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으로 들어와 한때 반짝인기를 누렸으나

현재는 애물단지네요.

먹어보지 않어서 다음분께 패스^^

잡아 보앗슴다 ㅎㅎ

약으로 쓰인다는 말도 있던데요

정확한 정보는 잘모르겠네요.

kbs tv 환경스폐셜에서 뉴트리아에 관한 내용이 나온적 있습니다.

겨울에는 먹이가 부족해서 농작물까지 손을대고....그것을 저지하는 개까지(제법큰 개) 특유의 소리와 표정으로....
개를 따돌리고.......

농부가 근처에 가까이가도 모르고............. 억척스럽게 농작물을 먹어다가, 농부의 몽둥이 한방에 사지를 떨면서.....죽더군요.
그것을 섭취했는지....아니면 그냥 개밥을 많들어 개를 먹였는지......티브에는 나오지 않더군요.

예전에 드려온 이유가 식용 및 애완용으로 드렸왔는데......만약 제가 잡았다면 먹어볼 생각입니다.
아직까진 먹어볼 기회가 없었서.....

맛은 아마.......돼지고기와 비슷할것 같네요.....쩝쩝....

그녀석 온갇 다 먹어서 병균이 득실거릴듯....그걸 어찌 먹겟습니까.ㅎ.ㅎ;;
보면 죽이기도 바뿝니다.ㅎㅎ;;;

너무잔인한가...ㅎㅎ;;

안녕하십니까///

저는 육식위주로 식사를 즐깁니다 만 쥐 생각이나서 도저히 못먹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넘이 배스나 황소개구리 같이 생태게를 괴롭힐 넘이 분명한것이고 새총 하나식 구입하여 박멸해야 겠습니다

매년 엄청 늘어 나는것은 피부로 느낌니다.

저는 죽어도 먹지는 못하겠고 부지런히 잡아 죽일렵니다.

즐낚하십시요..

저는 빼빼로선배님이 잡은 넘을 부지런히 먹어 보겠습니다.

살~살 잡아주세요!!

비린내가 많이 나지 싶습니다

이쪽지역에서는 이놈들 볼 기회가 아직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볼 기회가 없어야 겠지만..

우리님들 단합해서
배스잡는날, 블루길, 뉴트리아등 외래 유해종 잡는날을
가져 우리 붕어를 보호해야지 싶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예전에 tv에서 얼핏 본 기억이 있는데....혹시 쥐처럼 생긴 녀석이지 싶습니다
저도 아직 실물은 만난적이 없으나,웬지 거부감이 먼저 듭니다...ㅡㅡ;
황소개구리는 기름에 튀겨 놓은걸 우연한 기회에 한조각 먹어보니 후라이드치킨 바로 그 맛이랑 99%비슷 ^^;

나중에 잡으면 한번 먹어볼랍니다.

식용으로 들여왔으니 맛있겠죠.ㅎㅎ

생긴게 영~~ c~~~!!!

생길걸 생각하면, 먹기가 영~~~

비위 좋은신 분들께선 드셔 보시고 소감 좀....

주물럭해서 먹으면 될듯한데...^^

주물럭 ㅋ

아 고 웃겨라........

가죽피리님 저두 주물럭 엄청나게 조아하거등요~~

뉴트리아 주물럭이라....먹어보고 싶네요,ㅎㅎ

예전에 식용과 가죽을 얻기 위해 들여왔는데 농가가 망하면서 처치 곤란에 쳐해지자 그냥 방치해서
환경 주범이 되었네여 잡아도 죽여서 껍질을 벗길 생각하니 으 못하겠어여 예전에 토끼 목졸라서
껍질 벗기는거 보고 얼마나 불쌍하던지 으~~ㅜ.ㅜ

뉴트리아는 쥐라고 하지만 생긴것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수달과 비슷합니다.
맛도 토끼고기나 일반 육식고기와 비슷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먹어볼 수 있었는데 맛은 꾀 괜찬드군요.
불고기도 수육도 한다고 하니 잡히면 무조건 보양하세요.
말이 쥐라지만 쥐와는 서식하는 방식과 먹성이 조금 다릅니다.
뉴트리아는 주로 물속의 정수 수초의 뿌리나 물고기, 먹이가 없으면 농가의 감자나 기타 농작물을 노략질하는 놈들로 육질이 좋습니다.
이놈으 퇴치할려면 먹어없에야 합니다.
정력에도 좋습니다 황소개구리 보다 훨씬 맛도 있고 영양가도 풍부하답니다.

갑자기 허기가지는 이유는뭘까요...
저는아직낚시다니면서 그녀석을본적이없어서
먹을수는잇지싶은데 껍질을벗기기가 ㅠ.ㅠ

아시는분이 개대신 개소주 해보았는데...
개보다 효과? 가 낳다더군요.

식용인데,,,먹어도 맛있을듯,,,

저는 쥐가최고 싫어서 먹지못합니다,,,ㅎㅎ

잡수신분은 꼭 다음에 애기 올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이 글 보고나서 혹여 어느분이 드셔본 분이 계신가 유심히 살펴 보았는데....

저 역시 많이 궁금햇습니다.
먹을거라면 사람이 먹고서 죽지 않았다면 무었이던지 안 가리고 다 먹는
식탐 때문에 뉴트리아도 궁금햇는데 아직 우리지역(대전 충남권)에선
뉴트리아가 발견되지 않고 있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겟습니다.
혹여라도 제 눈에 띤다면 틀림없이 먹어보고 소감 올리겟습니다..
진짜로 궁금합니다. 식용으로 수입된것이라면 단자 수입만을 목적으로
하지는 않았을거라 맛 또한 어느정도 고려가 되지 않았나 생각 해 봅니다.

하지만 물가에 사는 동물이고 습기가 많은 음식을 주로 취이하기 때문에
왠지 비린내나 아님 노린내가 나지 싶습니다.

노린내나 비린내는 모든것이 피에서 비롯됩니다.
충분이 우려내고 요리하면 훌륭한 맛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전에 아시는 분이 뉴트리아로 개소주 해 드셨는데
효과 만빵이라고 자랑하시더군요.

뉴트리아 생긴것이 큰쥐처럼 생겼는데..
쥐포 만들어서 먹으면 될려나...ㅎㅎ~

뉴트리아 보신장이 생길날까지 홍보합시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