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 채비 몇개 해두었네요...
어제는 목줄 좀 묶어두고...
날씨가 좀 좋아져야 좀 들이대볼텐데...
좀쑤십니다.
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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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자유게시판] 몸이 근질근질해서...
옥내림 채비 몇개 해두었네요...
어제는 목줄 좀 묶어두고...
날씨가 좀 좋아져야 좀 들이대볼텐데...
좀쑤십니다.
옥내림 채비 몇개 해두었네요...
어제는 목줄 좀 묶어두고...
날씨가 좀 좋아져야 좀 들이대볼텐데...
좀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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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이 쑤셔 손맛터라도 갈까 고민입니다^^
가까운 곳에 좋은 소류지가 있었으면 하는데
정보도 없고 서울월님들 갈만한 곳은 죄다 먼곳뿐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