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정보에서 옥산하우스 푸짐한선물을 보고 첫 출조를하였습니다^ ^
늦게가면 자리가 없을것같아 일찍준비하여 날라갔는데 설 전날이라서인지
제가 1등으로왔슴다.
도착하니 사모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따뜻한 커피도 한잔주더라구요...
기분좋게 한잔하고 전투를하였습니다. 붕어, 잉어, 향어 이놈들 "힘"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손맛제대로 보고 길이이벤트로 떡밥,찌, 강화글라스도받고 즐겁게 휴식를 취하고왔습니다^ ^
강화글라스는 우리와이퍼가 좋아해서 기분좋았습니다.^ ^
사장님 자주 들리겠습니다^ ^대박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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