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지역에는 연휴내내 강풍이 부는 날이 많았으며 어젯밤에서 오늘
새볔까지 낙뢰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며 낚시 여건은 좋지를 않았습니다.
충주호는 아직까지 출조인들은 많지가 않았지만 목벌낚시터에서 월척급 붕어
소식이 이어지며 이제 본격전인 시즌으로 접어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씨알좋은 누치도 보이네요.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010-5461-2884. 043-853-3808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구. 목행동 600-9번지)

항상 그리운 고향같은 곳입니다.
어유되면 언제 또 가고 싶은 1순 이지요.
내년쯤에는 가불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