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낚시대 주문하고 입금시키려다가 여러분의 글을 읽고 새로운 것을 느꼈습니다. 오죽하면 여러 조사님이 이런 글을 올렸나 싶어서 나 역시 낚시하다 마음에 평온을 느껴야할 때 열받을까봐..구매를 취소했어요..잘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