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1도..,
봄이 오려나 봅니다.
낚싯꾼 몸이 근질거리는 것을 보니..,
발길 닿는대로 나서서
바람을 등지고 양지쪽에 앉으니 등짝에 땀나네요.
25, 29대 를 펴서 수촛가에 붙여보니 수심이 40cm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채비가 엉켜 불편 합니다.
3시간 정도 따쓰한 햋살 받으며 물가에서 바람쐬고 평균조과 로 만족하고 대를 걷었습니다.
영상 11도..,
봄이 오려나 봅니다.
낚싯꾼 몸이 근질거리는 것을 보니..,
발길 닿는대로 나서서
바람을 등지고 양지쪽에 앉으니 등짝에 땀나네요.
25, 29대 를 펴서 수촛가에 붙여보니 수심이 40cm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채비가 엉켜 불편 합니다.
3시간 정도 따쓰한 햋살 받으며 물가에서 바람쐬고 평균조과 로 만족하고 대를 걷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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