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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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자유게시판] 은성대를 추억하면서

붕어인간 IP : d0effe99573965b 날짜 : 2008-05-01 08:46 조회 : 4121 본문+댓글추천 : 0

월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낚시하기에 아주 좋은계절인거 같습니다
좋은추억들 많이 간직들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나이도 어리고 사실 아는것도 전혀 없다고하는편이 맞는거 같습니다
어찌하다가 낚시라고 하는취미에 빠지다가 보니 이것저것 사용하다가 보니 은성대를 많이 접하게 된거 같습니다

가끔은 지금하는낚시가 먼가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곤 합니다
같은대와 같은받침대로 세팅한다음 혼자만의 만족에 빠져보는것 또한 낚시를 매력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적도 많이 잇는거 같습니다

사실 은성대를 만나고나서 부터 초창기부터 지금까지의 대를 거의다 써보앗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써보고자 하는대는 하루를 달려가서도 사서 써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님들이 지적하시는대로 저도 마찬가지생각을 합니다
좋아지는것이 아니라 퇴보하는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하곤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아니다 거의 상관업다 하고 생각하기도 하엿지만 차이가 나는것은 확실히 잇는거 같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업급하지 않기로 합니다
거 처음에 좋앗던 수파대나 신수향대가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만의 색으로 찾아가는 한단계이거니와 또는 시절에 맟추서 옷을 갈아입는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가격이라면 어찌보면 그정도의 기능이라면 만족하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도 하고 합니다

하지만 신제품으로 출시된 대들을 사용해보면서 실망을 금치못하는점이 잇는거 같습니다
먼가 하나도 달라진점은 보이지 않고 가격만 올라간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곤 합니다

사실 저는 같이 다니시는 조우분들이 계십니다
나이가 거의 70에가까운 어르신이 계시는데 이분 정말 낚시대는 은성밖에 모릅니다
그리고 다른대를 관심도 없으신거 같습니다
수향대를 한 15년이상 사용하십니다
이분이 이번에 신수향구입해보고 아주 마음에 든다고 하는것을 보면서 생각하는 바가 아주 큽니다
전에는 비싸서 구입못하던대를 싸게 구입하시고선 아주 마음에 든다고 흡족해 하시는것을 보면서 낚시대는 저런것이
바로 낚시인의 마음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더군요


사실 은성이라고하는 회사 저도 마음에 안듭니다
그리고 은성대를 거의 처분햇고 또 처분하는 중입니다
조금만더 소비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생각하는면이 아쉬운것도 사실입니다
신제품이라고 하는제품 조금잇으면 가격다운되고 또 현금으로가지고 가서 구입한다고 싸게 판매하는 싸이트들이 넘쳐납니다
제픔을 많이 깐다음에 시장의 논리에 의해서 다른분들이 또 그제품을 선택하고 은성이라고하는 브랜드를 극대화 하는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지금 낚시인이 500만 정도가 넘어간다고합니다
저는 각종 낚시싸이트를 보는분들이 그 수에 비하면 아주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어느제품이 좋고나쁘다 하는것은 저만의 생각이 아닌가 하고 가끔 생각합니다

"은성대가 다른대보다 월등한가" 저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다른대중에 은성대보다 나은대가 많은가" 것도 고개를 까웃하게 됩니다

이런점에서 보면 아주 아쉬운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은성이라고하는 회사는 가만히 잇는데 낚시를 좋아하시분들끼리 의견이 분분하고제가 만약에 은성사장이라고하면
확실하게 답변을 드리겟습니다
즐기는것도 아니고 가끔 생각해보면 답답합니다
제가 은성에 가끔 전화를 하는데 아니 무슨회사분들이 저보다 더 모르고잇는것이 많으니원 답답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제품 찾습니다하면 모른다고 합니다
이리저리 해서 이리저리생각 제품입니다하면 모른다고 합니다
본인이 다니는 회사의 제품을 그리 모르니원
제가 회사사정을 몰라서 하는의견인지도 모릅니다

허나 어느회사던간에 자기가 맡은일이건 또는 아니건간에 프로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은성이라고 하는회사에 몸을 담고잇으면 그 회사제품에 대해서는 프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을 써보지도 않고 영업을 할수 잇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왜그리 하나만 보고 앞을 보지 않는영업을 하는지 알수없는거 같습니다
케이스도 보면서 저는 가끔생각하고 합니다
케이스 만드는공장이 사장 친적이라서 못 바꾸는것이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조금더 크고 견고하게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말입니다

지금은 떠나보내는중이지만 저는 또 아니 확실히 은성대를 또 장만할것입니다
미우면서도 바라보는 애정이라고 하는것이 정리하는것이 쉽지많은 않은듯 합니다
조금더 소비자를 생각하고 낚시인을 생각하는 은성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월님들도 낚시로 인해서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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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자연자연 08-05-01 11:04 IP : c896fae5c12116e
붕어인간님의 바램이 모든 유저님들의 바램이기도 합니다.^^*

은성사CEO께서는 최근의 낚시 대 품질과 A/S에 좀 더 많은 관심으로

소비자들을 감동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낚시대 비닐케이스의 품질과 크기, 큼직한 칸대 표시등을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은성사에는 임직원들은 있으되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귀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귀를 크게 하시고 귀를 기우어 듣어 보세요. 고객의 불만의 소리와 요구 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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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소쩍새우는달밤 08-05-01 15:20 IP : f421643f77b9284
자연자연님...(님짜 붙이기 싫지만 다른 님들을 위해 억지로 붙입니다...)

제가 님을 은성옹호론자라고 비난을 좀 했더니, 자연자연님은 '나는 중용이다'라고 하시며 뻔히 속 보이는 되받아치기를 하셨지요?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jo_008&wr_id=2771)

혹시 급하게 님의 말씀을 증명이라도 하고 싶으셨나요?

요런 류의 훑고 지나가는 형식의 은성비판 비스무리(?)한 글(저는 이조차도 처음 보는 것 같군요)은 왠지 설득력이 없을뿐더러 여론무마용(?)에 불과해 보인다는 거...

그 심정 이해는 됩니다만, 너무 속 보이는 짓 아닙니까?

....... 그건 그렇구요 .......

죄송하지만, 다른 은성낚싯대포럼방의 어느 글에서 당신이 뭐라고 하시며 방을 빠져나가셨는지 기억 안 나십니까?

하루도 안 됐네요. 바로 몇 시간 전이네요.

자기 자신이 올린 글을 주제로 하여 토론하다 말고 분위기가 불리해지고 애매해지니까 은근슬쩍 자신은 대범한 사람인 양 하며,

은성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은 마치 단순한 쫌팽이 취급을 하면서 가지고 놀더니, 끝판엔 뭔가 진지하게 반성이라도 하는 척 하며

다 자기 탓이라며 다른 사람들 우롱하듯 비웃듯 그렇게 방을 나서셨지요?


님들의 정감어린 격려와 조언을 가슴속 깊이 새기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한동안 낚시대 포럼에 글 올림은 물론이고 아예 들어오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08-05-01 07:03


몇 시간 전에 자신이 한 말인데 기억이 안 나시는지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기가 진지하게 올린 글을 바탕으로 토론이 벌어져서 전세가 불리하다 싶으면 은근슬쩍 빠져나가
어느새 다른 새 글 올리기를 자꾸 반복하시니...

거기다 토론을 하다 말고 마치 비장한 분위기 속에서 뭔가 중대 결심(?)이라도 한듯이 올린 자연자연님의 이 글...

님들의 정감어린 격려와 조언을 가슴속 깊이 새기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한동안 낚시대 포럼에 글 올림은 물론이고 아예 들어오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08-05-01 07:03

님이 쓰신 글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자신이 한 말을 뒤집어 엎어버리고 미소띈 얼굴로 다른 글에 짠~ 하고 나타나
예쁜(?)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한 입으로 두 말 하는 분인지는 대충 짐작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가벼운 분인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같은 방에서 진지하게 토론을 벌였던 사람으로서 기분 더럽습니다...

당신이 은성관계자이든 아니든 이제 더 이상은 신경 쓰고 싶지 않군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연자연 당신같은 사람이 은성옹호론자라는 사실(이건 분명한 사실이죠^^)이
참으로 반갑지만은 않은 우리 모두의 슬픈 현실이란 거...
억울한 은성 소비자들... 그리고, 당신의 글을 무심코 읽는 월척 회원들...은 물론,
정작 당신이 그처럼 떠받드는 그 잘난 은성에게도...

만에 하나, 불행하게도 당신같은 사람이 은성관계자라면... 콧대 높은 은성도 이제 얼마 안 남았다고 보여지네요...
솔직히 저는 은성에 불만은 있었어도 그다지 큰 감정은 없었는데, 자연자연을 비롯한 몇몇 은성옹호론자들 때문에 기가 차고 억장이 무너져서
완전 은성안티가 되고만 케이스입니다... (모르긴 해도 아마 저같은 사람 많이 있을걸요...^^)


지금은 바야흐로 미련을 두거나 정에 이끌리기보다 소비자들이 과감히 행동할 때인 것 같습니다.
잘못 됐으면 바로 잡고, 싫으면 거들떠도 안 봐야지, 말로는 불만 있다, 문제 있다.. 그러면서
자꾸 뒤를 돌아보고 만지작거리니까 현재와 같은 은성이 존재하는 겁니다.
차라리 용성이나 원다 등에 균형있는 힘을 실어 줬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허무한 오늘입니다.

월척하고도 은성낚싯대포럼방의 슬픈 현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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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철없는붕어 08-05-01 15:23 IP : df2b603c01519b5
은x사가 이제는 "추억"으로 기억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은 저에게도 역시나 아쉽습니다.

<로얄>과 <은x>이 그라스롯드 낚시대를 생산하는 쌍두마차의 역활을 할 때 경쟁하는 차원에서 그 서로의 품질은
무척 좋았었습니다. 로얄은 연질, 은x은 약간 경질이면서 무거웠습니다.
로얄이 사라지고, 은x의 독무대가 되고서도 역시 훌륭한 제품들을 계속하여 잘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점인가 부터 재료, 디자인 등의 고급화가 시작되더니 뭇 착한 낚시꾼들이 장비병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더군요. 신모델의 출시 주기가 점점 빨라지면서요.
반카본, 카본, 보론, 하이보론, 케블러, 다이아 플렉스. 슈퍼플렉스, 수파플러스, 수파골드....명파..... 현재도 진행중이고
앞으로도 정신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장비병 환자"들도 역시 끊임없이 늘 것입니다.
낚시대가 낚시의 도구 개념을 떠나서 장비병의 한 대상으로 자리잡아 가는 요즈음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열개 이상의 낚시대를 소지 내지 소장하고 계신 꾼 ! 손 한번 들어 주세요! ㅋㅋ 저도 지금 손 들고 있습니다.

문제는 낚시인구의 증가에 따른 수요의 증가로 제품 하나 하나에 대한 옛적의 꼼꼼했던 손길이 덜 간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완성도를 높이는 기술은 가진 손은 점~줄어가는 느낌입니다. 이제는 일반적인 공산품이 되어가는 것이겠죠.
완벽에 가까운 낚시대가 될려면 마지막 단계에서(각 절번의 결합과정 등에서) 장인의 손길이 진정 필요할텐데.......

은x사! 선발주자답게 충분한 기술력은 있는 메이커입니다.
(물론 다른 메이커들도 나름대로의 기술력이 있음은 인정합니다.)
까마득한 옛날부터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고 있었으니까요.
어려운 부분은 회사차원에서 해결을 바라고 쉬운 부분은 낚시꾼의 손길이면 대략 해결됩니다.
이런 것들이 낚시의 소박한 즐거움 아니겠습니까? 은x사도 추억은 되기 싫을 것입니다. 생각이 있겠지요.

<사족>
채비 투척시에 또는 회수시에 어렵다고 초릿대 자른다거나, 줄 짭게 매신다는 우리 회원님들 ...
그럼 왜 비용이 추가되는 비싼 긴 대를 삽니까? 한 마디 길다면서 차액이 몇 만원인데...
1:1로 줄 매시고 던지는 법 연구하세요! 투수처럼. 투수가 던지기 어렵다고 몇 걸음 앞으로 가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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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 08-05-01 18:03 IP : c896fae5c12116e
자연자연님...(님짜 붙이기 싫지만 다른 님들을 위해 억지로 붙입니다...) 이런 당돌한 말을 하다니..

소쩍새우는달밤!!! 상당히 건방지고 당돌한 친구구먼..
이봐요 메인화면에서 무심결에 답을 했는데 자동으로 낚시포럼에 들어온거라우.

내말은 낚시대포럼에 클릭하고 들어오지 않는다는 뜻이였지.
메인화면에서 답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란 말이요.

또 설령 내말을 번복하고 낚시대포럼에 들어온들 님에게 눈치보거나 감시당할 이유는 없는 것으로 아는데...
그렇게 할 일 없거든 낮잠이나 자시구려.

마음이 왜 그렇게 밸밸 꼬이셨나?
부부싸움하고 나에게 화풀이라도 하시는가?

내 나이가 별로 많지는 않지만 삼강오륜의 "장유유서"란 말을 들어 보았소?
당신이란 호칭은 동연배나 마누라한태나 쓰는 호칭이지 손 윗사람에게 쓰는 말이 아니라오.
그렇게 위아래도 몰라보면 가정교육이 의심 받는다오.
자제분들에게는 그런 교육시키지 마시오. 부모가 욕먹는 다오.

내참, 살다보니 별일을 다아 당하는구려.

그리고 다른 글에서 토의한 것은 그곳에서 끝내는 매너를 배우시오.
비겁하게 물귀신처럼 여기까지 끌고 오지 말란 말이오. 아시겠소?
혹시, 나에거 무슨 복수심이라도 있는 것이오?
나와는 생면부지일 텐데.. 거 이상하군.
정말 재미있는 친구구먼. 허허..

단호히 말하는데 앞으론 나에게 더 이상 관심갖지 말고 내 닉네임도 함부러 거론하지 말 것을 분명히 말합니다.
주말에 낚시나 가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시구려~
얼굴을 안보는 인터넷 세상이란 바로 이런 것인가?
오늘 악플이 무엇인가를 덕분에 톡톡히 배웠구려. 고맙소.

그런데 이상하네. 은성사에서 특별 보너스 준다는 말이없네.
언제 쯤 줄 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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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우는달밤 08-05-01 18:50 IP : f421643f77b9284
하하, 잘 알아 모시겠습니다. 자연자연 님?

저같은 악플러를 친구라고 다 불러 주시고... 황송해서 어쩝니까?

그리고, 특별 보너스는 특별히 뭔가 잘 한 게 있을 때 주는거죠.

자연자연님이 특별히 뭐 잘 한 거는 없잖아요??(요즘 맨날 저한테 깨져서 설레발이 치기 바쁘신데,ㅋㅋ)

혹시 월급은 꼬박꼬박 나오나 모르겠지만...^^



어쨌든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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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 08-05-01 19:48 IP : c896fae5c12116e
소쩍새우는달밤 정말 한심하고 탁한 친구구먼.

내가 뭘 도와 주면 될까? 적선이라도 해줘?

난 깨진 일이 었는데 그대는 날 깬것으로 생각하나보지? 재미있기도 하겠소이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연장자에게 깨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 존대어로 초등학교에서 배웠나보네)

그게 편하다면 그렇게 생각하시구려.

그런데 은성사에서는 내가 할일 없이 놀고 먹어도 불쌍하게 생각하고 월급은 주지않겠나?

난 얼굴이 두꺼워 놀고 먹고 있어도 은성사에서 월급 준다면 냉큼 받거든.. 안 줘서 탈이지만..

남이 올린 글에서 이게 무슨 추태고 결례인가? (날 포함하여)

이제 그만 하시지. 농담도 지나치면 곤란하지 않을까?

자녀 교육 잘 시키고 복 받고 사시게나.

앞으로 계획을 바꾸어 그대 보려 낚시대포럼에 자주 들어 오겠소이다.^^* 만족하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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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인간 08-05-02 08:09 IP : d0effe99573965b
자연자연님 ,소쩍새우는달밤님 ,철없는붕어님, 좋은의견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들하시고 낚시로 인해서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이 바라는대로 소비자는 생각하는 은성으로 거듭나기를 바래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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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 08-05-02 09:31 IP : c896fae5c12116e
붕어인간님께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주책없이 본문의 취지와 다르게 개인적 사감(?)이 오고 갔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미안합니다.

붕어인간님, 즐낚하시고 498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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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인간 08-05-02 09:51 IP : d0effe99573965b
자연자연님 안녕하세요
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서로 얼굴을 안보고 리플이 오고가다가 보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생각이 오고 가는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낚시터에서 만나면 다 좋은분 아닙니까
항상 자연자연님의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자연자연님 이나 제가 좋아하는물을 볼때면 어느정도의 시름이나 또 집착이나 욕심 이런것이 사라지는것을 느끼곤합니다

자연자연님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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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 08-05-02 11:21 IP : c896fae5c12116e
붕어인간님,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니 감사할 따릅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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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ingHolic 08-05-06 18:42 IP : fe1904bbdc4dd8b
은성 매니아 입니다 15~20년 넘은 낚시대 아직도 사용중입니다 .. 그당시엔 최고가품이고 나름대로 명품 이었는데 세월이 많이 지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수릿대 구할수가 없네요.. 일반 매장에서 구할수는 없다해도 본사에서 나름의 프라이드을 가지고 수릿대 정도는 보관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요즘 신품 여러군데에서 많이 출시 됩니다 하지만 전 아직도 오래된 제 낚시대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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