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다 나으셨습니까 얼굴 뵙고 싶었는대
주말에 뵐게요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히야님 배신하고 금요일은 시간되면 흥선지로
땡겨야 겠는대요 ^^

미끼는 어떤게 먹히나요^^
소개좀 부탁요^^

미끼는 옥수수 아침에는 지롱이나 떡밥 입니다...
자리가있을런지모르겠읍니다...........

다친 눈은 쾌차하셨는지요

흥선지 고목나무 밑이 젤이죠 시원하구 아시바?좋구 ^^

추천쏩니다

자리 줄서서 기다림 줄을서시오 아우웅

저도 몇년전에 자주갔는데요...
청도에서 연지 다음으로 아마 꾼이 많을꺼로 생각듭니다.
가물치도 자주올라오고...길가 나무밑은 수심이 많이 나오고,
상류부터 산쪽으로 적당한 수심이 나와서 자리가 잘없지요..
저수량은 사진상으로 괜찬은것 같네요.
붕붕사님 정보 감사합니다.

붕붕사님 나쫌 델꼬 가이소 좋은곳으로,,ㅎㅎ

정보 감사 해요 ...

자리 업심다..ㅋㅋ

눈을다쳐서 있으니 주위에 월척잡았다는 소식밖에 안들립니다.....
채바바님 고맙습니다..덕분에 만이좋아졌읍니다...
여러조사님 안출하십시요..

소문난 잔치 먹을것 없다고 터가 셉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호조황이라 소문나면 그저수지 거의 초토화 되는것 같아요
어제 저도 인터넷 소문듣고 같다가 자리가 없어 구경만 하다가 돌아왔습니다 정보보다도 꾸준히 자기개발에 힘써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개해주신 붕붕사님 이런글 썻다고 욕하지 마세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쓰레기가 없어야 하는데
짱님 치운 쓰레기 효과가 있어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자리 없습니다...

사람은 엄청 많습니다...

4/20(수) 오후에 들어가서 4/21(목) 오후에 나왔습니다.

대물꾼 텐트가 저수지 전역으로 30개 정도는 됩니다..

고기는 잡는 사람만 낱마리 수준이고 왔다가 자리 없어서 돌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돌아가는 사람도 텐트를 그냥 두고 낚시 그대로 두고 갑니다..

관리인 쓰레기 수거료 5,000원, 식당 영업은 재개했네요.

전 붕어 손바닥 만한거 1마리, ㅎㅎㅎ 6짜 1마리 했습니다.

얼룩무늬 갑옷 입은 놈이네요~

참고하세요.

완전 시장바닥이라던데... ㅡ,.ㅡ"

가고싶어라~~~
나도가서 월하고싶어지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