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와 고온현상으로 힘든 낚시가 이어지고있습니다...
해가가면 갈수록 낚시가 힘든것같네요...
대창권의 몇몇저수지를 둘러보았습니다..

금호의 가라지입니다...






대창의 무명소류지에서 올라온 33cm월척입니다...




들못입니다...
여기는 배수를 많이한것같습니다..




포때지입니다...
수위는 조금 내려갔지만 더이상 배수는 없는듯합니다...






작은 소류지입니다...




강계쪽의 월척(33.5cm)과 준척들입니다...






고모지를 둘러보았습니다...
낚시한 흔적이 없네요....




고모지 아랫못입니다...
위에 못보다 수위가 더 낮습니다...


대창의 매낫골지입니다...




양등지입니다....
배수의 영향이 없는못입니다...






금호의 우벌지입니다...








이젠 더 이상의 배수는 없는것같습니다...
수위도 안정이됐고...
이시기에 맘에 염두해두었던 저수지를 한번가보심이 어떠한지요...
항상 안출하시고 월 상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