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박기님 의견에 한표...
경쟁업체의 주력대와 비교했을시 질긴면은 있으나...
투척이 어려운건사실...
손에 익으면 무슨대인들 앞치기가 어려우리오...
다른종류의 대와 동일하게 줄길이부터 초리절단까지....만약 동일하게 해서 테스트한다면..
분명 차이가 있던데... 이상하게 고수님들이 줄을 많이 잛게매고 초리 짜르면 된다는 댓글밖에 안다시네....
생미끼 달랑 새우하나 아니면 메주콩 하나에 봉돌 7,8호 쓴다고 해서 다른대가 못하지는 않을것같은데...
대박기 님의 의견이 아마도 튜닝없는 같은 조건인것 같은데....
다들 주력대 이야기하시넹........
신수향대가 나쁘다는 의견은 아닌것같고...
고수가 아니라 연습 부족해서 투척이 안된다는 말도 아닌것같고...
나름대로 다른대와 같은 조건하에서 비교하신것 같은데....
신수향에대한 좋은 의견만 많이하셨네!!!
고수님들....
저도 쓰고있는 대 중의 하나지만....
초리절단하지않고 줄길이 똑같이 매고 수초채비해서 던져보니....
솔직히 투척은 드림대가 낫더이다.....
다른부분은 몰라도 투척만은......
29대 까지는 어떤대라도 남자가 앞치기한다면 별차이 없다는것 인정하시죠?
32대 부터는 차이가 분명하던데...
대박기님 의견도 나름 비교 검토한 것이니..
신수향이 단지 매도되는 것 같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정확한 비교분석하에 답해 주시면 초보 조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3.2대까지는 너무 쉽게 넣을수 있고요, 3.6/4.0은 조금은 힘이들지만 100% 앞치기로 넣을수 있네요.
그 이상 긴대는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아서 신수향 낚시대 좋은 낚시대 입니다. 조금만 연습하시면 3.2정도는??????
수파 쓰다가 대물 걸어서 작살 몇번 내고는 전부 신수향으로 바꾸었지요/ 그다음 부터 대물 걸어도 여유만만하게,
2.5대에 자연산 잉어64cm걸어도 여유있게 걸어냅니다. 옆사람 도움없이 혼자서........참 좋은 낚시대인건 사실입니다.
너무 예찬했나요./은성직원 아닙니다. 저의 개인 생각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월님들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신수향의 명성(?) 때문에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시도하신 요인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은 제 경험입니다.)
저는 남들보다 늦게 이 제품을 쓰게 되었는데 워낙 유명한 대인데 처음에 앞치기 성능이 영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아마 지금 생각하니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듯 합니다. 그날 영 실망스러웠는데 우연히 지인들과의 떡밥낚시를 하게
되어 하루 진득하니 써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이후로 앞치기에 큰 불편이 없습니다. 제경우 3.2대는 20cm, 3.6대는
30cm정도 줄을 짧게 매는데 (초리대는 원래 그대로 사용) 앞치기에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혹시 저 처럼 큰
기대감에 비해 실망하셔서 더 안들어 가는게 아닌가 싶군요... 첫날보다 의외로 빨리 익숙해 진것같고 손맛이나
대어 제어력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혹시 저와같은 경우시라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저도 약간은 신수향에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중고로 처분했지요.. 제가 양어장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잦은 앞치기시 낭창거림이 많더군요... 그렇다고 제자리에 못넣은건 아니고 여타 다른 경질대에 비해서 그렇다는 거지요.. 제가 신수향을 빳빳하고 경질이라는 소리를 듣고서 구입해서 그런지 저한테는 맞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바로 중고로 처분했지요...
전에 쓰던 낚시대가 어떤것이냐에 따라서 신수향의 낭창거림이 달라 질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경질대를 좋아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낭창되더라구요.. 뭐 연질대를 쓰신던 분이 잡으시면 경질이라고 느끼실수 있지만요...
허나 지금은 왠지 끌리는 듯하네요.. 잉어향어 대물을 노리러 다녀서 그런지 신수향의 허리힘은 아직까지도 못 잊습니다..
초릿대 절단과 원줄 짧게 사용하는건~ 정상적인 낚시대를 구입했다는 가정하에서는 낚시대 자체의 하자라고도 할수있을터인데~
어찌하여~ 초릿대를 잘라 사용하는것이 튜닝이되었는지~~~ 모순이네요 ^^
낚시대 줄을 짧게 사용하는것을 투척시 어려움때문이라면 차라리 구에 적당한 칸수의 낚시대를 사용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앞치기 투척시 장대로 갈수록 낚시대의 휨세나 무게감 때문에 줄을 짧게 사용한다 할수는 있으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투척시 어려움보다 대상어가 대물일 경우 챔질후 제어와 끌어냄에 있어 원줄을 다소 짧게 사용하는것이 용이하기에 줄을 짧게 사용한다 함이 더욱 합당치 않을런지요...
32대 정도의 낚시대를 사용함에있어 초릿대를 짤라야하고 원줄을 짧게 사용해야한다면~ 낚시대 제조시 조구사에서 29대를 32대 초릿대 자르고 원줄 짧게 사용할 정도의 쨍쨍함으로 생산하는게 더욱 편리하고 유익하지 않을까 하네요~
어찌보면 몇몇 조사님들이 말씀하시는 튜닝이란~ 정상적인 제품을 구입한후~~~ 이거 하자구먼 초릿대 자르는거와 다름없는일이며, 초릿대 자르는것을 보편적으로 이해시키려 한다는 자체가... 좀 아이러니 하네요 ^^
참고로 저는 신수향 눈으로만 보았습니다. 또한 낭창낭창한 낚시대를 사용도 하지만 원줄은 약간 짧게 사용해보았으나~
초릿대를 절단한적은~~~ 초릿대를 절단할바에야 그냥 그에 맞는 짧은대를 쓰죠 ㅋㅋㅋ
아울러, 수백만 조사님들 각자 개성과 낚시 스타일이 있을 터인데~ 어찌하여 한 제품을 놓고 시시비비를 가리려 하십니까 ^^
그냥 본인이 사용하는 대가 가장 좋은대 아닐까요?
좋은 의견들 게시해 주시니 저같은 초보에겐 유용한 정보로 남습니다만~ 간혹 본인의 취향을 보편화 하시는분들이 계시는것 같아서 두서없는 글과 내용으로 몇글자 적어봅니다 ^^
어떻게 던지셨길래 10번에 1번 들어가시는지..
저는 주력포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어쩌다 한번씩 써봐도 요즘의 3.2대 보다 수월하게 들어가지는 않지만
10번에 한번들어갈 정도 까진 아는것 같던뎅..쩝
아무래도 주력대가 신수향이 아니라서 그러신듯 합니다.
저도 현재 사용하는 낚시대가 신수향은 아니지만...... 예전에 사용했던 감(?)이 있어서....
그런대로 잘 들어가는데요......
제 주위에 신수향을 예전부터 지금까지~~~쭉 주력대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좀 있으신데요....
무지 잘 넣습니다ㅡ_ㅡ;; 빽빽한 곳에도 아주 꽂는다는 표현이 맞을껍니다.
어떠한 낚시대라도 주력대로 사용하다보면......낚시대 성질을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서 낚시를 하게 끔 되는것 같습니다.
안 되네여 줄을 넘 길게 하셨거나 아님 건곤일척님
말씀되로 대에 성질 파악을 못하신게 아니신지
4칸대 이상이라면 이해가 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아고 아까워라,,,,진작 알았으면 내가 입질했을텐데....
3.2급으로 그렇다면.... 보통의 경우는 아닌듯 뭔가 사용자가 개선하실 부분도 있었겠다 생각이 드네요.
전 3.2대 30~40센티정도 짧게 쓰고, 원하는 구멍 무리없었던거 같습니다.
40부터는 조금 힘들지만,,,^^
아마 손에 안맞아서 그런가봅니다,,
경쟁업체의 주력대와 비교했을시 질긴면은 있으나...
투척이 어려운건사실...
손에 익으면 무슨대인들 앞치기가 어려우리오...
다른종류의 대와 동일하게 줄길이부터 초리절단까지....만약 동일하게 해서 테스트한다면..
분명 차이가 있던데... 이상하게 고수님들이 줄을 많이 잛게매고 초리 짜르면 된다는 댓글밖에 안다시네....
생미끼 달랑 새우하나 아니면 메주콩 하나에 봉돌 7,8호 쓴다고 해서 다른대가 못하지는 않을것같은데...
대박기 님의 의견이 아마도 튜닝없는 같은 조건인것 같은데....
다들 주력대 이야기하시넹........
신수향대가 나쁘다는 의견은 아닌것같고...
고수가 아니라 연습 부족해서 투척이 안된다는 말도 아닌것같고...
나름대로 다른대와 같은 조건하에서 비교하신것 같은데....
신수향에대한 좋은 의견만 많이하셨네!!!
고수님들....
저도 쓰고있는 대 중의 하나지만....
초리절단하지않고 줄길이 똑같이 매고 수초채비해서 던져보니....
솔직히 투척은 드림대가 낫더이다.....
다른부분은 몰라도 투척만은......
29대 까지는 어떤대라도 남자가 앞치기한다면 별차이 없다는것 인정하시죠?
32대 부터는 차이가 분명하던데...
대박기님 의견도 나름 비교 검토한 것이니..
신수향이 단지 매도되는 것 같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정확한 비교분석하에 답해 주시면 초보 조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 이상 긴대는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아서 신수향 낚시대 좋은 낚시대 입니다. 조금만 연습하시면 3.2정도는??????
수파 쓰다가 대물 걸어서 작살 몇번 내고는 전부 신수향으로 바꾸었지요/ 그다음 부터 대물 걸어도 여유만만하게,
2.5대에 자연산 잉어64cm걸어도 여유있게 걸어냅니다. 옆사람 도움없이 혼자서........참 좋은 낚시대인건 사실입니다.
너무 예찬했나요./은성직원 아닙니다. 저의 개인 생각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월님들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저는 남들보다 늦게 이 제품을 쓰게 되었는데 워낙 유명한 대인데 처음에 앞치기 성능이 영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아마 지금 생각하니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듯 합니다. 그날 영 실망스러웠는데 우연히 지인들과의 떡밥낚시를 하게
되어 하루 진득하니 써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이후로 앞치기에 큰 불편이 없습니다. 제경우 3.2대는 20cm, 3.6대는
30cm정도 줄을 짧게 매는데 (초리대는 원래 그대로 사용) 앞치기에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혹시 저 처럼 큰
기대감에 비해 실망하셔서 더 안들어 가는게 아닌가 싶군요... 첫날보다 의외로 빨리 익숙해 진것같고 손맛이나
대어 제어력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혹시 저와같은 경우시라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전에 쓰던 낚시대가 어떤것이냐에 따라서 신수향의 낭창거림이 달라 질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경질대를 좋아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낭창되더라구요.. 뭐 연질대를 쓰신던 분이 잡으시면 경질이라고 느끼실수 있지만요...
허나 지금은 왠지 끌리는 듯하네요.. 잉어향어 대물을 노리러 다녀서 그런지 신수향의 허리힘은 아직까지도 못 잊습니다..
신수향 써시는분은 다 아는사실 역시 허리힘
그냥 대만들고 흔들면 낭창거린다는 느낌이듭니다만
고기 걸었을때 허리힘 아마 느껴보신분만 알듯하네요
신수향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들은 이런맛에 매료대지 안았나 싶네요.
앞치기 좀만 연습하시면 40대까지 가능합니다.
허리힘이 좋아서 줄좀짧게 해서 대에 탄력을이용하면 넘잘들어가요.
경질대와는 앞치기 방법이 좀 다릅니다.
부더럽게 대에 탄력을 이용하면 지가알아서 덜어가죠.
이상 허접이 꾸뻑
신수향이 하도 유명하다보니 유명세만 믿고 구매하신 분들은 몇번 던져보고 너무 낭창거리고 제어력이 없다고 실망 하시는데
한달써보고 1년을 써보세요, 신수향만에 묘한 매력이 느껴짐니다.
전 개인적으로 요즘나오는 여타 업그레이드 수향 색상보다 신수향의 은은한 색깔이 더 정이 가더군요,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테클거시면 아픔니다,
아! 그리고 오해하실까봐 드리는 말씀인데요, 전 은성사 직원 절대 아닙니다. 경기도 에 삽니다.
그리고 어떤 평가에 대해 자신의 기준으로 냉정하게 판단하는 능력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설화수 품평때도 그랬고 신수향도 그렇고..
신수향이 무슨 요술방망인가요?
그 유명세가 엄청나지만 신수향이 무결점의 최고의 낚시대인가요??
신수향이..아니 어떤 낚시대이던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 대인지
자신이 원하는 특성이 어떤것인지 정도는 "주관"을 세워두고 파악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인터넷에서 좋다 좋다~ 그러니깐 적지 않은돈 투자해서 덜컥 구입해보니 내맘에 안들고..
그럼 쓰레기고..쩝~
저는 신수향 3.2대 일년에 두어번 정도 씁니다.
성격상 초릿대 자르고 튜닝하고 하는거 못합니다.
수축고무도 안감습니다. 줄감개는 생각해본적도 없죠..^^
신수향 3.2대 고기 제압때메 줄 한뼘 짧게 매어 놨습니다.
양어장 노지 병행하기에 2호봉돌 달아서도 던지고 8호 봉돌 달아서도 던집니다.
여타의 "대물대"보다 앞치기 수월치 않은거 사실입니다.
많은분들 앞치기가 잘된다 안된다 하시는데 두가지 의견모두 이해가 갑니다.
근데 무턱대고 10번 던져 한번 들어갔고 그래서 헐값에 넘겼다는.. 이해가 안됩니다..
대박기님 리플대로 대박기님의 주관이 여론이 될수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하시는지..
신수향에 대해 욕하고 싶은건 성능이 아니라
미X년 널뛰는 듯한 가격에 대해서 입니다..
신수향이 가진 그리고 많은 낚시대들 고유의 장점과 단점을 잘 아시고 사용하신다면
논리력 없는 비판은 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짜장면 먹으면서
"이건 뭔데 이렇게 느끼해!!"
이효리 먹으면서
"넌 왜이렇게 청순하지 않아?! 싫어~"
이러시면 안되죠..^^*
신수향의 한계 치수...
175 키 에 82 몸무게
경질대는 초보조사가 던져두 다 들어 가는지요?
전 튜닝안하구 줄 정상적으루 묶습니다.
대물낚시하면서 몇번 캐스팅 하세요? 님들???
낚시대 튜닝이? 초릿대 절단, 원줄 짧게 묶어 사용하기라면~~~
저같은 경우 차라리 짧은대를 사용하겠네요 크크크~
튜닝은 손잡이의 미끄럼 방지 수축고무라던지, 줄감개 정도가 튜닝이고???
초릿대 절단과 원줄 짧게 사용하는건~ 정상적인 낚시대를 구입했다는 가정하에서는 낚시대 자체의 하자라고도 할수있을터인데~
어찌하여~ 초릿대를 잘라 사용하는것이 튜닝이되었는지~~~ 모순이네요 ^^
낚시대 줄을 짧게 사용하는것을 투척시 어려움때문이라면 차라리 구에 적당한 칸수의 낚시대를 사용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앞치기 투척시 장대로 갈수록 낚시대의 휨세나 무게감 때문에 줄을 짧게 사용한다 할수는 있으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투척시 어려움보다 대상어가 대물일 경우 챔질후 제어와 끌어냄에 있어 원줄을 다소 짧게 사용하는것이 용이하기에 줄을 짧게 사용한다 함이 더욱 합당치 않을런지요...
32대 정도의 낚시대를 사용함에있어 초릿대를 짤라야하고 원줄을 짧게 사용해야한다면~ 낚시대 제조시 조구사에서 29대를 32대 초릿대 자르고 원줄 짧게 사용할 정도의 쨍쨍함으로 생산하는게 더욱 편리하고 유익하지 않을까 하네요~
어찌보면 몇몇 조사님들이 말씀하시는 튜닝이란~ 정상적인 제품을 구입한후~~~ 이거 하자구먼 초릿대 자르는거와 다름없는일이며, 초릿대 자르는것을 보편적으로 이해시키려 한다는 자체가... 좀 아이러니 하네요 ^^
참고로 저는 신수향 눈으로만 보았습니다. 또한 낭창낭창한 낚시대를 사용도 하지만 원줄은 약간 짧게 사용해보았으나~
초릿대를 절단한적은~~~ 초릿대를 절단할바에야 그냥 그에 맞는 짧은대를 쓰죠 ㅋㅋㅋ
아울러, 수백만 조사님들 각자 개성과 낚시 스타일이 있을 터인데~ 어찌하여 한 제품을 놓고 시시비비를 가리려 하십니까 ^^
그냥 본인이 사용하는 대가 가장 좋은대 아닐까요?
좋은 의견들 게시해 주시니 저같은 초보에겐 유용한 정보로 남습니다만~ 간혹 본인의 취향을 보편화 하시는분들이 계시는것 같아서 두서없는 글과 내용으로 몇글자 적어봅니다 ^^
마지막으로! 낚시대 좋다고 대물 잡는거 아니고, 대나무 작대기로 낚시한다고 피라미만 잡으라는 법도 없죠 ^^
세상이 좋아지다보니... 언젠가는 채비 투척도 자동으로 해주는 낚시대가 나오게 된다면? 그 후엔 어떤 사항으로 이런 토론의 장이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
항상 즐거운 낚시, 깨끗한 낚시, 양보할 줄 아는 낚시~! 낚시꾼이 아닌 낚시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