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재 목현 하우스 낚시터..
내림낚시 가능이라 적혔기에 이것처것 test도 할겸..
아침에 도착하여 대를 드리 우는데 빈바늘에 지나가던 고기가 걸려온다.
집어제와 먹이용 글루텐을 준비하고 나니 돈을 받으러 온다. 얼마요? 물었더니 30,000원 이란다.
몇시간에 30,000원이요? 물었더니..12시간 이란다. 왜 이리 비싸요? 물었더니 잡이터라나..누가 하우스 고기 가지가긴 하는지???
내림낚시 가능한데 저녁이 되니 써치도 없고 컴컴하고 채비터짐 사무실 앞에가서 거긴 그나마 조금밝음 채비정렬하고
이때 관리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원래 12시간 기준인데 처음이니 낼 아침까지 하란다.
그래서 단단히 마음먹고 바닦으로 채비전환하고 (어두워서 내림낚시 불가능함 )집중하고 있는데 다시 와서는 언제까지 할꺼요? 물어본다.
아니 낼 아침 까지 하라면서요? 했더니 자기가 언제 그랬냔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럼 지금 가야 겠네요? 라고 되묻곤 시계를 보니 새벽2시..비두 출출 오는데..장비 주섬주섬 챙겨 집으로 돌아왔다.
덕분에 감기까지 걸려서 약먹고 있다.
친절함이라곤 찿아볼수 없는 낚시터 목현 낚시터.시설 형편없고,, 쉴만한 장소없고,,커피 요즘 왠만한데는 다 써비스인데..
200원씩 꼬바꼬박 자판기에 너어야 먹을수 있는 낚시터.
고객감동을 주지는 못할망정 그 시간에 자기가 한 말조차 기억 못하는 관리인이 운영하는 낚시터.
긴 겨울 손맞을 찿아 하우스를 택하는 월님들은 잘 선택해서 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낚시터,친절한 관리인이 운영하는 낚시터가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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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맘에 안맞음 안가면되는거죠뭐 ㅎㅎ
참 그낚싯터 관리인한테 감기약값이라도 ㅎㅎ
전 항상가면 사장님 커피랑 수건가지고 오면 대편성도하기전에....ㅡㅡ;;
그냥 입어료주고 끝냅니다...
귀찮습니다!말하기도! 어디서왔냐? 당연히 집에서왔죠! 그럼 우주에서 왔겠습니까?ㅋㅋ
미늘있는거 쓰면 안된다! 뜰채써야한다! 변형채비쓰면 안된다...기타등등...
듣기도 싫고 자리에 앉자마자 MP3 귓구녕에 꼽고 낚시에만 열중합니다!ㅋㅋ
스트레스 많이 받지마시구요~ 주위에 맘씨좋은 사장님들 있을겁니다! 그런데가시면 됩니다~
그쵸~~~~~잉^^.
안 가심 되죠 잉^^.
아니 무신 하우스가 그렇게 비싸요.....
원 참...글구요 그렇게 좌대비를 받았음 서치도 없는뎅 무슨 검사를
한다고서 그러세요.... 사장님...
요즘 고기 가지고 가는 분 받습니까...
하우스면 당연히 만원이져.무슨 잡자를 합니까...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짐짐짐... 무얼 하자는 것인지요....
사장님^^ 제가 보기에는 처음 장사를 하신 모양인데요.
유료터정보를 보시구요...
사업을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구요. 영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약간이라도 시간이 되시면 커피는 이제는 기본입니다.
어떤 유료터는 요.... 노지에도 한 겨울에도 물대포를 쏘아 올려서
좌대에 낚시를 하게끔 하시는 아주 부지런 하신 사장님도 계세요.
물론 설치비가 만만치 않지만요...적어도 그렇게 까지 하실 필요는 없지만,
노력을 하셔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셔야 적어도 이렇게 댓글은 안 달죠....
한번은 생각을 하셔서요.... 좌대비랑.. 서비스는 개선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을 하기엔 그렇습니다.
사장님의 사업이 날로 번창 하시기를 바라면서요...
이만 적을 까 싶습니다.
너무 속상하게 생각지 마시구요....
손님의 생각에서 몇자 적어 봅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고품격 서비스를 하지 못할망정 기본적인 인간성은 있어야지
참으로 어이가 없군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낚시하시길 바람니다^^
글만봐도 짜증이나네요...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곳에서 덩어리하세요
참으세요...어차피 주인장..그런맘가지고있으면...장사안됩니다..
장사는..그주인장말투행동에 달렸으니..다시는가지마세요~
그래야 처다보지도 안지요
3만원이면 거의 이벤트가 많아서일겁니다..
배가불러 그런것같으니 앞으로 안가면되지요..
계속그렇게 웅영하다보면 누가 거길 찾아가겟습니까...
노여움푸시지요..
저 정도까진 아닌데 ㅠㅠ
전기료 아끼려고 등 끄고 손님 없으니 밤 안 새울려고
좋은곳도 있습니다 다음번엔 마음씨 좋은 주인장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그후 아 내잘못인지 상대방 잘못인지를 판단하는게 올다고 생각되내요..
3자 입장에서 보면 그리나오내요 해답이..참 보기 안좋은 조행기내여
전 개인적으로 유료터낚시를 좋아라 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황금복돼지라고 하시는 조사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진정하신 낚시터 사장님이시면,
적어도 잘못을 하셨음 뭐라도 말씀이나 댓글을 달아 주셔야 하는게 당연한게
정말로 기본이 되어 있지 않으신 주인장이십니다.
그렇게 영업을 하시는데 주인편을 들어 주실리는 없다고 봅니다.
유료터를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조사님 같으시면 그 맘 다 아실겁니다...
뭐 남들처러 돈이 많아서 가는 것도 아니고 그저 낚시 생각에 노지보담은 가까이에
있는 실내낚시터에서 찌맛 손맛을 만끽할려고,그러는데 가격부터 맘에 안들어.시설 또한
주인장님의 기본 성품까지 이것은 저 갠적으로 3자에게 들어보나 마나입니다.
그러니 한번 더 생각을 하시구요.영업을 하시던지 마시던지 하세요...
아마도 곧 문을 닫게 되겠습니다.
요즘 가지않고서 실시간으로 유료터를 보여 주는데도 있어요.... 그 참 희한하죠...
ㅋㅋㅋ
암튼 많이 반성을 하셔서 짐 이라도 잘못 되었다고 하시구요.손님을 부르시죠...
어차피 영업하실거면요...
그럼 항상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낚시가 되시기를 빌께요....
고객을 그런식으로 대하다니...얼마나 추웠으면 감기까지 걸리셧을까?
안가면 되겠지만 모르는 사람은 또 얼마나 당할련지요...씁쓸하네요...^^;;
그동네사람들 참불상하네요 오죽갈데없으면 거길가겟어요...
대표주자 동림, 목현
입만 뻔지르르르 합니다.
게다가 동림은 바로 밑에 하우스 강림 낚시터가 공사들어가자마자
평일 입어료를 바로 오천원 올리더만요.
어지간히 소문났는지 주말에 많아야 10여명 계시더만요.
참 돈독오르신 분이십니다.
xxx기함보구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