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강포 32쌍포36,40 한대씩 가지고 있습니다.
강포 아까워서 한두번밖에 사용 안했지만 정말 앞치기 잘되고
짱짱하고 벨런스도 좋습니다.
설골 정리하고 다른데 찾다가 강포로 맞출려고 했는데 잔기스가 걸렸습니다.
저야 설골 쓰다 보니 강포는 한두번밖에 안써서 몰랐는데
저랑 같이 구매한 저희 직원꺼 잔기스가 장난 아니더군요 ㅎㅎㅎㅎ
강포 왜 도장이 문제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휘는 도장이 잔기스에 강할거 같고 강포와 성질이 비슷한거 같아서 휘를 선택했습니다.
강포 들었을때 느낌이 말로는 표현이 조금 그렇지만 작대기가 아니라 짱짱함...
휘도 그런 느낌이더군요 무게감도 강포와 비슷하고 원경이 조금 작아서 저에게는 딱...(제손이 조금 작습니다.ㅎㅎㅎ)
암튼 몇년은 대바꾸는일 없이 이걸로 쭉갈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