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채를 탐하다

^^ 지름신이 왔구나!! ㅋㅋ

초코파이//기존에 뜰채가 2개나 있어서 살까 말까 했는데.

사니까 좋긴 좋습니다..ㅋㅋ

깔맞춤이 짜세지요.ㅎㅎㅎㅎ

저는 고기 못 잡아서 ㅎ

이뻐요

다윤아빠님 // 깔맞춤이 자세는 쥐깁니다..ㅎㅎ

초코파이님 // 저도 못잡아요..ㅠ,.ㅠ

이짜붕어님 // 감사합니다..^^

전 그 뜰채도 있기는 한데, 갠적으로 5절 받침대로 만들어서 쓰는 중입니다.

뜰채보다 길어서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뜰채쓸일이 별루 없네요. 꽝맨이라..ㅋㅋㅋ

저도 디자인에 끌려 사놓긴 했는데요...

이거 언제 써볼련지요 ㅋㅋ

다윤아빠님 // 길이가 쬐금 아쉽긴 합니다..저도 뜰채쓸일이 별로 없네요..ㅠ,.ㅠ 대신 뜰채맨은 갈때마다 합니다..ㅎㅎ

환희아빠님 // 저는 뜰채 개시 하자마자 한마리 뜨긴 했습니다..동출하신 형님이 70다마 정도되는 잉순이를 잡으셨는데 별 무리 없이 건져냈네요..^-^

멎지네요. 따라하고 싶게 만드시네요ㅋ

jisoobong님 // GO~~GO~~ 하세요~~ㅎㅎ

뽀대나네요...디자인이 무슨 피카소 그림같아요 ㅎㅎ

저도 이사진보고 구입한 1인...
망까지 저도 바꿨습니다ㅜㅜ

피셔킹님 // 빛에 반사되믄 더 쥐깁니다..ㅎㅎ

담우님 // 굿 초이스 하셨네요..^^

아까서 아직도 애끼고 있어요

이쁩니다
간지가 주루루~ ^^;;

물빛수채화님 // 큰넘 잡아서 팍팍 건져주세요..^^

평화k님 //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