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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0,810 건
[화보조행기]
ㅎㅎㅎ 그곳은 내집인데..ㅎㅎㅎ
74
귀신...ㅎㅎㅎ 쓰레기....ㅎㅎㅎ
No
1250
귀신
02-09-10
4,120
0
[화보조행기]
ㅎㅎㅎ...그곳은 귀신나오는 곳인데...ㅎㅎㅎ
109
님이 낚시 하셨다는 그곳..이름하여 우둥글 못...그 못 뒤로 바로 공동묘지..길가에서 하셨다는데..길바로 옆에...묘지가 무너지 관이 보이고 하는곳인데..그리고 참고로 알아둘일은 절대로 혼자서 밤낚시 하지 마시실..간곡히....참.. 그곳에서 바로위 500미터 쯤에 신녕 쓰레기 하치장이 있는데..비만오면 그곳에서 쓰레기 침출수가 내려와 못으로...ㅎㅎㅎㅎㅎ]아뭏
No
1249
귀신
02-09-10
4,200
0
[화보조행기]
시지동에서 월척잡고, 반딧불 구경하다~~~~~
4
눈병이 유행이라 학교가 휴교하였습니다.그래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가없어 금욜날 밤낚시가기로 맘을먹고 낚시방으로 직행~자전거로 낚시가방메고 낚시점도착하니 힘이 다빠짐. 좀 쉬다가 잘되는데 있어요? 하니 어제도 다른분들 낚시갔다가 다 꽝쳤다고 하네요. 음~~~~~~ 생각 고민중. 그래도 물을안본지 꽤 되었다 생각되어서 근처 못으로 향했습니다. 거기가
No
1248
초짜강태공
02-09-09
5,050
0
[화보조행기]
금호강(금강동) 조황임다!!
10
오랜만에 글쓰게되네요. 저는 유난히 강낚시를 좋아하는 강낚시매니아임다.(저수지:강 = 2 : 8)부정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강붕어의 손맛은 저수지붕어에 비할바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수초가 거의 없는 금강동엔 걸렸다하면 평균7~8치며 그것들의 몸놀림이 낚시대를 타고 손끝으로 전해오는 그 강렬함을 이리로 한번 왔다가 저리로 한번 왔다가 마음껏
No
1247
반야월붕어
02-09-09
5,280
0
[화보조행기]
수초때메....
11
월척을 목표로 올해 꼭 걸고 싶어(시간많음;백수) 부지런히 수소문한 결과 아름다운 마음씨의 한분이 친절히 장소까지 동행(감싸)...한 천평 됨직...차를 세우고 멀리 할아버지께 정중히 인사 넙쭉...금방 가신다고...결국 혼자서 이 무서운 밤을...처음가는 장소고 무지 무서움을 타는지라...차 바로 앞에 퐁당...준비 끝내고 다들 하듯이 담배한대...그분 말대로라면
No
1246
월사랑
02-09-09
4,396
0
[화보조행기]
오늘두 꽝!!!!!!
8
벌써 며칠째 꽝이다~~ㅠㅠ 이러다 낚시 어케 하는지 까먹지 싶다~`유료라두 한번 갔다 올까~손맛 못본지두 오래됬고,,,,,6일만에 밤낚시를 4번들어가 잡은고기 두마리...귀가 막히구 코까지 $%@#&ㅠㅠ어제는 마니 기대했는데~~짐부터 짧게나마 조행기 올릴께여~~참고로 별루 재미는 없습니다~장소 :군위의 평지형 모소류지 (3천여평)형태 :약간 길구 제방이 김!!
No
1245
아우시
02-09-09
4,107
0
[화보조행기]
내용무
이번주도 꽝
No
1244
궁금해
02-09-09
3,695
0
[화보조행기]
나만에 소류지에서 만난 4짜 잉어!!!
8
여러 조사님들 안녕하십니까....어제저녁6시부터 오늘아침7시까지의 조행기입니다..나만에 소류지에 도착한 시간은 5시30분...평소에는 낚시 하시는분이 좀처럼 보이지 않는 곳인데 오늘은 어쩐 일인지 4~5명 정도 대를 드리우고 있었다.... 평소같으면 저수지 전체를 혼자서 전세내서 하는곳인데...다행이도 내가 늘하던 영순위 포인트에는 사람이 없었다... 그 포인
No
1243
외바늘
02-09-08
4,658
0
[화보조행기]
지~발유... 위치좀
3
월 한번 낚아보는게 소원입니다. 약도 좀..
No
1242
맨날꽝
02-09-08
4,017
0
[화보조행기]
35~6센티 토종붕어
211
공산댐 밑에서 잡은 고기입니다.3번째 보에서 잡았습니다. 작년에 비해 크기가 많이 작습니다.작년엔 정말 컸는데....올핸80CM급 기대했는데... 50CM에서 마감인가 봅니다.민물은 이만 접고 바다로 갈려고 합니다.이젠 민물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질리기두하구해서...바다 고기로 회를 먹어보고 싶어서...공산댐 붕어는 빛깔이 다른곳 보다 많이 좋은것 같습니다.더
No
1241
김병현
02-09-07
4,410
0
[화보조행기]
어제...실제일입니다.
156
어제 군위 모..수로에서생긴일입니다.아침부터 밤10시까지 낚시를했어여..그곳이 외가 거든여...오후 2시까지는 25한마리..28한마리..그리고 작은씨알20마리정도 하다가...포인트를 옮기고..외가댁에서저녁먹고 6시경 다시시작했어요..이제 시작합니다.이상한일이란걸..하늘에보니..옮긴 포인트위로 전기줄이 많아 찌가 마니 걸려있더군여..^^전속으로..에궁 저런건
No
1240
브렛하트
02-09-07
4,550
0
[화보조행기]
궃이라도 한번 해야 하나??????$#%&am
286
어제 하곡지에서 두번째 꽝을 치구 왜관의 친구놈 하구 왜관의 창평지라는 곳으로 또다시 출조했다 가는길을 몰라 어리버리~~~ 한참을 해맨후 찾아낸못은 준 계곡형으로 만평이 조금 넘어보인다 수위는 역시 만수!!!물빛도 조금흐림 일단 다른 조사님들의 조황 답사 최상류에 한분만이 계셨는데 떡밥으로 6.7치정도로대여섯마리 낚아놓구 계 셨다 이정도면 양호
No
1239
아우시
02-09-07
3,800
0
[화보조행기]
군위 하곡지!!(TWO)
562
5일전출조에서 완전 꽝을 친다음 또다시 같은곳 같은 포인트로 출조를 재개했다!!!무엇인가 끌려서.......@#$&$%@.. 도착시간 오후6시 미끼 새우 (대하???) 겉보리 생략(아직 물빛이 흐림) 원줄 3호 ......목줄 케블러5호.....바늘 13호 이번이 두번쨰이지만 올때마다 사람이 없다!! 오늘두 조금 무섭겠다~ㅠㅠ 똑같은 포인트에서 대편성은 좌측 벽쪽부터3.0/2.6/2.3/1.9
No
1238
아우시
02-09-07
4,174
0
[화보조행기]
날으는 우산님 감사,나두 월 했습니다...
2
날으는 우산님 소개로 그곳에 갔는데.저수지에 수초가 너무 많아서 한동안 고생 ....그러나 자리펼치고 밤 낚시돌입 ...미끼는 새우 새벽 한시쯤 되자 큰 입질이 시작 되더군요..가물치 큰것 두마리 먼저 잡고 난후 30분이 지나자 더디어 월 36cm한마리성공 우하하하하하하,,,,,하감사 또 감사...다음에 만나면 쇠주 꼭 한잔....월 하고 난후 대구로 귀경 오늘 토요일밤
No
1237
비오는날
02-09-07
3,740
0
[화보조행기]
대구 모 저수지의 수호신?
1
오늘,,,아니 어제군요.,..6일 오후4시,,,,몸이 가려워 온다,,,,, 들쑤시는게,,,그 저수지로 가고싶었나보다...저수지에 도착하니 5시,,,,,비와,,,태풍피해가 있고난후 얼마안됐는데,,,이 저수지는 배수는 하지 않는다,,,,,만수의 저수지 형상에,,놀라움을 보내며.. 들어가니... 교각을 건너는 다리까지,,,넘칠까,,,자동차를 몰고들어가기가 꺼려졌다.상류 교각에는 쭉둘러
No
1236
식
02-09-07
4,674
0
[화보조행기]
축하해 주세요
210
낚시에 입문한지 5개월 정도 되는 초보 조사랍니다.칠곡근처에 있는 저수지에서 잡은 붕어랍니다.제가 초보라서 정확한 치수를 제어 보지는 못했는데약37~8은 되어 보이죠?여러 조사님들 많이 보시고 축하 해주세요.미끼는 옥수수구요,2칸반대로 잡았습니다.시간은 9시 50분경으로 기억되네요.현장에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사무실에서촬영했습니다.축하해 주세요.
No
1235
우예잡지
02-09-06
4,479
0
[화보조행기]
미안해서 어쩌나...
73
가도 될까? 괜찮을까?고민인즉슨 다름이 아니라 지난8월30일 모 병원에서 치질수술을 하고퇴원을 한지 3일째 아직까지 상당한 통증이 있는지라 어간 망설여지는게아니였다그러나 아니가고는 치질의 고통보다 더큰아픔이 따를것걑아 그래 가자 일단가고보자 이렇게 해서 헌장(이서 박씨 재실못)에도착하니 오후 3시 좌로부터 1,9 2,3 2,6 2,6 2,6 2,3 2,2
No
1234
오로지
02-09-05
4,248
0
[화보조행기]
기리지 조행(화보)
8
지난주 낚시 못했습니다. 이번주말 벌초로 불가능합니다.괜히 짜증도 나고 업무에 집중이 되지 않아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고... 마치 금단증상 같은 손 떨림도 나타나는 것 같고...주중 출조라도 해야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네요..해서 어제(수요일) 퇴근가 동시에 교통과 K담당과 가까운 기리지로 무작정 출발했습니다. 기리지 도착하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No
1233
월척
02-09-05
5,133
0
[화보조행기]
논고둥으로 턱걸이를 낚다~~
151
낚시를 안간지 3일이 지나니까 아파트 담벼락이 부들로 보였다가 갈대로 보였다가 한다. 낚시를 안간지 5일이 지나니까 매사에 슬슬 짜증이 난다. 낚시를 안간지 일주일이 넘어서니까 마음속에서 꿈틀꿈틀 반발심이 생기고 사회가 삐딱하게 보인다. 이쯤되니 소말리아에서 바이어가 온다해도 만사를 젖혀두고 천지대부님 풀이처럼 화(火)를 다스리러 수(水)를 찾
No
1232
물사랑
02-09-05
4,470
0
[화보조행기]
군위 하곡지!!
351
그간 안녕들 하셨습니까!!!넘 오랬만에 글올리네여^^ 제가 군위 하곡지를 다녀왔습니다 낚시를 한지는 괘오래 되었지만 변변치안게 월이 한마리두 없습니다ㅠㅠ제한테는 운이 없는가 봅니다 날짜는 9월2일........... 아침에 그냥 하곡지라는곳이있다기에 답사차 찾아갔었다(올해 4짜가 나왔다는소리를 듣구 사실은 벼르고 있었음) 도착시간은 아침 7시!!! 크기는
No
1231
아우시
02-09-05
5,5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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