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고 철수할 시간내내는
별밤이었습니다만
아침녁에 이곳도 조금의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지금은 흐리고 약간 시야가 가린듯한 흐뿌연 날씨지만
봄날씨로 푸근함은 많습니다.
어제도 연이어 출를 했습니다.
전 언제 부턴가 이런 語句는 사용하기가
좀 그렇고 해서 쓰지를 않았습니다만
이런 타이틀이 되면 열람해 보는이도 많더군요.
"대박"
어제도 말씀 드렸듯이 수면위로 노니는 넘이
자정이후에 부쩍 많고,
한마디로 이어지는
입질때문에 철수하기가 싫은 밤- 보셨나요?...
출조하셔도 됩니다.
대구에서 퇴근하고 오신 이근홍 님과 동행 출조한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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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싶습니다...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