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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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8 건
지난주 7일 예당지 조행기 3
늘 혼자만 낚시 다녀서 혹시 갔이 가실분 있나 해서같이 갈까요 글을 남기었는데 결국은 혼자 갔다왔습니다늘그렇듯 저는 최상류 새물좌대를 선택 토요일 일요일 걸쳐2박3일간 독조를 하였습니다예당지는 여러 떡밥이 필요하지않고 클루텐 지렁이 어분이정면 충분 하다고 봅니다 세팅 완료하고 낚시 준비어느덫 날은 어두워지고난로에 추위도 피해보고 낮에 소
No 3208
슈퍼수봉
13-12-12
3,954
0
‘겨울 낚시 이야기 축제’에 오세요!!! - 안 1
이제 12월.7일 토요일이 대설이었는데 큰 눈은 내리지 않고 8일 일요일 아침에는 차 유리창에 안개비 같은 것만 살짝 뿌렸다.만정지에 도착하니 열성 낚시인들이 밤을 지새우고 자리에 앉아 있다.우측 잔교에는 텐트 하나에 의지한 낚시인이.좌측 잔교에는 멋진 텐트를 친 가족 낚시인들이. LDFishman호에는 나이 지긋한 두 분이 계셨는데 그 중 한분이 “추운 줄 알면
No 3207
은물결
13-12-08
3,179
0
복 터졌네요! - 명인낚시터 1
12월의 첫 주말.영상의 기온을 보여주는 푸근한 날씨.안성의 명인 하우스 안은 거의 자리를 메운 낚시인들의 열기가 넘친다.명인은 토,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물론 사행성 현금 지급이 아닌 가전, 생활용품들이다.오늘 오전 이벤트는 두 마리 무게 합산 최대 무게.세 번까지 계측 가능.이벤트 중 땡이라는 게 있다.1
No 3206
은물결
13-12-08
2,743
0
바닥낚시 찌가 올라오내요 4
오늘개나리하우스에는 이상하리만큼 스물 스물 찌가 계속올라오내요 마리수 조황아주양호 겨울 하우스라고 하기에는이상하리 만큼 조과가 좋읍니다 한번 시험해보세요감사함니다
No 3205
준이아빠
13-12-03
7,753
0
명포 대떡 ! 10
No 3204
누룽지
13-12-03
9,797
0
붕어 마음은? - 동암골 낚시터 1
사람과 붕어가 만나는 곳이 낚시터.사람들 생각엔 내가 낚시터에 가면 언제나 붕어들이 맞아주고 입질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붕어들은 억지로 밥을 주지만 수온도 낮고 밥도 먹기 싫은데 입질을 할 리가 만무.어쩌나!12월 1일 일요일.느지막이 동암골에 도착하였다.오전 10시 전인데도 많은 낚시인들이 자리하고 낚시에 열중이다.오늘 정도의 일기면 이런 채비에
No 3203
은물결
13-12-01
4,284
0
생에 첫 4짜^^송전(장수좌대) 9
밤 8시 5분에 42.5긴꼬리 기온이 오르며! 찌! 올림이 예술이라합니다.저의 송전지(장수좌대)는 얼음이 얼기전까지 낚시를합니다 요줌은 많은 마리수 조과는 없지만 열심낚 하시면 요런놈을 만날수있씀니다 의정부에서 오신 이기현 사장님 생에첫 4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No 3202
송전장수
13-12-01
6,829
0
따뜻한하우스낚시터 9
흑시.대구근교.난방잘되어있고.아이들데리고.조용한하우스낚시터.추천해주세요
No 3201
zlzks
13-12-01
8,091
0
무태낚시터 2
집이.지묘동이라.참자주.가는낚시터인데..참안타갑네요흑시.언제.다시개장하는지.아시는분
No 3200
zlzks
13-12-01
4,876
0
말많은구봉낚시터 슈퍼송어사이즈.. 9
현재 구봉낚시터탕에 들어가잇는 슈퍼송어 사이즈입니다.. 예전에 이런애들로 1톤방류하셧고 최근에 20~30센티급 사이즈를 1톤 방류하셧다고 하네요. 입어료는 2만원이구요 사이 큰애들은 바닥권에 머물러 있구요 사이즈 작은애들은 상층부분에서 잡히네요 머 개인의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구봉입니다.. 가시고 싶은분은 가셔서 확인해보시고 마음에 안드신분은
No 3199
그림자낚시군
13-11-30
7,059
0
대평 하우스에서 2
안녕하세요! 횐님들 먼 산에 흰눈이 보기 좋을 만큼 내렸네요..겨울의 초입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요즘 대평하우스에서 맛보는 찌의 현란한 움직임이 시간 가는 줄 모르게합니다.내림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저는 어리버리 슬로프로 찌오름을 맛보곤합니다.솔리드 저푼찌에 양 글루텐 낚시를 하니 살짝 살짝 찍다가 들어올리는 찌맛이 일품입니다.떡붕어
No 3198
소인배
13-11-28
4,084
0
반갑습니다 옥포랜드... (나 혼자만의 납회...) 10
지난 2월 하순 겨울동안 두문불출한 터라, 물가가 너무나 그리워 무심코 다시 찾았던 옥포랜드...'그냥 물아나 보고오자.'라는 심정으로 대를 폈으나 오랫만에 찌를 드리우는 병약한 낚시꾼이 불쌍하였던지, 옥포의 붕어 잉어들은 깔끔한 입질로 서툰 낚시꾼을 기쁘게 해 주었었다. 그 이후로, 이틀 혹은 사흘 간격으로 날씨가 허락 하는 한 나는 옥포랜드의 몇몇
No 3197
낚고지비
13-11-27
4,140
0
고령 개나리~~~ 9
안녕하세요...요즘 날씨가 차가워지네요..다름이 아니라 요즘 손맛보구 싶은분들은 고령 개나리로 한번 가보십시요~손맛.눈맛 정말 대단하던데요~내림낚시는 말할것도 없으며 한마디 때로는2마디씩 딱딱 찍어줍니다 1시간에 15~30수 정도는 무난할듯하구요~ 고수분들은 타작하실듯 하네요~~올림낚시도 찌가 천장을 뚫을듯 솟아 오릅니다전 내림하지만 올림낚시
No 3196
붕어IQ150
13-11-25
4,205
0
나란히 나란히! 성남지 1
11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성남지를 찾았다. 7시 반에 도착해보니 네 명의 낚시인들이 있었다.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했지만 아침부터 입장하는 낚시인들이 해가 주차장 소나무 위로 떠오를 무렵에는 잔교 사방에 가득하게 자리를 한다. 아침 일찍 7시경에 출조하신 노조사님 두 분은 13척 우동 세트로 잘 잡아내신다. 따로따로 잡으시다가 동시에 걸어내는 모습도 보
No 3195
은물결
13-11-24
3,670
0
푸짐합니다! - 명인낚시터 1
날이 많이 풀렸다.며칠 동안 움츠렸던 몸을 펴고 찬 공기를 마셔도 추운 줄 모르겠다.그래도 겨울에 들어섰음을 느끼게 해주는 건 하우스 안의 낚시인들이다.안성의 명인낚시터에 들어서니 좌우로 많은 낚시인들이 앉아 있다.아는 분들과 이야기를 아누다 보니 어느새 3시 30분.오후 이벤트 할 시간이다.매주 토, 일요일 오전 오후 두 번에 걸쳐 하는 이벤트는 여러
No 3194
은물결
13-11-23
3,974
0
햇살이 퍼지니 - 동암골 낚시터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이 하루 지난 11월 23일 토요일.주중에는 그리도 바람도 불고 춥더니 금요일부터 날이 풀려 토요일엔 햇살이 무척이나 따사롭다.9시 30분경 동암골에 들어서니 몇 명의 낚시인들이 일찌감치 부터 자리하고 있었는데 수면위로 햇살이 비치지 않아 아직은 입질이 없다고 한다.얼마정도 시간이 지나고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한다.입질하는 층이 다
No 3193
은물결
13-11-23
2,790
0
바닥낚시가 가능한곳 6
안녕하세요 제법날씨가 추워 졌읍니다아련한찌올림이 그리워 고령개나리로 출조하엿읍니다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군요 시원한찌올림에당찬손맛 마리수 아주양호 올겨울도 올림낚시에왕성한 지올림을 보여주내요 ,,찌맛이 그리운조사님들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그리고 붕어탕과 잉어탕이 분리되어 찐한손맛을 원하시는 분은 잉어탕에서,,,저는 자주갑
No 3192
준이아빠
13-11-19
4,038
0
청도 매전 낚시터??? 4
요즘 청도 매전 낚시터 운영 하는지요?요즘 소식이 영 떰 한데 어째 된 영문인지혹 가보신분 계시다면 쪽지나 댓글 부탁 드립니다.
No 3191
仁人忍
13-11-19
5,118
0
천둥 번개가 쳐도!!! - 만정낚시터 1
11월 16일 저녁 늦게 자정이 가까워질 무렵 창밖에서 번쩍 거리는 게 있었다.번개가 치고 곧 이어 천둥소리가 들린다.일기 예보가 야속하리만큼 잘 맞는다.토요일 밤 늦게 중부지방을 비롯해 남부지방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이라는.밤이 지나고 안성의 만정지를 찾았다.관리실 앞 잔교 두 곳엔 각각 한명의 낚시인들만 있었고.우측 잔교 낚시인은 전층
No 3190
은물결
13-11-17
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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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붕어 보고파서 "구봉지"에 나홀로 16
낮잠을 자고 있으니 후배에게~~~톡이 와 있습니다.!.왜관에 있는 소류지에 와 있다고....시끄럽다꼬?!~~~잘라 얘기하곤 ㅎ구봉지로 오라고 하고....저두 낚시터로 향해봅니다^^안녕하십니까?~~~여러분다시마입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졌는데요!!~~~ㅠ엊그제는 합천에 있는 저수지에서 하룻밤 지새고나니~~~이제 동태되기 딱 십상이더군요 ㅎㅎ이젠 또 유료터를
No 3189
다시마7
13-11-10
1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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