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수파대의 일원으로 밤색이어서 밤생이라고 불리우죠...!!

초절정 손맛을 과시합니다. 봉돌에서도 손맛을 느낀다는....^^*

밤생이의 특성은 붕어의 앙탈을 그대로(다른제품에 비해 상대적인) 전해주는 손맛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고탄성의 경질대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독특한 손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밤생이의 이름은 수파 플러스입니다..

수파플러스를 한대 사볼까...ㅎㅎ

아,, 그래서 수파대가 비싼거군요
진짜 오리지날 손맛을 보여주는 낚싯대네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o^

후아.....쩝....나도 사볼까나...ㅎㅎ;;

갑자기 밤생이 쓰고싶어지넴...
아~~.... 후,,

진짜.. 다른낚시대 잊을라고햇는뎁.. 후아..
경질대 톡톡치는손맛이그리워지는..
아~ 이러면 안되는데 진짜.. ㅠ0ㅠ..
이늠의 지름신 훠이~~ 훠이~~

수파플러스 - 색상이 밤색과 비슷해서 밤생이
수파플랙스 수파 - 노랭이 손잡이가 노랗다고 해서 얻은 별명 ^^
이제는 파랭이도 안나오나요 ^^

밤생이는 연질대입니다 초창기에 인가가 없어 tv쇼핑몰에서 덤핑으로 전부 날려보내죠 제가 낚시 시작할때 처음사용한 제품이죠 저와 함께 낚시한 분이 있는데 그분은 아직도 풀셋트로 사용중입니다 구입하기가 어려운 좋은 낚시대죠 켁에~

에녹님 안녕 하세요~~^^

밤생이는 고탄성인데 초릿대가 상당히 얇고 휨세가 좋습니다.

저가의 연질대와는 손맛자체가 틀리고 비슷한 낚시대는

쬐금더 연질인 수파골드(파랭이?)가 있습니다.

수파골드도 수피씨리즈중 제가보기엔 손맛으론 넘버2로 보는데 도장이 증착이라~~

투명 상도장의 밀착력이 다소 약해서 밤생이보다는 약간더 인기가없지만 정말 붕어 손맛대론 베스트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