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순수 럭세리를 추천합니다..
채비의 정렬만 잘하시면 별문제없이 사용할만합니다..
저는 럭세리 티타늄..3.6대를 양반자세로 않아서 제줄다쓰고 장찌를 사용해 앞치기 합니다..
무게가 3.6대 108g인 현재 우리나라제품중 제일 가벼운 대 입니다..
저의생각에는 쟝르를 불문 채비의정렬에 충실하신 조사분 이시면 쓰셔도 만족 할만한 아주 좋은 낚시대 입니다..
저는 명리를 추천합니다.
가격 참하게 중고시장에 나오던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럭셔리 순수 4.0칸(말만 4.0, 7.1m임)을 사용을 했으나..
실질적으로 체험 무게는 명리가 더 가볍더라라는....
즉 발란스가 명리가 더 좋습니다.
새털도 써보았지만..
글쎄요..3.6까지는 새털, 명리, 카프, 순수 별반 차이 없습니다.
4.0은 이미 자체가 엄청난 압박이라서...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잘되고 가격 문안하고 괜찮아요 디자인과 무게 가벼운거 원하시면 십장생,,,전천후 가격문안한거 원하시면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