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 은성사http://www.silstar.co.kr/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친목,자유게시판] 은성대를 추억하면서
요즘 날씨가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낚시하기에 아주 좋은계절인거 같습니다
좋은추억들 많이 간직들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나이도 어리고 사실 아는것도 전혀 없다고하는편이 맞는거 같습니다
어찌하다가 낚시라고 하는취미에 빠지다가 보니 이것저것 사용하다가 보니 은성대를 많이 접하게 된거 같습니다
가끔은 지금하는낚시가 먼가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곤 합니다
같은대와 같은받침대로 세팅한다음 혼자만의 만족에 빠져보는것 또한 낚시를 매력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적도 많이 잇는거 같습니다
사실 은성대를 만나고나서 부터 초창기부터 지금까지의 대를 거의다 써보앗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써보고자 하는대는 하루를 달려가서도 사서 써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님들이 지적하시는대로 저도 마찬가지생각을 합니다
좋아지는것이 아니라 퇴보하는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하곤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아니다 거의 상관업다 하고 생각하기도 하엿지만 차이가 나는것은 확실히 잇는거 같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업급하지 않기로 합니다
거 처음에 좋앗던 수파대나 신수향대가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만의 색으로 찾아가는 한단계이거니와 또는 시절에 맟추서 옷을 갈아입는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가격이라면 어찌보면 그정도의 기능이라면 만족하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도 하고 합니다
하지만 신제품으로 출시된 대들을 사용해보면서 실망을 금치못하는점이 잇는거 같습니다
먼가 하나도 달라진점은 보이지 않고 가격만 올라간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곤 합니다
사실 저는 같이 다니시는 조우분들이 계십니다
나이가 거의 70에가까운 어르신이 계시는데 이분 정말 낚시대는 은성밖에 모릅니다
그리고 다른대를 관심도 없으신거 같습니다
수향대를 한 15년이상 사용하십니다
이분이 이번에 신수향구입해보고 아주 마음에 든다고 하는것을 보면서 생각하는 바가 아주 큽니다
전에는 비싸서 구입못하던대를 싸게 구입하시고선 아주 마음에 든다고 흡족해 하시는것을 보면서 낚시대는 저런것이
바로 낚시인의 마음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더군요
사실 은성이라고하는 회사 저도 마음에 안듭니다
그리고 은성대를 거의 처분햇고 또 처분하는 중입니다
조금만더 소비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생각하는면이 아쉬운것도 사실입니다
신제품이라고 하는제품 조금잇으면 가격다운되고 또 현금으로가지고 가서 구입한다고 싸게 판매하는 싸이트들이 넘쳐납니다
제픔을 많이 깐다음에 시장의 논리에 의해서 다른분들이 또 그제품을 선택하고 은성이라고하는 브랜드를 극대화 하는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지금 낚시인이 500만 정도가 넘어간다고합니다
저는 각종 낚시싸이트를 보는분들이 그 수에 비하면 아주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어느제품이 좋고나쁘다 하는것은 저만의 생각이 아닌가 하고 가끔 생각합니다
"은성대가 다른대보다 월등한가" 저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다른대중에 은성대보다 나은대가 많은가" 것도 고개를 까웃하게 됩니다
이런점에서 보면 아주 아쉬운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은성이라고하는 회사는 가만히 잇는데 낚시를 좋아하시분들끼리 의견이 분분하고제가 만약에 은성사장이라고하면
확실하게 답변을 드리겟습니다
즐기는것도 아니고 가끔 생각해보면 답답합니다
제가 은성에 가끔 전화를 하는데 아니 무슨회사분들이 저보다 더 모르고잇는것이 많으니원 답답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제품 찾습니다하면 모른다고 합니다
이리저리 해서 이리저리생각 제품입니다하면 모른다고 합니다
본인이 다니는 회사의 제품을 그리 모르니원
제가 회사사정을 몰라서 하는의견인지도 모릅니다
허나 어느회사던간에 자기가 맡은일이건 또는 아니건간에 프로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은성이라고 하는회사에 몸을 담고잇으면 그 회사제품에 대해서는 프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을 써보지도 않고 영업을 할수 잇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왜그리 하나만 보고 앞을 보지 않는영업을 하는지 알수없는거 같습니다
케이스도 보면서 저는 가끔생각하고 합니다
케이스 만드는공장이 사장 친적이라서 못 바꾸는것이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조금더 크고 견고하게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말입니다
지금은 떠나보내는중이지만 저는 또 아니 확실히 은성대를 또 장만할것입니다
미우면서도 바라보는 애정이라고 하는것이 정리하는것이 쉽지많은 않은듯 합니다
조금더 소비자를 생각하고 낚시인을 생각하는 은성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월님들도 낚시로 인해서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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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사CEO께서는 최근의 낚시 대 품질과 A/S에 좀 더 많은 관심으로
소비자들을 감동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낚시대 비닐케이스의 품질과 크기, 큼직한 칸대 표시등을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은성사에는 임직원들은 있으되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귀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귀를 크게 하시고 귀를 기우어 듣어 보세요. 고객의 불만의 소리와 요구 사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