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동생의 연락을받고 집에서 20분정도 거리에있는 낙동강으로 왔습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가운데 1박 할 낚시짐을 차에 옴겨실고 적당한 포인트가 있는지 이리저리 탐색후 부지런한 조사님들이 많은 가운데 적당한자리에 대를 펴봅니다.



수심은 90~1.3미터권입니다.
24대부터 48대까지 총 11대 셋팅했으며,미끼는 옥수수랑 껌딱지 글루텐 사용해볼까합니다.


살치가 좀 있는듯합니다.
1박..재미나게 힐링하다 깨끗히 철수하겠습니다.
쉬는날 동생의 연락을받고 집에서 20분정도 거리에있는 낙동강으로 왔습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가운데 1박 할 낚시짐을 차에 옴겨실고 적당한 포인트가 있는지 이리저리 탐색후 부지런한 조사님들이 많은 가운데 적당한자리에 대를 펴봅니다.
수심은 90~1.3미터권입니다.
24대부터 48대까지 총 11대 셋팅했으며,미끼는 옥수수랑 껌딱지 글루텐 사용해볼까합니다.
살치가 좀 있는듯합니다.
1박..재미나게 힐링하다 깨끗히 철수하겠습니다.
전 잔바리 하고 왔습니다
900x1300이구요.뒤엔 가방이에요ㅎ
좋은 포인트가 있네요..
요즘 봄향기 많이들 쓰시네요..
원하는 붕어얼굴은 상면 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