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센터는 감사의 말씀을 위하여 방문하는 고객도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이 불만의 목소리가 제일 많이 접수되는 곳입니다.
그 목소리는 은성에서 생산한 제품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관리하고, 보관하여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더 나은 기업이 되는 자료로 활용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의 AS센터 상황을 보실까요
AS센터의 공지사항입니다.
은성 AS센터의 게시판은 은성제품을 사용하시는 고객분들의
제품에 대한 문의나 부품구입문의 등에 대한 내용을 답변드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의 글이나, 근거없이 다른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글 또는 AS센터에서 직접 답변드릴 수 없는 내용의 글 등 게시판의 취지와 맞지 않는 글들은 게시판에서 삭제됩니다.
이것이 현재 공식적인 AS센터 운영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아래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겁니다.
운영자 2008년 05월 27일 - 화요일
올려주신 글은 게시판 공지사항의 내용에 따라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문의하신 내용은 AS센터에서 답변드릴 수 없는 내용이기에 본의아니게 삭제하였습니다.
지금의 AS센터 기능은 최소한이며 좀 더 적극적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혹자는 직영이 무슨 상관이냐 AS만 좋으면 되지 하는데, 그것은 모르는 말씀입니다.
체계, 구조의 기능이 있는 겁니다.
나라에 법이 무슨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잘못을 안하면 되지요. 하지만 그게 됩니까?
윗 님들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최근에 덤핑가에 은성제품을 몇가지 구입하고
희희낙낙했던 제자신이 부끄럽기까지 하네요..
직접적인 활동의 여부를 떠나서 저부터라도 은성 제품은 지금 가지고 있는게 전부로
생각하며 속편하게 생각하렵니다.. 낚시대도 어차피 소모품.. 시간이 지나면 은성이
개선되던지 더 나은 기술력과 품질력 사후관리를 펼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업체가
등장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한가지 꼭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초록피쉬님께서 먼저 저에게 협조해 달라고 하시고 저도 쾌히 승낙하여 의견을 일치시키고 나서
왜? 갑짜기 이중적인 성격으로 돌변하여 "반칙"하셨나요?
어설픈 변명하지 마시고 진실된 합당한 이유를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자알 나가다가 갑짜기 뒤통수 친 이유가 뭘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자신을 속이지 마시고 밝혀 주세요.
님께서 저에게 뒤통수 친 후에도 저는 정중히 말했습니다. 글을 삭제해 달라구요.
헌데 님께선 몇시간 전에 본인이 행한 일을 "뭘 지나간 일로 그러느냐"고 비웃듯이 제 말을 무시했습니다.
저와 초록피쉬님 간의 신뢰가 여기서 부터 깨지면서 이렇게 장황하게 일이 벌어 졌습니다.
그래서 님의 글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또 검토하여 나름데로 윤각을 찿아낸 겁니다.
그리고 님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된겁니다.
구질구질하게 긴 얘기 안 하겠습니다.
작금의 사태에 대하여 일발의 양심과 책임을 느끼신다면 지금이라도 저에게 사과하시죠.
1. 은성사의 낚시대가 규격보다 짧다는 글을 읽었는데요. 가령 "29대는 길이가 얼마인데 제품의 실제 길이는 얼마다" 하는
이에 대해 자료 갖고 있는분 있나요?
2. 똑같은 신수향 32대 손잡이에 서로 다르게 길이가 표시되어 있다는데 내용 알고 계신분 제보 부탁합니다.
(마디가 뽑히는 정도 차이가 달라 차이나는 길이가 아니라, 규격자체가 다르게 표기된)
현재 "월"에는 2007년 까지 은성사포럼의 자료가 있는데,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2005년 자료도 있더군요.
놀라운 건 지금의 얘기가 그 때에도 거론되었는데, 은성사는 바뀌어 있지 않다는 겁니다.
자료를 모을 때입니다.
소비자가 단순히 말로 해서 해결될 사항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배가부르다는 거겠죠
as하청을 줫으면 관리감독을 잘하든가
자기들이 운영하면 머리아프고 인건비 나가고
하청업체도 뭔가 남아야 하는데
은성에서 절대 좋은 조건으로 하청주진 않았을테고
결국 손해는 소비자의 몫으로
은성사장님 기업윤리에 대해 공부좀 하시고
사회에 봉사할때도 되었네요
as센터는 감사의 말씀을 위하여 방문하는 고객도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이 불만의 목소리가 제일 많이 접수되는 곳입니다.
그 목소리는 은성에서 생산한 제품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관리하고, 보관하여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더 나은 기업이 되는 자료로 활용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의 AS센터 상황을 보실까요
AS센터의 공지사항입니다.
은성 AS센터의 게시판은 은성제품을 사용하시는 고객분들의
제품에 대한 문의나 부품구입문의 등에 대한 내용을 답변드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의 글이나, 근거없이 다른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글 또는 AS센터에서 직접 답변드릴 수 없는 내용의 글 등 게시판의 취지와 맞지 않는 글들은 게시판에서 삭제됩니다.
이것이 현재 공식적인 AS센터 운영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아래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겁니다.
운영자 2008년 05월 27일 - 화요일
올려주신 글은 게시판 공지사항의 내용에 따라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문의하신 내용은 AS센터에서 답변드릴 수 없는 내용이기에 본의아니게 삭제하였습니다.
지금의 AS센터 기능은 최소한이며 좀 더 적극적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혹자는 직영이 무슨 상관이냐 AS만 좋으면 되지 하는데, 그것은 모르는 말씀입니다.
체계, 구조의 기능이 있는 겁니다.
나라에 법이 무슨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잘못을 안하면 되지요. 하지만 그게 됩니까?
스스로 이익을 창출해야 하는 AS센터는 AS센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