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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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8 건
야간낚시에 대떡이! - 성남지
8월의 마지막 주말.성남지로 고고!오전 8시에 도착.앗, 무슨 일이래!아무도 없습니다.관리실 좌측은 정출 예약석.동출한 ‘정형국’회장님과 우측에 자리를 잡아봅니다.총무님이 대형 파라솔도 펴 주십니다.12척 양콩알 낚시 시도(사실 ‘이수호’ 사장님이 12척에 감자떡밥 추천해 주셨는데도 말입니다.).미끼 몇 번 투척 후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내심 대박을 기
No 3068
은물결
13-08-31
2,871
0
각평낚시터 정말 무서움 6
관리소앞 자리에서 밤낚시중입니다 주변에는 아무도 없고 저쪽 5m정도 떨어진 곳에서 어떤분이 앉아계십니다 혼자 막 누구를 혼내다가 잘했어하면서 웃고 큭큭큭하고 웃는데 등에서 식은땀이 흐릅니다 자주 등장하는분인데 1년전 주중에 낚시하다 저분때문에 각평안왔는데 아직도 조치가 안됐습니다 조황은 좋은데 정리해서 갈랍니다
No 3067
날나리낚타
13-08-28
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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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참패의 날 (비들지) 28
요 몇년 좌대비도 저렴하고 손맛도 실컷 볼수 있는 손맛터만 다니다 보니 고기 한마리를 걸어도 이젠 긴장감도 없고 잡은 고기를 가져 갈수도 없기에(물론 가져간적은 손에 꼽을 정도이지만) 반복적인 포획의 무의미함 마져 느껴지기에오랜만에 잡이터를 한번 가볼까 하고 내심 맘을 먹고 있다가요사이 비들지에 관한 소식이 자주 들리기에 한번 들어가 봐야지
No 3066
피싱라이프
13-08-27
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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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옥포랜드... ( 옹박이를 아시나요 6
지난 토요일, 어제 일요일, 그리고 오늘 월요일까지 연 사흘을 옥포랜드를 찾았습니다. 7, 8월 두딜 가까이 낚시를 하지 못하였던 갈증을 한꺼번에 씻어 버리기나 할 듯, 어제는 밤 늦게까지 낚시를 했었습니다. 덕분에 밤새 끙끙 앓았지요. '오늘은 쉬자.' 라고 마음은 먹었지만, 아침에 눈을 뜨고는 별 수 없이 흐릿한 눈을 부비며, 흔들리는 다리를 억지로 가누어
No 3065
낚고지비
13-08-26
3,068
0
천안천동낚시터 7
낚시터명 : 천동낚시터 연락처 : 0415547456 주소 : 천안시동남구동면동산리252천동낚시터 입어료 : 30000 소개글 : 이곳은7월27일날오픈하였고어종은철갑,장어,메기,붕어,잉어,향어,농어다양한어종에잡이터이며오픈이라그런지엄청난양방류손맛죽이고친절하고서비스가많아요음료수도공짜로많이주시고일단고기손맛은많이볼수있다는점이매력입니다천동낚시터하
No 3064
예원파파
13-08-26
8,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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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조황이 좋네요! - 안성 두메지 2
안성 두메지는 각종 대회나 정출시에 자주 가보았지만 제한된 시간과 자리의 선택에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낚시를 하였다.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9월 25일.오늘은 만어팀 회원들이 두메지로 손맛을 보러 가자고 하여 오전 7시 반경에 도착하였다. 입구 기준 좌측 편은 ‘春夏秋冬’팀 회원들의 정출이 있어 잔교 위를 울긋불긋하게 수를 놓고 앉아 있었다. 우리
No 3063
은물결
13-08-25
3,857
0
비오는 무지게연못에서 10
No 3062
초보민물꾼
13-08-25
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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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좋아지네요! - 안성 만정지
8얼 23일이 처서.입추도 지나고 이제 서서히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이다.한낮엔 더워도 해가 지고나면 시원한 공기를 느낄 수가 있다.8월 24일 오전에 만정지에 도착해 보니 바닥 낚시인들은 몇 명뿐.일단 제방 잔교로 가서 손맛을 보기로 한다.며칠 전부터 배수가 이루어져 그런지 바로 집어가 되지 않았지만 정오 무렵부터 꾸준히 입질을 해준다.오후가 되면서 바
No 3061
은물결
13-08-24
2,942
0
반갑습니다. 옥포랜드... 4
작년과는 다르게 너무나 길게 지속된 폭염으로 근 두달 동안 두문불출, 독수공방 하며 한숨만 푹푹 쉬고 있었습니다.물론 칠월에 서너차례, 팔월에 두어차례 옥포를 다녀 왔으나, 더위로 인하여 급격히 떨어진 체력의 한계를 견디지 못하여 정오 전후하여 대를 접을 수 밖에 없었지요. 오늘에사 큰 마음 먹고 옥포를 향했습니다. 비가 내리지만, 그렇게 폭우 스럽
No 3060
낚고지비
13-08-24
7,117
0
8월 강화 국화지
경치에 시원한 바람에.. 힐링에는 아주 좋습니다. 조황은 그럭저럭입니다. 손맛은보실 수 있으나 7,8치 낱마리이며, 빠가에 베스치어까지 골고루 입니다. 수심 3~4M정도에 녹조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No 3059
lecore
13-08-23
2,356
0
경산 두메낚시터 독탕 낚시중 20
날씨는 덥지요~~~~밤낚시에 고기 나오는데는 없지요~~~항상 월요일 매장일을 마치면 가슴이 콩닥콩닥~~왜냐구요?마님께서 낚시를 허락하신 날이니까요~~~^^며칠전부터 고민을 했답니다 어디로갈지~~비들지~~ 요새 넘 조과가 안좋아ㅠ문양지~~ 요샌 밤에 참붕어는 없는데 잉어나 향어는 낱마리일거고ㅠ못골~~ 밤에 고기는 잘 나오는데 세마리만 가지고 갈수있고ㅠ우C
No 3058
와룡산하마
13-08-22
16,815
0
동교지에서
낚시라는 것이 이젠 특별할 것도 없는 매번 반복되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산책 가듯이 항상 가는 그곳이 좋습니다. 만만치 않은 낚시터 더우기 수심이 5미터가 넘는 수심에서의 찌의 입수는 잠시 쉬어간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 줍니다
No 3057
떴다어신
13-08-21
2,611
0
토종메기 58
팔이 빠져나가는줄 알았네여
No 3056
댕스
13-08-20
11,775
0
영흥도내동낚시터 1
요즘은 무더위에 자주 유료터를 찾는거 같읍니다.더위에 지처서 좀 편하게 손맛을 보고 싶어서일까?그래서 오늘도 영흥도 내동 저수지를 찾았읍니다.짜장보다 토종이 손맛이 좋아서 일까?유료터도 토종터로 발길이 가네여이 저수지를 인수하신지 몇달 안되셔서 그런지 사장님이 무척 바쁘시네여.어떻게 바뀔지는 미지수입니다.말풀들이 저수지 일부를 찾이하고
No 3055
하얀부르스
13-08-19
7,590
0
폭꾼^^!송전(장수좌대) 4
송전지 잉순이낚시대첫번째도둑두번째도둑힘이장난이 아닙니다힘 꾀나 쓰시는 군요세번째 도둑 폭꾼의 말로 입니다 !.이날 총 좌대에서 이좌대 저좌대 요좌대 세번의낚시대를 도둑을 맞아으나 다 되찾음^^
No 3054
송전장수
13-08-18
7,230
0
양주 효촌지 1박 6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중순 양주 효촌지에서 1박을 해보았읍니다관리형 저수지 이지만 분위기 만큼은 자연지 같았읍니다오후에 도착해서 먼저 포인트 선정을 위해 몆곳을 둘러 보았읍니다이곳저곳 찾아보다 이곳으로 포인트 선정해 봅니다부지런히 자리만들어 대편성 해봅니다 우측부터 22칸 24칸 26칸 3대를 편성해봅니다벼이삭이 막 나오기 시작했네요농
No 3053
신수향2
13-08-18
6,035
0
월척^^8월16일 송전(장수좌대) 2
입질은 15번이상 했다고 합니다글루텐과 신장으로 나온 놈들!
No 3052
송전장수
13-08-17
4,202
0
토종터(신원낚시터) 3
오늘은 토종터에 놀러갔읍니다.신원낚시터 넓긴 넓더군요.누치도 살고 매기도 많고 짜장이 없어 입질은 빈번하지 않습니다.관리실 반대쪽으로 가면 자연풍광이 멋진곳이 있더군요.자그마한 어항도 있고대를 담그고 싶지만 시간상 여건이 안되 다음으로 미뤄봅니다.개인좌대를 들고 가지 않아 포기한 포인트 갓낚시 위주로 하면 대물이 잡힐것만 같읍니다.4인용
No 3051
하얀부르스
13-08-17
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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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뜨거워요!! - 마정지
8월 15일 광복절에 마정지를 찾아보았다. 지난주에는 집안일이 있어 한주일 쉬었더니 물가에만 앉아도 좋았다. 오전 9시경.7척으로 낚시 시작.처음에는 양당고 낚시를 해보았는데 건드림만 있고 입질이 들어오지 않는다.동행한 ‘정형국’ 회장님은 7척으로 도로로 세트 낚시.그전 같으면 찌가 사라질 정도로 입질이 좋았는데 오늘은 아니다. 잠시 후에 ‘노만섭
No 3050
은물결
13-08-16
2,920
0
외로운 돗대 그리고 다대^^송전(장수좌대)
마리수 조과장수좌대 저녁 노을 감상
No 3049
송전장수
13-08-16
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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