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에는 날씨가 아주 좋았습니다. 
맑고 화창한 하늘을 보여줬습니다. 
오후 들면서 약간 흐렸네요.
어제 밤에 비가 오며 기온이 좀 떨어진 듯 합니다. 
낮에 좀 썰렁했네요.
어제 밤낚씨 조황은 
좋았던 분들도 있었고 
아쉬웠던 분들도 있었네요.
전반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잉어 위주의 조황을 보여줘서
마릿수는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월척들이 보여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11월 첫 주말이 지났습니다. 
서늘했지만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올해도 작년 처럼 좋은 11월 조황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