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리네사과즙님...

예~아직까지는 적정수온이 오르질 안아서 산란 전인것 같습니다.

산속에 계곡지는 평지형에 저수지 보다는 산란이 늦은것은 사실입니다.

수심이 얕고 하루종일 일조량이 많은 평지형에 저수지가 같은 지역이라도 산란 시기가 월등히 빠른것입니다.

산란특수 참 맞추기가 정말로 어렵지요.

날씨가 계속 따스해 지면서 저수지로 짬낚시를 자주 올라가서 체크를 해보는것도 하나에 방법입니다.

붕어가 먹이 활동이 제일 활발한 시기는 산란전 10여일 전으로 많이 집게 해보곤 했습니다.

산란이 한창 진행 돼면서 돌고래 쇼가 일어 나는날은 조과가 좋은 날은 없었습니다 이미 늦으다는 것이지요.

저수지에 자주올라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산란기붕어는 손맛 보신후에는 자기 집으로~~~^^*

행복한 낚시 즐기십시요.

산란을 맟추어서 낚시하기란 힘이들죠

자주 드리데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저희 시골집옆에도 저수지가 있는데 자주가도 언제 산란을 하는지가늠하기가 힘들더군요.

빼빼로님이 지적하신데로 자주 담가봐서
시점을 짐작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낚시일지를 작성하신다면 예년의 조황을
참조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산란은 수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지형이고 전처적으로 수심이 얕은곳은 당연이 물이 빨리 데워지지만 계곡지처럼 수심이 많이 나가는곳은 당연이 수온이 오르는데 오래걸리겠지요. 그러므로 산란도 늦게 됩니다. 그리고 윗분들처럼 자주 확인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해마다 기온이 조금씩 다르고 기타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