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한데 위천강/쌍계천 이 자주 나오는데 어디에 앉아야 되는지요. 한번가보고 싶은데 긴 하천의 어디에 앉아야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좀 알켜주세요...사장님

사장님,싸모님^^;;
토욜밤 잘 낚고 돌아왔읍니다...
늘 바뿌신 모습..늘 일에 열정이 넘치시는 두분모습 보기 넘 좋네요...
지금 교육기간이라 교육 받는 도중에 이렇게 몰래 조황확인하러 잠시 들렀읍니다..
궁금해서 교육이 안되더군요..ㅎㅎㅎ
이제 봤으니 교육에 충실히하고 또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며칠 지나믄 뵙게 되지만...ㅎㅎㅎ
그때까정 감기 조심하이소~~~

강고기 힘이 좋지요~!
특히, 쌍계천..위천 고기의 힘은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목요일 아침에 찿아 뵐께요^^
(월님들이 고기을 좀 남겨 주셔야 할텐데.... ^^;; )

잘난사람요 전화로 직접 물어도 잘안가르쳐 줍니다
한두군데가 아니고 강전체라는 말만합니다
그리아세요~~~~~~~~~~~~

위천강,쌍계천 입질이 오면 전역에서 잘되는편 이고요 I/C낚시 가셔서 커피한잔 하시면서 사장님과 상의하시면 좋은포인트 일러주십니다.
잘난사람님 참고하시고 좋은낚시 즐기시길..........지나가다한말씀 올림니다.

사장님.27일(토) 쌍계천에 마지막으로 들어간 사람입니다.(거름 쌓아두는 곳)
지렁이 2통이 부족할 정도로 신나게 입질 받았습니다.
새벽에 나와서 가게에 들리지 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낚시란것이 글트만요..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내 자리와 옆사람 자리에서도 조과의 차이는 현저히 나타 나더이다.
물론, 실력의 차이도 있겠구요~

잘난사람님도..이점을 조금 알아 주시구요~
전화로물어도님도.. 이점.. 이해를 해 주시면 어떨까요?

쌍계천 어제 다녀왔는데요, 저도 초행길이었는데
그냥 쭈욱 지나가다 보니 낚시 할만한 자리엔 한두분씩
앉아 계시더군요. 직접 내려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주변에 앉았는데,
손맛은 보고 왔습니다. 철수할려는데 입질이 와서
밤낚준비는 안해서 난감했습니다.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입질시간이
있는듯 했습니다.
굳이 어디가 포인트다 이런거 보단 직접가셔서 주변 여건(환경,조과)을
확인후에 본인이 선택하는게 낫지 않겠나 싶네요.
낚시하는 스타일이 다 틀리니 다른 사람의 포인트가 본인에게 맞는다는
보장도 없고요.

위천 . 쌍계천 별다른 포인트는 없고 아무대나 낚수대 을 드리울수
있으면 포인트 가 아닌가싶습니다 (내 생각)
지난주에 도리원 사거리에서 시간상 약2ㅡ3분거리상 2ㅡ3킬로
아마 위천에서 첫번째 낚수 할수있는포인트 라 사료됨
도착시 6명 낚수...중...............물 흐름 이 심해 20대 이상 은 쓰지도 몾하고
조과 는...영.......6명다 .......쩔쩔매.........................
본인은 맨위쪽에 않자 33대 26대 일짜진치고
2호봉돌 에 이세형9호바늘 원줄 과 릴리안사 매뜸부분에 찌고무이용캐미달고
끝 보기 낚수 하여 9치 3수이하 엄청난 조과.....80수 아니면100수.............
아무리 조은 포인트라도 채비맞춤이 더 중요하다고 사료됨
i.c 한사장님 밤새도록 손맞 보게해주셨셔 감사드림니다
( 아.....이 아픈 팔은 어찌할까요 하루지나면 낫겠죠)
한사장님 제가 누구야고요 음.......구릉지 개고기 생각하시면 아시껬지요
빠른 시일내에찾아 뵙데니 좋은 포인트부탁드릴께요???
?????건강하시고 사업번창 히길.....................안......능.......엉







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