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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0,800 건
[화보조행기]
기다림
16
오랜 기다림...곰도 아닌데 겨울이면 추워 !!! 잠시 취미생활을 쉬었습니다.봄을 기다리며... 오랜 기다림 연속...이제는 더 이상 겨울 잠을 잘 수 없다 싶어서 출조를 떠나 봅니다." 봄이다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n
No
20760
스테고사우르스
24-03-11
87,199
13
[화보조행기]
1박2일 재밌게 놀고 왔습니다.
34
' 오빠, 내일도 낚시가? '(그럼~)' 이번주는 어디로 가? '(이 근처에 있을거야~)' 그래, 잘 생각했어. 이번주도 비온데 '' 근데 오빠 낚시가는 날은 왜 맨날 비가와?'( ..... )( ' 쟈기야~ 그건 나도 모르지 ㅡㅡ:; ' )그렇습니다. 우리 낚시인들에겐 흔한일이지만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맨날 비가오냐며걱정을 해주는건 고마
No
20759
cowboyr****5967
24-03-10
91,525
24
[화보조행기]
3월에 찾은~소류지
14
꽃피는 ~봄이오면^^꼭 한번 찾아 가리라 생각만 하던~그곳지난 겨울 산행길에 만난 아담한 소류지를 찾아~오늘은 홀로 독조를 즐겨볼 생각 입니다.한눈에 반해버린 소류지 ~어떤 붕어들이 살고 있을까요 ㅎ대를 드리우면 금방이라도 황금빛 붕어가 얼굴을 보일듯한 분위기에출발전부터 김치국 한사발 들키고 출발합니다 ㅋ 
No
20758
노지마스터
24-03-09
93,335
11
[화보조행기]
편안한 낚시
6
수욜 오전에비가 그치니 낚시가 급 생각난다지난 2주 동안 비계속 비 강추위 또비...목.금,토 낮에 바람은 좀 강하지만 햇살이 비춰주고아침 최저기온은 영하3~5°잠시고민하다가에라이 모르겠다 휴가 내고 떠나자 고고 ㅎㅎ목적지에 도착하니 상류권에장박텐트 5개중상류권 낚시 흔적 없는 생자리가 눈에 들어온다짐빵은 대
No
20757
날밤까기
24-03-08
73,922
5
[화보조행기]
의암호 꿈의 2박낚시
13
꿈의 2박낚시를 의암호로 다녀왔어요ㅎㅎ수초대가 멋지죠?의암호 산란장입니다.카페불이 꺼지는 시간에 맞추어낚시에 집중합니다...ㅎㅎㅎ불이 다꺼지고 나만의 시간을 위해낚시를 하는것이죠.잠시 의암호 포인트 보고 가실게요!ㅋ...붕어들이 금방이라도나와
No
20756
청춘방랑자
24-03-06
56,098
10
[화보조행기]
우중출조
17
요즘~하루건너~비가내리니 ㅜㅜ 어딜 나가기도 쉽지않은~상황!!일기예보엔 주말 날씨도~꽝이다.낚요일이 있는 주말~이날도 비예보가 ~ 잡혀있다주말만은~피했으면 하는 나에 간절한 소망마져 하늘은 외면한다주중~ 경기도 출장길 ~꽉막힌 도로에 가다~서다를 반복한다ㅜㅜ"주말이 ~빨리 왔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ㅎ^^하
No
20755
노지마스터
24-02-29
75,670
13
[화보조행기]
우리들의 남도원정
16
겨울 장마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을 만큼일주일 내내 비와 바람이 잡혔던 이번 한주였습니다.이게 아다리 한번 잘못 걸리면 계속 이런패턴으로 가는거 같은데요, 3주 연짝 흐린 날씨와 빗속에서 낚시를 하고 있네요.이번주도 여지 없었죠ㅎㅎ그래도 어떡하겠습니까.휴일은 정해져있고 꼭 그날마다 날씨가 이런걸...악화되는 기상 속에 이번주에 잡혀있
No
20754
cowboyr****5967
24-02-26
86,900
15
[화보조행기]
남쪽나라에서 만난 붕어
25
오늘도 어김없이 KBS 1라디오와 함께찾아가는 남도의 저수지.매주 내달리는 200여km의 거리지만,사람 살아가는 소리를 들으며 찾아가는 길이멀게만 느껴지지 않습니다.모든 낚시인들이 그러하듯필드에 도착하면기대와 흥분으로 저수지를 바라보게 되죠.좁은 농로의 끝에 자리한 과수원과 사유지 옆으로낮은 제방이 저수지의 초입임을 알려줍
No
20753
cowboyr****5967
24-02-16
127,038
21
[화보조행기]
2월 9일-3박4일 즐거운 지인과의 만남
8
간만에 즐거운 낚시 행복한 마음으로 19대=부터 39대까지8대 까지지인들과 함께 행복한 밥상거시기 한잔 하면서 지난날들 입압구중해남에 살고있는 상식행님과 형수고향동상이 내리가면 늘 살갑게 챙겨주시는 두분늘 감사합니다...늘 함게 곁에서 챙겨주시는 .월척천하.님슈퍼땅콩님.늘 감사합니다.전투 시작 합니다역시 붕순이는
No
20752
계곡사랑
24-02-15
120,145
6
[화보조행기]
토종터의 재미
18
설 연휴 잘 보내셨지요!^^저는 설 연휴가 대목이기 때문에재밌게 열일했습니다.지난주엔 설 대목준비차 잠깐의 휴식시간이 허락되어거주지 인근의 토종터를 찾았는데요오랜만에 토종터, 얼마나 재밌던지요~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밤기온에도찌맛, 손맛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읍내에서 조금은 떨어진 곳에 위치한 길가에 저수지.이곳은 하절기가
No
20751
cowboyr****5967
24-02-14
117,281
12
[화보조행기]
설연휴 낚시
15
낚시를 다녀온지한달이 넘어서 인지 손이 너무나 근질근질ㅎㅎ고흥권 저수지로 갈까아님 꽝의 연속이었던 해창만으로 갈까조용히 독조만 하는지라 사람 많은해남쪽은 패스~조금이른감은 있지만 1년에 두 세번은 출조하는 중형급 저수지로 선택설 당일 일찍 성묘를 마치고 낚시터로 출발도착하니 물색은 고만고만 한낮 이라
No
20750
날밤까기
24-02-13
119,655
14
[화보조행기]
노지 ^^독탕을~즐기다
11
추운 겨울을 지나 봄으로 가는길~아직도 날씨는 ~차갑기만 합니다^^즐거운 설명절 연휴~어부인과 딸랑구들은 처가로 연휴를 떠나고 ㅋㅋ차일피일~미루던 ㅎ시즌 첫 물가나드리를연휴 끝자락에 떠나 봅니다 ^^그간 무탈들 하셨는지요 ㅎ노지마스터 인사 드립니다^^물가에 가고픈 꾼에 맘은 ~굴뚝이지만 ㅜㅜ추
No
20749
노지마스터
24-02-12
115,424
8
[화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8
안녕하세요달빛아래 꾼 인사 올림니다전편에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일시:2월08일~10일장소:충남권 소류지동행:필자외 2명미끼:지렁이,옥수수글루텐채비:원봉돌채비조과:?구정연휴를 맛지해 멀리갈까 고민도 했지만 차막힐걸 생각해 집에서 아주아주 가까운 소류지로 2박 다녀왔습니다물색 포인트 모든 것
No
20748
달빛아래꾼
24-02-11
110,978
6
[화보조행기]
땡기면 덩어리
13
No
20747
오짜붕어야
24-02-06
110,514
5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2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746
노지탐험
24-01-30
126,551
7
[화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8
안녕하세요달빛아래 꾼 인사 올림니다전편에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일시:1월27일장소:충남권 소류지동행:필자외 4명미끼:지렁이채비:원봉돌채비조과?남녁으로 2박3일 내려갈까 고민하다 또다시 찿아온 한파로 녹았던 필드들도 모두다 얼음이 얼고 남녁은 포기하고 친구랑 통화후 얼음타기로 결정 
No
20745
달빛아래꾼
24-01-28
120,961
9
[화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29
안녕하세요달빛아래 꾼 인사 올림니다전편에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일시:1월13일~14일장소:충남권 수로동행:필자외 2명미끼:옥수수글루텐채비:원봉돌채비조과?갑진년 새해 첫물낚시 다녀왔습니다올해는 이상기온 때문에 얼음이 두껍게 얼지안아 얼음도 제대로 못타보고 겨울이 다지나 가네요 ㅠㅠ다
No
20744
달빛아래꾼
24-01-14
137,017
21
[화보조행기]
겨울낚시 부산에서 1
13
https://youtu.be/Dn1IKAG2lxk?si=wXhKERq0c3-4JlJ1겨울낚시터 부산 삼락생태공원올해 두번도전 하고있습니다!강동동 영하4도ㆍ다음에 또 도전해야합니다!밤새 꼼짝안합니다!삼락교 다리아래에서1차도전 지렁이에 밤 1시부터 입질 들어옴니다2차도전 중류권 12시 까지 꼼작 안한다ㆍ 포기 하고 자야하나 ~~2시 넘으면서 입질 옴니다ㆍ 운좋게 덩치급
No
20743
광광
24-01-09
137,334
10
[화보조행기]
오래된 조행기 입니다 낚시 못가는 아쉬움에
4
물 속 나무가 생을 다한 줄 알았드만그림자로 다른 지를 맹그는 구나뻐꾹이는 낮에 짝을 찿는 줄 알았드만외론넘은 까만 밤에 시도때도 없구나붕어 한마리 볼까 고이 미끼를 달았드만반영된 산등성이만 낚고 있었구나해가 떠야 아침이 오는 줄 알았더만달이 져야 새론 날이 오는 거였구나지친 몸을 이끌고이곳에 와편한 의자에 누워푹잠을
No
20742
붕어찿아계곡지
24-01-08
127,046
1
[화보조행기]
새해 첫 4짜 신고합니다.
31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했던 출조.아무도 없는 저수지에서 2박3일을 즐기고 왔습니다.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동네 형ㅎㅎ형에게 항상 얘기했습니다.' 형, 나는 형이 그때 축동지에서 끓여줬던 그 김치찌개 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오늘 형이 김치찌개가 아닌김치 짜글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그래도 이번에도 입천장이 다 디드락 맛나게 먹
No
20741
cowboyr****5967
24-01-05
146,740
18
처음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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