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안정 되면서 진위천 조황도 많이 좋아 졌습니다.
씨알도 많이 좋아 졌습니다,
지렁이 미끼에 장대를 주로 사용 하시는 조사님입니다,
이붕어는 남양만 붕어 입니다,
곳 산란 할것 처럼 보입니다.
평택호 붕어 파도에 비늘이 많이 상했네요.
본인의 최대어랍니다
축하 드립니다.

공주 강사장님 월요일 조과.
인천 부부 조사님 토요일 조과
모두 카톡으로 받은 그림 입니다.
배경 사진부탁 하기 어려워서 조과만 올려 드립니다.
천호동 사장님은 일요일 오후 출조 하셨습니다,
새벽 1시 까지 조과 네요.
서울 황 사장님 커피 꿇이는중입니다.
이렇게 쌀쌀한 날씨 낚시터의 커피는 왜 그렇게 맛있는지.
월척 부터 잔챙이 까지 마릿수 대박 입니다.
2분 조사님 조과 입니다.
가나 짬낚은 그날 1수에 그쳐 습니다,
가나 출조한 시간은 이미 입질이 끊어진듯 조용 합니다,
오후 부터 초저녁에 잘나오더랍니다.
*** 이상 진위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안녕이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