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저수율과 배수로인해 조황이 부진한 한주였습니다..
그러나 낱마리의 월척에 조금의 위안을 삼아봅니다..

금호강을 둘러보았습니다...








비가오질않아 금호강도 수위가 낮아지고 청태가 많습니다...
청태만 잘 피하시면 붕어를 볼수가 있습니다..
강이다보니 입질 시간대는 초저녁과 새벽에 입질이 많습니다...






대물클럽 이민하님의 35cm월척입니다..(올해1호 월척)




대물클럽 김창식님의 32.5cm월척입니다...(올해1호 월척)




영천 삼귀못입니다...



삼귀못은 말풀로인해 채비안착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자인의 당산지입니다....







신관지입니다.여기도 저수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말풀이 많아 채비 안착만되면 큰 덩어리급을 만날수있는 곳입니다...




무명소류지입니다...


내일부터 비가온다니 새물찬스의 기회를 노려보세요..
항상 안출하시고 .쓰레기는 되가져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