고보면 오래된 경험에서 나온 말들로 진실에 가깝다,,이번 월례회 또한 어리버리한 총무땜에 그런 이야기에 모험(?)을 걸어야 할 상황이 되어 버렸다,,물있는 곳에 붕어 있다,,9월 월례회,,
No
1311
303mm
02-10-04
10,378
0
[화보조행기]
영천 금호강변에서의 밤...
개천절 전날 자형과 같이 이전에 봐 두었던 금호강의 한 포인트로 출정을 했다. 이곳은 강옆에 웅덩이처럼 형성된 곳인데 이런 웅덩이가 수십수백군데가 서로 엉켜 있고 수초와 갈대등이 잘 발달해서 마치 늪지대 같은 곳이다.언뜻 보기에도 대물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을 법한 그런 곳이다. 오늘도 부푼 대박의 꿈을 품고 서둘러 도착하여 포인트를 찾아 대를 드
No
1310
옥동자
02-10-04
4,974
0
[화보조행기]
월척5수황당!!!
4
정말볼품없는 저수지 월척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그저 가까운곳에서 잔챙이 손맛이나 보고저 가볍게 출조미끼는 새우 대는 수파21-25대 4대입질시간 22시에서 03시장소 : 가창면 행정리 산밑 저수지상세한 약도를 첨부하지 못하는 점 양해바람
No
1309
가물치
02-10-04
5,023
0
[화보조행기]
알수없는것들.....
1
월요일 야근을마치고 개인적인 일보느라 잠두못자구 대기중이다.....회원님 3분은 출조준비로부산하구 난 약속이있어 준비두 못하구 마냥대기만 한다 아~~속탄다 먹고 살려니까 힘들다 하고싶은거 못하면 병나는데...회원님들뭔저출조하시구....난 사람기달리구 이화상은 왜이리않오노???기달리는 사람만나구...일얘기두다하구...더뎌출발...!!!의성 안계에도착하
No
1308
그믐달
02-10-04
4,151
0
[화보조행기]
명곡지를 다녀 와서,,,,,,,,,,
6
내일이 개천절이구 해서 일행두명(엉아들~)과 출조를 감행했다군위에서 구미가는 곳에 위치한 명곡지로 출조를 했다왠지 조사님 들이 몰릴것 같아 오후 2시라는 좀 이른 시간에 도착을 했다크기에 비해 알짜 포인트가 많지 않다 도착하니 먼저온 조사님 한분만이낚시대를 펴고 있었다. 대물꾼이다!! 그분옆으루 괜찮은 포인트가 2군데 있었는데 저녁에, 일행이
No
1307
아우시
02-10-03
4,719
0
[화보조행기]
지난주 토요일 밤낚시 월척3마리 ............
2
여러분 안룡 하세요.이번주 토요일날 밤 낚시 떠날 예정 입니다.지난주 일요일날 본가에서 붕어회 먹는다구 자랑 자랑 입니다.공기맑고 물좋은 팔공산 어디에서 붕어 월척3마리와 준치급 수십마리잡아와서 자형들이랑 큰형님이 쇠주 마시면서 이번주를 또 기약 했습니다.이번에는 꼭 디지털 카메라 들고 가서 여러분께 자랑 해야징...나두 정확한 장소는 몰라,
No
1306
날으는 우산
02-10-03
4,327
0
[화보조행기]
그냥
2
금호강 무태 꽃밭은 대구시민들의 휴식처요....... 대구지역의 최고 낚시터였다. 릴꾼과 대낚시꾼의 실랑이가 없어도, 제각기 재미를 보던곳......2년전만 해도, 나는 대낚시로 매달 월을 했으며, 또한 준척을 우습게 알았다.그러나, 요즘은 입질 구경도 어렵다. 고놈의 배스 때문이다.2년전에 간혹 보이던 배스가 이젠 너무나 커져 버렸다.그래서 대낚시엔 아예 입질
No
1305
그냥
02-10-03
4,029
0
[화보조행기]
어느 소류지에서
2
항상 님들의 글만 보고 대리 만족을 하고 있자니 너무 염치가 없는 같아망서림 끝에 저의 조행기를 적어 봅니다. 너그러히 봐 주십시오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이다. 낚시갈 약속은 해 놓은 상태인데부부 계모임이 있는 날이다. 어떻게 빠져 나갈 방법이 없을까 궁리타가 "오늘 숙직이다"하고 17시30분경 집을 나서는데 뒷 통수가근질근질하다(물론 그 전
No
1304
고기가시
02-10-02
4,164
0
[화보조행기]
내게는 언제쯤이나 월이 찾아올까???
226
꾼이라면 누구나 그리워하고흔하게들 말하는 월척............!!나두 그넘을 꼭!!! 한번 잡아보고 싶다넘들에게는 흔하다는(?) 월이어찌 나와는 이렇게도 인연이 없을까??.........내가 민물낚시를 한 햇수가 꼭 20년이다군생활이니 뭐니 다 빼고도 20년 동안이나 민물낚시를 했건만월은 언제나 환상의 고기일 뿐이다안동댐, 임하댐 ,충주호등 대형 호수를 비롯해청도천,
No
1303
목로
02-10-02
3,896
0
[화보조행기]
우째 이럴수가~~~~~~~~~~~~~~~~~~~~~~~~~~~^^
191
내가 정말미치겠습니다. 글을 30분동안이나 정성들어 글을 썻는데 한순간에 키를 잘못눌러 날라가 버렸슴다~. 그래서 짧게나마 다시 올릴려고 합니다.토욜날 학교전일제클럽활동하는날인데 제가 낚시부입니다. 그래서 빨리 낚시터 가따가 좀있다 12경에 집으로 후딱 왔지요~ 왜냐면 빨리 낚시가고싶어서리~~~~~~~~~~~~~~~~~~~~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낚시도구
No
1302
초짜강태공
02-10-01
4,510
0
[화보조행기]
물안개를 헤치고..월척2탄!
405
**********************(^0^)********************************************[물안개를 헤치면서..!!]9월의 마지막 카렌다를 조용히 넘겨야 될 시간은 오고….그렇게나 휘몰아 치면서 자연의 엄청난 위풍을 몰고온태풍 루사(RUSA)가 지나간 들판에도 가을은 조용 조용히 익어 갑니다.황금빛 들판으로 일렁이는 그 가운데 우뚝서서 참새를 호령하는허수아비 아저씨의 이마에 송글송글 땀방
No
1301
붕대물
02-10-01
4,588
0
[화보조행기]
변해버린 순호지
77
추석 전날에 마누라를 고향집에 퍼덕 내려 놓고대충 추석준비를 끝내고 마음도 급하게 차를 몰아순호지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일곱시쯤 못 좌측으로동네를 지나 못위로 올라서는 순간 환상이다.오늘은 내가 통째로 전세를 냈구나 하며 저수지로 내려가니입구에 한분이 와계신다. 내만큼 미ㅊ 구나 하는 생각에.....2년만에 오는 순호지.. 흐흐흐......먼저 2.5대로
No
1300
우야꼬
02-09-30
4,452
0
[화보조행기]
이서 용강지에서....
44
먼저 월척님의 글을 보고 몆자 올립니다저도 추석전전날 일햏몇분과 밤낚시가서 허탕 치고.3칸대 2대만 도둑맞고 왔습니다펴보지도못한 대를 가방을열고 가져 갔더군요 차라리 가방 채로 가져갔다면 완전 도둑이라고 포기 할텐대.....치사한 도둑이더군요자리는 재실 우측 3번째 자리.낚시인 여러분 .밤에 자리 비우지맙시다.이제 낚시도 경보 장치를 해야
No
1299
bjp
02-09-30
4,461
0
[화보조행기]
수초와붕어랑
2
을매나 기다렸나!올매나 고대했나 이 가을이 오기를 아 조오타 서기 2002년 하고도 9월 28일 일기예보를 들어보니 비가온다나 어쩐다나 이거이 웬 청천벽력같은 소리냐 비가오면 오떠냐 눈이 오면 어떠랴 9월 마지막의 이틀간의 연휴와 황금들판은 즈응말로 멋진 조화를 이루는구나 =====================얏호 드뎌 금요일밤 여기저기 전화다 낚시갈래 안갈래 당장 가고
No
1298
어신
02-09-30
4,385
0
[화보조행기]
그림은좋은데...
194
새비라는 닉네임으로 몇번 글을올리다가 원조? 새비님이 계시길래 그믐달로 바꿨는데 혹 그믐달님두 계신지...?맨날 와서 눈만 즐겁게하고 함도조행기를 올리지못해서 늘쥐송했었는데첨으로 조행기를 올립니다맞춤법,뛰워쓰기 등등 이해하세여....^^;28일 오후 병을 이기지 못하고 가벼운 약속을 취소하고 회원4명이서 번출을감행 하였다 장소는 성주 초전 저수지
No
1297
그믐달
02-09-30
4,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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