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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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8 건
꿩 먹고 알 먹고! - 안성 명인낚시터
입춘도 지나고 오래지 않아 우수네요!더 이상 저수지나 수로 등에 얼음이 얼 것 같지는 않을 것 같고.2월 중순의 명인 낚시터 노지에는 갑갑한 실내가 싫은지 7명 정도의 낚시인들이 노지 물 낚시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정도 날씨에는 밖에서 가만히 낮아 있다 보면 추운 기운을 느낄 수가 있다. 하우스 안에는 약 30명 정도의 낚시
No 3248
은물결
14-02-16
3,189
0
슬슬 입질이!! - 동암골 낚시터
근 두 달 동안 동암골을 찾아보지 못했다.작은 탕이라 물도 금방 얼고 다시 녹이기도 힘들다고 잠시 휴장을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어느덧 해빙기가 시작되고 물이 다시 얼지 않기에 낚시가 시작된 듯.그간 동출하던 횐님들 몇 분이서 출조를 한다기에 정오 무렵 들러 보았다.오잔에 입질 받은 분도 있었다기에 낚시는 포기하고 맞은편에서 떡붕어 잡는 모습을 담
No 3247
은물결
14-02-16
2,573
0
물돼지 향어손맛..... 21
15일 토요일 정오무렵이 지나서~~~향어를 방류했다는 구봉지로 향해 봅니다늘 그러하듯이...낚시터로 가는 들뜬 기분은 어찌할수 없나~~보네요ㅎ오늘은 저 포함해서 지인분들 7명이 함께 했구요^^이상하리만치 향어라는 어종을 특별히?!~~좋아하는...저로서는 향어얼굴을 상면할 생각에~~잔뜩 들떠있나봅니다♡오늘은 붕어탕이 아닌...향어를 방류한 잉어탕에~~자리
No 3246
다시마7
14-02-16
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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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창원,송절낚시터 없어졌어요 3
개발지역으로 얼마전 창원낚시터와 송정낚시터가 없어졌어요붕어힘은 창원이 좋았는데...가장가까운 성화낚시터는 시간대별로 나오다 안나오다를 반복합니다.1시간 바짝나오고 3시간 말뚝...이런식이예요..낚시시간도 변경됐습니다..매일 24시간 허락하였다가 사장님 체력저하때문인지주중 오전8시 ~ 익일새벽2시토요일 오전8시 ~ 익일새벽6시일요일 오전8시 ~ 오
No 3245
히나키츠
14-02-11
9,972
0
마이제이 낚시터의 얼음낚시와 물낚시 1
1월초 얼음낚시때 조황입니다.그때를 생각하며 물낚시나할까하고 9일새벽같이 모란지를 찾았습니다.좌대에서 벌써부터 밤낚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날씨도 안춥고해서 낚시하긴 딱좋은 날인듯...한두분씩 조사님들도 오시고... 잔입질만 이어지다 쌍바늘로 지렁이 짝밥에 떡밥을 먹고 손바닥만한 놈이 인사를 합니다... 나온 씨알이 고만 고만 합니다. 점
No 3244
갈대붕어
14-02-11
4,105
0
학서지 노지 물낚시 스타트 4
학서지에 물낚시가 가능해져 벼루고 별러서 노지에 대를 담궈 보았습니다.채비는 두칸반 외대에 중통채비로 떡밥낚시 하였고 7,8치급으로다가 열다섯마리정도 잡았네요...다섯시간정도하다가 기분좋게 철수했습니다.
No 3243
행복한초보
14-02-08
4,846
0
고령 봉천대물낚시터 8
라운드 작업후 (4+4) 유로터 꽂이 마수했습니다 대만족근접한곳이라 작년에 가주들린곳임니다 노지형 낚시터 이며 아직 오픈전이며 오픈일정은 아직 미정이라네요ㅇ 벌지노지터에서 손맛을 돈터라 가면 쉽게 잡겠지 했습니다 ㅋ ㅋ ㅋ 벌받았습니다 맛바람에 엄청떨다가 철수했네요ㅇ 참고로 사장님과 통화후 방문했습니다 친구
No 3242
소사료를밑밥으로
14-02-07
5,293
0
옥포랜드 독탕 6
옥포랜드 낚시왔는데 독탕 전세 냈네요4시에와서 날씨안좋아서 입질없길래 1~2마리 생각했는데 해 떨어지고 입질잘해서 심심찮게 놀고있네요ㅎㅎ
No 3241
코위에점
14-02-07
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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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 명포낚시터 가장많이간곳 4
하우스낚시터임니다 많이잡고 많이 공치고 많이배운곳 이제는 공치지않고 놀다올수있는곳 사진을 재대로 찍지못해서 아쉽네요 다음번엔 재대로 소개하겠습니다아랫글도 마찬가지로요 ㅡ ㅡ 초 보 임 니 다
No 3240
소사료를밑밥으로
14-02-06
3,449
0
고령개나리에서 친구들과 함께 5
좋은 친구들과 재미난 낚시 이순간만은 부러울것이 없습니다같이 공치고 배우고 토론하고 싸우고 바로이맛에 낚시함니다낚시 참 아름답습니다개나리 노지낚시해보지 못했내요 친구들과 날좀 풀리면 노지도 한번 공략해보겠습니다
No 3239
소사료를밑밥으로
14-02-06
3,027
0
하빈 감문낚시터 방문기 4
하우스만 다니던터라 물낚시할곳찾다가 알게된곳임니다설연휴때 방문하였고 찬구와 둘이 올림 각5수정도한후 내림대 폈내요사장님께 양해구했습니다 물반 고기반이더군요 내림으로 하니 쉴세없이 올라오더군요두마리씩 두번 잡았네요사장님말씀 수차돌려 얼음 녹이셨다네요사모님 음식 정갈하고 맛나게먹었습니다이상임니다
No 3238
소사료를밑밥으로
14-02-06
3,203
0
경북 김천 농소면 봉곡리 봉곡실내낚시터
1월 31일 설을 맞이하여처가집이 있는 김천으로 내려가서 오후내내 장인 장모님 그리고 여러 친지분들과 술을 마셨습니다..제가 술은 잘 못하고 자리는 좋아합니다...아니 술도 좋아는 하는데 많이를 못 먹습니다...암튼 명절이라고 장인어르께서 특별히 하사하신 "하오수 주"를 연달아 마시고 역시나 일찌감치 몸져 누워서 잠을 청합니다..장인장모님은 제가 술먹
No 3237
날아라슈퍼붕어
14-02-03
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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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낚시 시작합니다!! - 안성 만정낚시터 2
2월의 첫 일요일인 2일.안성의 만정지를 찾아보았다.설 명절 때부터 내린 비로 그간 얇아진 얼음들이 거의 다 녹아 버렸다.예년보다 한 달이나 먼저 얼음이 녹아 버린 것이다.명절이지만 손이 근질거리는 낚시인들이 밤낚시를 하고 철수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NS 방갈로에서 붕어를 잡은 낚시인들은 일찌감치 철수하여 사진에 담지 못했다.얼음 녹은 물과 이
No 3236
은물결
14-02-02
4,614
0
반갑습니다 옥포랜드 ( 선배님 선배님 우리 5
어제 그리고 오늘 연 이틀 날씨가 좋아서 오랫만에 옥포랜드에 다녀 왔습니다.아직은 겨울의 끝자락이라 입질도 까칠... 집어도 역시 까칠...겨우겨우 네마리, 네마리 입질 보고 예쁜 붕어들 얼굴 마주 했네요.그래도 요즘절에 이게 어디 입니까. 그저 수면에 동동 떠 있는 찌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푸근해 지는걸요.참 오늘은 정말 오랫만에 김선생님이 오셨습니다
No 3235
낚고지비
14-02-01
3,747
0
새해에도 대박나세요! - 안성 명인낚시터
갑오년 구정 설 명절이 지나고 정월 초이튿날인 2월 1일 토요일에 명인하우스를 찾아보았다.전날까지 이래저래 바빴던 낚시인들이 아침부터 출조하여 10시 조금 넘은 시간에 좌우측 자리가 가의 만석에 가깝다. 주말에는 출조를 조금 서둘러야 좋은 자리를 맡을 것 같다.10시 전에 이미 많은 꼬리표가 방류되었다고 한다.11시 조금 못 미쳐 ‘현창근’ 대표가 “많
No 3234
은물결
14-02-01
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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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또랑 하우스에서.... 10
어제 퇴근후 초딩여친 부친상이 있어서...급히 부산에 내려갔다가~~대구로 올라오니 새벽 3시경잠깐 쪽잠을 자구서...출근했는데 하루종일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비몽사몽 #^,*그래도 설연휴전에~~손맛 한번 보고자...아내보다님과~~구미 북삼에 위치한 봇또랑으로 ♬ ^^먼저온 아내보다님을 생각하며ㅋ음료수를 사들고는 고고~~~씽 ♬사실 가산농원 하우스에 가
No 3233
다시마7
14-01-29
5,953
0
쌔삥 하우스....천지연낚시터 3
날 짜 : 2014년 1월 28일장 소 : 천지연 낚시터(경기도 남양주) < 천지연낚시터 하우스 둘러보기 >
No 3232
레박이
14-01-29
8,226
0
동화낚시터 12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첫번째 손님으로 도착~이제 막 첫 떡밥넣었습니다~기대만땅입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4-01-29 17:58:06 유료터스마트조황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No 3231
스완카페트
14-01-29
5,113
0
붕어 잡이터에서 1박을~~~ 반도낚시터(경기 남 1
날 짜 : 2014년 1월 23 ~ 24일장 소 : 반도낚시터(경기 남양주) < 반도낚시터의 아침 맞이 >※ 플레이 버튼 누른 후 우측 하단의 톱니모양 누르시면 고화질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반도낚시터 전경 > ※ 플레이 버튼 누른 후 우측 하단의 톱니모양 누르시면 고화질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No 3230
레박이
14-01-27
4,930
0
1박2일 동안의...3탕 시리즈 ^^ 30
지난 24일 금요일....퇴근후~~구봉지로 향해봅니다♬신년회겸 삼겹살 파티등을 하려 했는데...갑작스런 사정으로 4명씩이나 불참 ㅠ아내보다님과 둘이서 조촐하게 삼겹살 파티를~~~즐겨봅니다 ㅎ어느곳이든지....낚시터를 향하는 발걸음은~~~즐겁지 아니하다고 할수 없지 아니하겠습니까!!??~~(뭔말인공ㅋ)참...이날은 우리팀의 신년회 모임을~~가지려 했는데....안타
No 3229
다시마7
14-01-27
4,9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