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조사님들과 밤 낚시 출조를 하였습니다.

성남에서 오신 조사님








평균 8치-9치외 월척 총 12수를 낚으셨습니다.
한 달만에 오셔서 진한 손맛을 보셨습니다.









평택호를 즐겨찿으시는 조사님
오후 3시경 출조를 하셨는데....

















낚시대 편성 하면서 부터 붕어를 낚아 내기 시작해
꾸준한 입질에 밤도 꼬박 지새우고
7-8치로 20수가 넘는 마릿수 조과를 하셨습니다.








월처과 9치, 8치 등
한 포인트에서 낚인 붕어들인데...
채색이 다 다릅니다.













휴가가 있어 평일 출조를 하신 조사님










월척 1수외 9치, 8치 총 7수를 낚으셨으며
몆 번 입질을 놓치셨다고 합니다.









대물도 밤을 꼬박 지새우고 조황확인 낚시를 하였습니다.









첫 수 9치









사이즈와 체고좋은 붕어를 낚았으나
정면에서 불어오는 비바람에 파라솔 붙잡고 있다가 많은 입질을 놓쳤습니다.


어제 오후 조사님들과 함께 출조를 하였습니다.
자리편차가 조금 있어 한명의 조사님은 많은 붕어를 낚으셨으나
다른 조사님들은 7-10수 까지 붕어를 낚으셨습니다.



금,토,일요일

새벽 :5시



문닫는 시간

밤: 10시


평택호 곳 곳이 많은 쓰레기로 몹살을 앓고 있습니다.
평택호로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가져온 쓰레기 제발 되가져 가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남양만 일부구간 낚시금지로 지정이 되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낚시금지구역을 막기위하여서는
많은 노력과 회원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낚시꾼 우리 모두의 문제 입니다.
취미 생활을 하면서 욕을 먹는 것은 낚시꾼들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좌 우 5 미터 청소하여 우리의 터 우리가 되 찾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