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앗 #$%&^*
3,5대의 미사일 레이다가 순식간에 적의 지하 벙커로 잠적
번개를 초월하는 타짜의 공격(거의 무림고수 수준)
 ~ 핑 ~
강력한 저항 , 묵직한 반항
이에 굴하기 않고 맞서 싸우는 타짜
결국 굴복하고 생포된 적장은 31센치 대대장
아군병사는 새돌이(수고했어)
생포시간 22시30분경
장수를 잃은 적들은 게릴라 전술로 공격(잊을만 하면 공격, 잊으만 하면 공격)
주로 갑옷이 약한(이시기는 새돌이 들이 껍질을 가는시기)  새돌이를 7,8,9치의 참모들이 공격
24시까지 게릴라 전투를 감행하는 한대대 섬멸
또 다시 휴전( 전투태세 점검)


얼마간의 적막감 무엇인가 터지것 같은 긴장감
 
그 때

2,0미사일의 레이다가 깜박깜박 하더니 미끄러지듯(다워리님 같이 점잖게)솟구친다.

공 격

30센티밖에 안되는 지하벙커의 입구에서 은신중인 제2대대 대대장의 공격
좁은 벙커입구에서 생포한 적은 이제 막 대대장 진급한 적장
이후 참모 2명 추가 사살 후
제1전투에 밤은 깊었다.

이튼날 아침
중요한 전화와 할일이 있어 볼일을 보고
저녁에 왔으나 후배들의 등살에 전쟁터를 떠나 두꺼비 사냥에 나감

삼일째
15시까지 문서작업이 남아있어 작업관계로 17경부터 전투돌입
전투장소에는 다워리님과 언제나 빈손님이 와 계시니 너무도 반갑고해서 정다운 인사 나누고
함께 전투에 참전
23시까지 8치 참모들 공격을 여러차레 방어하고 있는데
다워리님은 적들이 무서워서 공격을 안하고 약해보이는 타짜벙커만 공격을 하네
(다행인지? , 미안한건지? )
23시경 다워리님 전투종료 철수

이 후

01시경 제 3대대  대대장 생포 후
모든 전투는 종료
승전고를 울리며 금의환양

* 다워리님 , 언제나 빈손님 즐거웠고요
  몰래 다녀간 뜨옷님 몰라뵈서 죄송
  재미 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내일 할일이 좀 많아서 재미있게 못써요 다음 전투때 뵈요

-- 참  조--
 적제지는 물이 좋지 않아요 손맛만 보실분만 가시는 것이 좋을듯
  위치는 낚시터 소개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