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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0,795 건
[화보조행기]
동우조우회 9월 정출 월척 화보
144
★ 동우조우회 9월 정출 화보입니다..★★ 동우조우회 9월 정출 화보입니다..★★ 동우조우회 9월 정출 화보입니다..★★ 동우조우회 9월 정출 화보입니다..★★ 동우조우회 9월 정출 화보입니다..★▲조영남회원님 저녁 7시경 첫입질에 월척(32㎝)▲조영남회원님 저녁 8시경 두번째 입질에 또 월척..(쌍둥이 32㎝)▲산적두목(박영도)님 오늘의 최대어 32.5㎝..▲조영남
No
1295
김한수
02-09-29
4,013
0
[화보조행기]
오는길에 유등연지 들러봤습니다(화보)
9
용광지를 뒤로하고 돌아오는 길에 그 유명한 유등연지를 들러 봤는데요. 유등연지 또한 금요 밤낚의 조과는 용광지와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단지 옥수수 미끼로 밤낚을 하신 분의 말씀으론 아침해가 떠 오른 후 9치를 만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역시 수온탓인 듯 합니다.유등연지 전경입니다. 대를 접고 있는 대구조사분의 자리인데요 본인을 포함해 6명이 출
No
1294
월척
02-09-28
5,134
0
[화보조행기]
청도 나들이(화보)
149
매월 넷째 주 토요일은 주5일 근무 정착을 위해 쉬는 연습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직장내 낚시꾼들도 당연히 쉬는 연습을 하기로 하고 평상시 토요일 출조와 마찬가지로 금요출조를 강행했습니다.B담당이 출조지로 제안한 청도 이서 용광지로 장소를 정하고 저와 K담당이 따라 붙었습니다. 다소 늦은 시간이지만 용광지로 가는 길에 오곡 백과로 가득한 청도의 들
No
1293
월척
02-09-28
4,469
0
[화보조행기]
햇볕이 부족 합니다.
41
시기를 파악 해서 자신만의 저수지를 만들어 놓은 꾼의 경우엔 거의 5할에 가까운 확률이 날 시기인데, 둘러보니 거의 몰황의 수준입니다.의성권 둘러 보았는데 입질을 볼 수있는 저수지가 드물 정도 입니다.아예 말뚝 이거나 콩닥 거리고 찌를 끌고 다니는 곳도 있네요.어쩌다가 입질을 보는 곳도 반짝 조황으로 끝나는 경향 입니다.아마도 햇볕이 보족한듯 합니
No
1292
물사랑
02-09-27
4,434
0
[화보조행기]
가을 타는 붕어(화보)
151
전날 숙직을 선 터라 오후에 시간이 생겼습니다.전날부터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오후가 다 되도록 갈 곳을 정하지 못하다가 결국 마땅히 갈곳이 없거나, 가면 최소한 붕어 얼굴이라도 상면할 수 있는 곳.. 연잎사이로 대를 넣으면 금방이라도 월척이 솟아오를 것 같은 기리지로 발길을 잡았습니다."또 기리지냐"라고 질타하실 분도 있을 텐데요. 저 역시 한 저수
No
1291
월척
02-09-25
5,951
0
[화보조행기]
2.6 낚시대와 바꾼 향어
84
목 감기가 와서 목안이 따끔거리고 전날 대구 - 부산 요래 갔다가 02시나 넘어서 자고 아침 9시반경일어나서 밥먹고 오늘은 집에서 푹쉬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손폰이 울린다. 조총이다. 햄요낚수 안갑니까? 가자! 이렇게 둘이서 이리갈가 저길갈가 그러다가 조총 아는분들이 먼저가 있는 영천 나들목 부근 소류지로 정하고 출발, 약3000천평 되는 소류지로 수
No
1290
무월사
02-09-25
6,491
0
[화보조행기]
안심교 초저녁 조행기(신지, 노미지 상황)
77
안녕하십니까?어제 낮에 안심교 가서 입질 한번 봤지 못하고 꽝쳤습니다.안심교에 몇번 출조를 했지만 꽝하기는 처음입니다..오늘도 쉬는날이라서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반야월 신지, 노미지 두 곳을 가 봤지만 낚시가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이였습니다.특히 신지에 가 보니까 제방쪽에서 상류쪽으로 (상류에만 들낚 가능했음) 들어가던 길이 물이 만수위라서
No
1289
피싱파이터
02-09-24
4,664
0
[화보조행기]
Re: 금호강 안심교 상류 풍경(화보)
397
아~ 그날 예쁜 꼬마아씨와 함께 오셨던 분이 월척님 이시군요 늦게나마 넘 반가웠구요 노조사분이 바로 저 형님 이셨죠저는 형님 좌측편에 앉았었구요 ^^*
No
1288
도달
02-09-24
3,519
0
[화보조행기]
아쉽지만 그래도 월 구경은 했습니다.
77
추석연휴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을 향해 달렸다.추석연휴에 맘 대로 쉬지도 못한다. 집안일 도와드려야 하기 때문에...(그렇다고 차례상 준비하는 것은 아님), 농사일등.....연휴 첫날.. 집(시내)에서 10분거리의 못(경북 상주)에 갔다. 아시는분은 다 아실 겁니다.상류쪽에서 지난번 장마로 인하여 쓰레기가 중간에 왕창 떠 있어. 섬을 이루고 있었고, 물색은 흙탕물...
No
1287
이판사판
02-09-23
4,757
0
[화보조행기]
금호강 안심교 상류 풍경(화보)
363
20일 추석 전날(금요일) 오후 3시경저수지로 놀러가자고 보채느 딸아이를 달래려고 안심교 상류 금호강으로 나갔다가 앉을 자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빼곡히 자리한 강태공들의 열낚모습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안심교 상류 전경, 제방을 따라 올라가면 대구는 물론이고 경기, 울산, 포항 차량들이 심심찮게 보이고 웅덩이마다 열혈 조사들로 가득합니다.한자리를
No
1286
월척
02-09-22
6,772
0
[화보조행기]
오랜만의 출조...
328
안녕하세요?낚시를 넘 사랑하지만 실력은 없고 자주 가지도 못하는 초보조사입니다늘 님들의 글을 보다가 용기내서 함 적어봅니다남들이 흔히 하는 몇짜니....몇수니 이런 내용은 없으니 기대하신분들은 시간낭비마시고 이글 읽는 즉시 "뒤로"클릭하세요지난 화요일날 간만에 휴가 받아서 3년전에 가봤던 영천 미나리지를 향했다새벽4시에 기상해서 가는
No
1285
왕초짜
02-09-20
5,680
0
[화보조행기]
좋은날 보내세요
181
한가위 추석이네요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고향 잘다녀오세요태풍의 피해도 많은 가을 이지만 그래도 마음은 둥근 보름달처럼...꽉꽉채워졌으면 싶네요.그라고 올해 월척 못하신 분들 추석지나고 모두들 월 많이하세요모두들 건강하게 잘들 돌아오세요
No
1284
태풍애비
02-09-19
3,948
0
[화보조행기]
크다
290
9월18일 시계는23:00잠은아니오고 기계화봉지로 한달음재실쪽 건너편 수상좌대가 5개정도보이고어제.그제 비가내린탓에 흙탕물 걱정반으로33.30.27 수초사이로 멋지게 착지...................피고나니 12;00주위를 보니 아무도 없다으시시....30대가 깔작 비ㅣ상.2눈금정도 올라오다 정지찌가옆으로 밀린다 미는속도가 빠르다]준비%^&^&*() 땡겨 ?????걸렸다크다.(그이상
No
1283
김인철
02-09-19
4,788
0
[화보조행기]
Re: 지천수로 2시간.........
111
길동무 (수재찌)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14일 토욜 지천수로에서............: : 들낚2.2 한대 1.9 한대 두대편성: : 흰색(5호) 구르탠 그런대로 젬나던디요...........: : 준치2마리 올라오면 붕어 한마리 붕어가 얼마 만하냐: : 꼬요고요.........: : 17cm ~ 20cm 젤 큰것은 25cm: : 14일 아부지 머리 깍아 드리고 오다가 오후5시부터7시까지: : 2시간 정도 잡은것이 준치와 함하면 22마
No
1282
(수재찌)
02-09-19
3,169
0
[화보조행기]
감사
72
농민의 마음을 아시는 분이군요농촌이 풍요로워야 낚시인에 대한 농촌의 인정도 살아나지요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고마울 뿐입니다.
No
1281
월척친구
02-09-19
3,852
0
[화보조행기]
안심교 다리 밑 조행기
509
며칠전에 또 다시 비가 내려서 안심교쪽으로 갈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다.다행이 비가 그친 날, 그 다음날이 비번이라서 벼르고 벼르고 있었다.비번날 애마를 몰고 안심교에 11시30분쯤 도착..전에 재미봤던 그 포인트에 2.6 3.0 두 대 편성..미끼 변산떡밥3 특수어분..평소에 30센티 조금 넘는 수위가 3.0칸 기준 90센티2.6칸 기준 80 -85센티..물은 내가 자주 가던 반야월
No
1280
피싱파이터
02-09-18
4,920
0
[화보조행기]
대는 펴보지도 못하고......
126
9월14일 오후1시쯤 거래처 직원과 군위방향(거래처직원고향)으로 낚시출발간혹 대물이 출몰한다는 정보에의하여새우,콩,옥수수를 준비하여 가는동안 들뜬마음으로 갔는데지난태풍에 벼가 전부누워버려 노인네들만 벼를세워 묶고 있어차마 태평스럽게 낚시를 하지못해 조금만 도와주고 낚시를 해야지하고시작했던일이 끝이 나지않아 결국 대도 펴보지 못하고
No
1279
공작찌
02-09-18
4,043
0
[화보조행기]
Re: 지천수로 2시간.........
40
길동무 (수재찌)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14일 토욜 지천수로에서............: : 들낚2.2 한대 1.9 한대 두대편성: : 흰색(5호) 구르탠 그런대로 젬나던디요...........: : 준치2마리 올라오면 붕어 한마리 붕어가 얼마 만하냐: : 꼬요고요.........: : 17cm ~ 20cm 젤 큰것은 25cm: : 14일 아부지 머리 깍아 드리고 오다가 오후5시부터7시까지: : 2시간 정도 잡은것이 준치와 함하면 22마
No
1278
길동무 (수재찌)
02-09-18
3,193
0
[화보조행기]
대구에서 40분거리의 조용한 나만의 낚시터...
3
지겨운 일요일이나 또 추석 연휴 가까운 곳으로...제가 알고 있는곳은 청도 각북 방향으로 가다보면 우측에 덕산 초등학교가 나와요 거기서 우회전 해서 조금만 들어가다보면 저수지가 있는데 저수지 우측방향 과수원 부근에서낚시하면 하루에 50수는 .......미끼는(떡밥)아직 한번두 밤 낚시는 무서워서 ...지난번 제글보고 귀신이 답해서요...히히그리고 또한곳
No
1277
날으는 우산
02-09-17
6,517
0
[화보조행기]
[[어리버리한 총무,,,월척조우회 9월 월례회]]
330
큰물에 큰고기 놀고 큰미끼에 큰놈 걸린다,, 등등,,낚시꾼들 사이에 입버릇 처럼 전해지는 농담반 진담반의 이야기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다,,그러나 대부분의 그런 말들이 알고보면 오래된 경험에서 나온 말들로 진실에 가깝다,,이번 월례회 또한 어리버리한 총무땜에 그런 이야기에 모험(?)을 걸어야 할 상황이 되어 버렸다,,물있는 곳에 붕어 있다,,9월 월례회,,
No
1276
303mm
02-09-16
4,966
0
처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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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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