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침저녘으로는 제법 선선한 날씨를 보이며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네요.
최근에 잔씨알 붕어입질이 이어지며 부진한 조황을 보이던 충주호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그렇에 많은 분들의 출조는 없었지만 대물급을 비롯하여 월척붕어 입질이 이어지며 조금씩 조황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한산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총 4팀의 출조가 있었으며 죄대마다 준월척으로 손맛을 보신 가운데 조황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이제 가을로 접어들며 본격적인 밤낚시 시즌이 왔습니다. 출조시 방한장비 챙기시는 것 잊지 마세요.
미라실 들어가며 바라본 하천낚시터 전경입니다. 월척은 없었지만 준척급 붕어로 손맛을 보신분이 계셨습니다.
앞으로 하천리 역시 조황이 점차 살아날것으로 보여집니다. 명서리에서도 월척 소식이 있었으나 미라실에서 정기출조 행사가 있어 촬영은 하지를 못했네요.
(장어낚시 소식) 우리나라 최초의 장어낚시 동우회 인 "다음카페, 원줄이 끊어질때까지" 의 가을 정기출조가 동량면 미라실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충주호 노지 장어낚시)
댐낚시를 즐기시는 조현일 회원께서 700g 씨알의 장어를 낚으셨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043-853-3808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 청지렁이 민물새우 판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