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천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일기 탓인지 본격적인 산란을 하고 있으며 일부 산란이 끝난 준 월척들의 입질이 살아나고 있으며 평균 씨알이 20-28cm정도의 굵직한 붕어들이 밤낚시 보다는 주간낚시에 서너 수에서 10여수의 조황을 보이고 있으며 많게는 15수 정도의 손맛을 보신 조사님도 있었습니다. 해마다 4월말부터 산란과 함께 호황을 보여 왔던 진위천 회화리권에는 많은 마니아들이 찾고 있습니다.
산천은 잉어들의 산란이 한창이며 부분적으로 붕어들의 입질이 있으며 다양한 크기의 붕어들이 낱마리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황구지천은 여전히 입질이 이어지고 있으며 평균 조황은 한 두수에서 10여수지만 현지에 맞는 채비를 이용 하시는 조사님들은 2-30수의 붕어와 낱마리 잉어의 손맛들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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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은 보시고 쓰레기는 꼭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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