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대 40대 구매하고나서 큰무리 없이 쓰던중 챔질을 하자마자 바톤대가 그냥 부러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중고품을 판매 하는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큰고기도 아니었고 강한 챔질도 아니었습니다. 구매한지 3개월도 안되었는데 선배 조사님들 이런경우 A/S접수하면 완연한 새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할까요 각절번마다 도장도 까져 있었던 상태로 배송을 받았지만 소야대 자체가 도장이 별로 라는 말을 인터넷에서 많이 보아 그냥 쓰고 있었는데 정말 중고품을 매장에서 파는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한라낚시 A/S규정 잘 아시는 조사님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보증서 있으면 사용하시면 되고
없으면 부품용으로 쓰세요.
바톤대에 충격이 가해졌나보죠.
저도 투척하다 바톤대 부러진 경헙 있어요.
비 올때 삐끗하다 부러졌는데
부러진 절번 확인하면 as처리 해줄검니다.
천골 랜딩중 절번 4마디 동강낫는되 절번 다 보네서 as처리햇습니다.
안타깝네요.
답이 오겠죠!
중고하나 사심이..
차후에 덜찝찝합니다...일단 판매점에 문의해보시고 원만하게 처리되시길 바랍니다~
다들 비싸게사시는거네요
본인이름건 샵에서 중고팔리는없을텐데
제목이 너무자극적이라서 읽어봤는데
원가들으니 ㅋ 허탈
세 제품 받았때 도장 기스가 있어을떼 반품 했어야는데 아쉽네요
보이는데요. 소야가 천류 낚시대에서 만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쓰시는분께는 죄송하지만 천류낚시대는 최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장품질 절번 물참 편심에 한번쓴 낚시대 접었다가 폈는데 잔기스 쫙 나서
전화했더니 이물질 묻은 상태로 접은거 아니냐는 이야기만 하고 그냥 중고 헐값으로 팔고 뒤도 안돌아봅니다. 제가 느낀건 은성이나 일제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생각합니다.
as엉망입니다
천류제품은 다시 안씁니다
잘 해결되길 바라지만 어려운건 사실 입니다.
판매사에서 검수를 잘 해주면 좋겠지만 소비자의 입장이지 검수를 하며 보내주는 판매점이 있을까요?
중국산 oem 판매자분들도 검수를 잘한다고 하지만 하자는 매 마찬가지 입니다.
아쉬운 마음에 한자 적어 봅니다.
좋은 해결 바라겠습니다.
새상품 받고 문제가 있으면 사용하기 전에 반품, 교환을 했어야죠.. 1개월이나 사용하고, 받았을때 부터 문제가 있었다 라고 하면 그게 정말 사용전에 생긴 문제인지
사용하고 나서 생긴 문제인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처음에 받았을때부터 문제가 있는걸 알고 있었는데도 사용을 해버렸다?? 그정도 문제는 감수하고 사용하겠다. 라고 받아드리신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교환신청을 하셨어야지, 사용중에 받았을때 부터 이런문제가 있었다 라고 피력하시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새상품 개봉기를 올리시고, 도장상태, 마감상태를 평가하며, 중고상품이 아닌지 의심을 하면 모를까, 아무 증거없이 이런글을 다짜고짜 제목으로 중고상품아닌지 의심글을 좀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제 말은 이런파손 같은 경우 어느 낚시대나 일어날수도 있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매장에 연락하여 해결 하시면 되는 문제입니다.
As 신청 하셨다니 as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댓글작성하면 쪽지 주시는데 쪽지 주시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