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 강원산업 http://www.kwfish.co.kr/ 사용자 정보광장입니다
[사용기] 록시대.. 이젠 좀 긴대에 대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짧은대 입니다..
록시대를 구입 후 몇 번의 사용 후기 글을 올렸지만,좀 더 긴대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 볼까 합니다..
최근 44대와 48대를 구입을 다시 했습니다..
이유인 즉은 40대의 믿음 때문이라고 할까요??
무게 중심이나 기타 내용은 아랫글을 보시면 더욱 잘 아시겠지만,
단지 40대까지만의 사용기라서 긴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지 못했을 듯 합니다..
전 아직 초보라서 그런지 다른 분들과 달리 3.2칸대도 1:1 비율로
낚싯줄을 매지 않습니다.. 3.2칸대는 약 20 ~ 30cm 정도 짧게 매어 사용을 합니다..
그러면서 0.4칸 기준으로 해서 약 10cm 짧게 매어 사용을 합니다..
3.2칸대가 30cm 정도라면 3.6칸대는 40cm 4.0대는 50cm 4.4칸대는 60cm 4.8칸대는 70cm 정도
될 듯 싶네요!!
아직 긴대에 대한 내공이 없어서 그런지..... 참조로 전 170cm/65kg 정도 나갑니다..
최근 몇 번을 출조하면서 최대어는 약 38cm급 붕어.. 최고 기록 갱신을 했죠!!
3.2칸대에서 말풀이 있는 곳에서 건졌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좀 더 질기다란
생각이 들고 경질성 또한 k12와 비교를 했을 때 별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낚싯대 무게면에서 더 가볍고 바란스가 잘 맞기 때문에 손맛 또한 또다른 매력을 주더군요!!
너무 다른 길로 가서 죄송합니다..
4.4칸대 윗 글처럼 60cm 짧게 매어 사용 해 보니.. 원하는 곳 투척 충분히 가능하더구요!!
그래서 혹시나 싶어 다시 4.8칸대를 한대 더 펴고 투척을 해 보니 오히려 4.4칸대보다
투척율이 더 좋다란 생각을 받았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길게 낚싯줄을 맬껄... 이란 생각이 바로 나오더군요!!
아마도 10 ~ 20cm 더 길게 매도 투척이 충분할 듯 싶다란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4.4칸과 4.8칸에서 올라온 최대어는 8치급... 정도지만,
손맛과 제어 그리고,투척까지 점수를 준다라고 하면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 보았던 낚싯대와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아랫 글 중에서도 제가 작성된 글을 보시면 아직까지 최고의 바란스나 손맛을 준 낚싯대는
명작이었습니다.. 떡밥 낚시와 생미끼 낚시까지 같이 했지만,질기질 못해서... 바꿨지만요!!
4.8대까지는 명작의 바란스와 비교를 한다라고 하면 충분히 가능할 정도의 바란스였습니다..
투척면에서도 떡밥을 달고 투척한 명작과 생미끼 채비를 한 록시와 비교를 해도 충분히 가능할 듯
싶을 정도의 투척... 바란스와 투척을 명작이 9점을 준다라고 하면 록시 또한 9점을 주고 싶다란 생각이
충분히 들었습니다..
당연 가장 아쉬운 손맛면에서 대의 특성 및 낚시하는 스타일상 비교 자체가 되질 않겠지만,
그래도 손맛을 가장 잘 주었던 명작과 수파 골드와는 금하겠습니다..
드림대보다 조금 더 좋은 손맛이라고 할까요??
... 너무 좋은 글만 써서 그런지 강원의 알바생 같다란 생각을 함 봅니다.. ㅋㅋ 양해 바랍니다.
a/s 면에서 드림대와 k12에서 충분히 증명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아랫 글 중에서 강원의 a/s에 대한 글을 언급하셨기 때문에 생략을 할까 합니다.
참조로 아직 록시대는 a/s 할 필요성을 느끼질 못했습니다..
당연 뿌러진적도 없지만,편심 또한 발견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뽑기는 너무 잘 해서 그런가요?? ㅋㅋ
다음엔 사진을 첨부해서 좀 더 상세하게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낚시와 건강한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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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트로 구매해서 설레이는 가슴이랍니다...
언제 물가로 나들이 갈 수 있을까나...
주말에는 집안 행사가 있어서 목요일 저녁에 도망칠까 궁리중...^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