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우로 당해봤습니다...
저는 무한대로 그랬는데요.... 정말 기가차고 말도 안나옵니다...
년초에 도색부분이 이색지고 터져서 이야기 했더니 원래 그런거 랍니다...헐..!!
그래서 모두 수리후 처분하고 얼마전 남아있던 수보세트도 처분했답니다.. 다시는 동와대는 사지도 눈길주지도 않으렵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수출이 잘되어 국내 내수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합니다...사던지 말던지..
한마디로 배가 불러서 그런거죠... 아무튼 이런 조구사는 퇴출시켜야 하는데 우리가 힘이 있나요...그냥 안쓰고 마는수밖에..!!
조사님 여러분 수고하세요.. 넉두리 한번하고 나갑니다.. 수고들 하세요...
동와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군요.
일전에 A/S문제로 동와사무실에 전화했을때
동와 민물대는 보증서 없는거라고 분명히 자기들 입으로 말해놓고
대답이 각각 다르다는건 제품불량을 넘어 다시 서비스불량이네요.
동와 A/S보내고 담당자 통화하려면 정말 조선시대임금님보다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